"이젠 200만원도 우습다"…폴더블 아이폰, 300만원 폰 시대 열까 작성일 03-19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 내년 폴더블 아이폰 양산 전망…출고가 290만원 이상 추정<br>올해 삼성 '트리폴드폰'도 300만원 웃돌 듯…폰 가격 고공행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ptTWjiB5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ea8a3ec11ff58519915c6bdca16131fb588268910e3cc9d8c48daf8e16c264" dmcf-pid="FUFyYAnb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폴더블 아이폰 예상 이미지. (사진=Pihu Yadav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newsis/20250319060114577uund.jpg" data-org-width="719" dmcf-mid="1OR2fZTN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newsis/20250319060114577uu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폴더블 아이폰 예상 이미지. (사진=Pihu Yadav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ea890ad42b591f331a2b03018d66316a6e30387cc4adaa6287c0f3f0784eb6" dmcf-pid="3u3WGcLKYa"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 애플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이 이미 200만원을 웃도는 가운데 애플이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300만원 폰 시대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787a2260853be29b780a06dc7f565db9fae8f055fff8ce2127c49e05307b3469" dmcf-pid="0WSDrMf51g"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애플의 최고 사양 스마트폰 출고가는 지난 2011년 100만원대에 이르고, 2019년 200만원을 넘어선 바 있다. 약 8년 주기로 프리미엄폰 가격의 '앞자리'가 바뀌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fd3bed4c127e9e99b6c236cc138688e009621343c21152d4cb47cd6910cff52f" dmcf-pid="pYvwmR411o" dmcf-ptype="general">19일 맥루머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 자사 최초 폴더블 기기 양산에 들어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폴더블 아이폰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내년에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5392e4a809845085fcc4ce274e7d606f095e9763c3140ee9e38635c1ec560627" dmcf-pid="UGTrse8t5L" dmcf-ptype="general">폴더블 아이폰과 관련해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가격이다. 폴더블 아이폰의 출고가가 현재 최고 사양 아이폰인 아이폰16 프로 맥스의 2배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면서다.</p> <p contents-hash="ea20d335aa3af435a96ccbfe23efd447dc19e23465920c0a0a0784120bfb239c" dmcf-pid="uHymOd6FXn" dmcf-ptype="general">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궈밍치 대만 TF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의 가격이 약 2000~2500달러(약 290만~363만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폰16 프로 맥스의 경우 출고가가 1199달러(한국 출고가 190만원)부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79d1cd1bc867177e22e642133ab447fc162a87b7aee42d9f99574a0fc5fa5804" dmcf-pid="7XWsIJP3Yi" dmcf-ptype="general">폴더블 아이폰의 시작 가격이 300만원 수준인 만큼 저장 용량, 램(RAM) 용량 등을 최고 사양으로 선택하면 400만원에 육박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p> <p contents-hash="79766a1f6e4594d84c360d3cdacdee7387071a6772d9e24c14fc7435745ece5d" dmcf-pid="zZYOCiQ0ZJ"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최고 사양 플래그십 폰 출고가를 살펴보면 지난 2011년 처음으로 100만원을 돌파한 바 있다. 삼성전자의 최고가 모델인 갤럭시노트는 최고가가 99만9000원이었으나 애플 아이폰4S는 107만8000원으로 책정됐다.</p> <p contents-hash="e5a3e20904530124fdfebdc5e033e05ad512253ec8008ef3d79d9ae9a669b39f" dmcf-pid="q5GIhnxpGd" dmcf-ptype="general">이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라인업과 애플 아이폰 모두 100만원 내외의 출고가를 유지하다가 2019년 삼성전자가 자사 최초의 폴더블폰인 갤럭시폴드를 선보이고, 애플도 아이폰11을 출시하면서 200만원의 벽이 깨졌다. 당시 두 업체의 최고사양 기기 출고가는 갤럭시 폴드 239만8000원, 아이폰11 203만원이었다. </p> <p contents-hash="2eef077b9a849a8e13ecbf0782250a5d2316b6853b287944a86b7febc9a56537" dmcf-pid="B1HClLMUte" dmcf-ptype="general">당초 삼성전자의 프리미엄폰 가격은 애플보다 저렴했으나 폴더블폰이라는 새 폼팩터가 등장하면서 애플보다 비싼 기기를 선보이게 됐다.</p> <p contents-hash="73607f4913625b37f9d40aaaa76d803664cad08df58932013459d4e539d40578" dmcf-pid="btXhSoRuXR" dmcf-ptype="general">이같이 양사 스마트폰 가격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난 2022년 출시된 갤럭시 Z 폴드4와 아이폰14의 최고 사양 출고가는 250만원에 달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애플에서 가장 비싼 제품은 278만9600원의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SE)과 250만원의 아이폰16 프로 맥스다. </p> <p contents-hash="2b3df690a849ddac5821c2e0cee3c0e553806ab8340991829602e373753976b7" dmcf-pid="KFZlvge7tM"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올해 중 최고사양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이 300만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폴더블 아이폰에 앞서 올해 삼성전자가 자사 최초 트리폴드폰(2번 접는 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fb996ca1f377aa5ed951992e64595e2ef375d7da4b7a65c476d5570b572b1222" dmcf-pid="935STadz5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트리폴드폰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진 않고 있으나, 세계 최초 트리폴드폰인 화웨이 메이트XT의 가격이 1만999위안(약 401만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삼성전자 트리폴드폰도 비슷한 수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d0c9d08a883cca7a5c08835e94161b8ac17dd7a3bbbc80abf3fbeee1449ab4ff" dmcf-pid="201vyNJqHQ" dmcf-ptype="general">양사의 최고 프리미엄폰 가격이 2011년 100만원, 2019년 200만원의 벽을 깬 데 이어 이제 300만원을 넘어서게 되는 셈이다. </p> <p contents-hash="41a7081528ea0d34fd3c63de1ac5d3147c5cbda93812cdf9fe11eb1748834b67" dmcf-pid="VptTWjiB5P"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가격 인상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스마트폰 부품값 인상이 계속되고 제조업체 입장에서도 프리미엄폰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817d096659c1a544ba610283b6e755bb0853ff7a203eb2f05fa19f5cd9610a7" dmcf-pid="fUFyYAnbH6"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수년 간 부품값 인상이 계속됐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가격 인상은 불가피한 현상이다. 이 뿐만 아니라 그간의 시장 추이가 프리미엄폰의 역량을 보여준 만큼 고가-고성능 기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662cc10a18de021e42903d0e4577957ba189715474a5799c3592f22c372966" dmcf-pid="4u3WGcLKZ8" dmcf-ptype="general">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테크인사이트가 지난해 공개한 '88개국별 스마트폰 매출 및 ASP(평균판매가격)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전체 조사 국가 중 가장 높은 ASP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2021년 처음으로 ASP 최고가 국가에 오른 이후 2029년까지 9년 연속으로 스마트폰 평균 가격이 제일 비싼 나라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p> <p contents-hash="87e8b6d7332e410174e2cf3debf8e23be887b0d0893eff1d9e43d82f32576d07" dmcf-pid="8eQb9GloY4"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 달 걸린 광고 제작, AI로 하루면 끝”… 디자인SW 기업서 ‘마케팅 해결사’로 나선 어도비 03-19 다음 스포츠팬 쾌감 안긴 '왕관' 세리머니...안세영 "여왕처럼 해보고 싶었다" [IS 피플]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