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에이핑크·러블리즈 잇는다…정통 ‘K걸그룹’ 세이마이네임 [SS스타] 작성일 03-19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66CSoRu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0bb8a1e2da67e1b87ebb84842d86046f52231451332d72b844fb83bb488839" dmcf-pid="9PPhvge7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이마이네임. 사진 | 인코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SEOUL/20250319060021491kvpm.jpg" data-org-width="700" dmcf-mid="qWg5Fsc6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SEOUL/20250319060021491kv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이마이네임. 사진 | 인코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4ffb280fedc9bf28ea8ab77a0172e8928c2547e4ff455c5d294c053765f6c4" dmcf-pid="2QQlTadzlH"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청순’, 정공법이다.</p> <p contents-hash="e6d308c1dd50c4b7a49bb7a844353024dcb9000b9ecbc616a0edc6628df86c43" dmcf-pid="VVVmIJP3CG" dmcf-ptype="general">K팝 시장이 점점 더 강렬한 퍼포먼스를 강조하는 흐름으로 나아가는 가운데, 정통 청순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걸그룹이 등장했다.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그 주인공이다.</p> <p contents-hash="61543361c6fe9939f1293ce394d20b6724c5927971c33359afd57815f9f3e023" dmcf-pid="fffsCiQ0CY" dmcf-ptype="general">세이마이네임(히토미, 메이, 카니, 도희, 준휘, 소하, 승주)의 신곡 ‘샤랄라(ShaLala)’는 레트로한 사운드와 아날로그 감성이 어우러진 곡이다. 봄 기운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S.E.S., 에이핑크, 러블리즈, 여자친구 등 정통 K팝 걸그룹의 계보를 잇는 흐름이다. 주류가 된 걸크러시 스타일과는 결이 다르다.</p> <p contents-hash="507aff0ef3d85ff28781f2f5da46ca7aec0bc14d6a22ff15a7e741a35acfd4dd" dmcf-pid="444OhnxpCW" dmcf-ptype="general">세이마이네임의 방향성을 읽을 수 있다. 과거 S.E.S.와 핑클이 청순한 비주얼과 맑은 사운드를 중심으로 걸그룹 시장을 개척했다면, 에이핑크는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콘셉트의 폭을 넓혀 대중성과 음악성을 잡았다. 러블리즈와 여자친구는 서정적 멜로디와 섬세한 감정을 중심으로 색깔을 지켜왔다.</p> <p contents-hash="8a196f46a6866c1e2fc63fbfa83765cf01458e608a25e18c022e9b583e2f4e85" dmcf-pid="888IlLMUCy" dmcf-ptype="general">세이마이네임은 이 흐름을 현대적 감각으로 계승하고 있다. ‘샤랄라’는 90년대 걸그룹의 맑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편곡과 탄탄한 리듬감을 가미해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들의 부드럽지만 선명한 음색은 곡의 서정성에 깊이를 더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bf73f755a3968d5b62f74874536c512565ed6dd76ea0a4023140269c2d085c" dmcf-pid="666CSoRu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이마이네임 ‘샤랄라’ 뮤직비디오. 사진 | 인코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SEOUL/20250319060021858uijd.jpg" data-org-width="700" dmcf-mid="b3qcDQ2X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SEOUL/20250319060021858ui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이마이네임 ‘샤랄라’ 뮤직비디오. 사진 | 인코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0ae4341f5d2fb5305a47bf54b541ede3daaeb236e73fd93ca54a1757d9387c" dmcf-pid="PPPhvge7lv" dmcf-ptype="general"><br> 뮤직비디오와 무대 연출도 정체성이 명확하다. 세이마이네임은 학교 체육복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통해 ‘풋풋한 학창 시절’이라는 전형적인 청순 걸그룹의 정서를 극대화했다. 여자친구가 데뷔 초 구현했던 하이틴 감성과도 같은 맥락이다.</p> <p contents-hash="8625c47a379bda3ac0a065ab50acec5a3d8c248dd07ce32b88f5dde54233896c" dmcf-pid="QQQlTadzvS" dmcf-ptype="general">세이마이네임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리더 히토미의 존재감이다. 일본 걸그룹 AKB48과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인 히토미는 다년간의 아이돌 경험을 팀 운영에 녹여냈다.</p> <p contents-hash="e4ebd8b143ab3e5e16e321c8dd5457d99e515f7b6d8d02a955a624b7f86eff0d" dmcf-pid="xxxSyNJqTl" dmcf-ptype="general">특히 수록곡 ‘처음 만난 그날처럼’(He told me) 작사에 참여해 세이마이네임의 색을 직접 그려 넣었다. 히토미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언어가 서툴러 소통이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다”며 “그때 한 팬이 ‘너의 존재감은 결코 작지 않다’는 메시지를 보내줬다. 그 말이 큰 힘이 되어 가사에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39a7f54c20c96eac54d751899b994e157723ba37b3764bd2883bebaa52fdb6" dmcf-pid="yyy6x0XDhh" dmcf-ptype="general">팬과의 교감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작업은 세이마이네임이 단순히 ‘청순 콘셉트’를 넘어 감성과 내러티브를 중요시하는 팀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과거 정통 K팝 걸그룹들이 앨범 서사에 감정적으로 몰입하며 팬들과 유대감을 형성했던 방식과 유사하다.</p> <p contents-hash="505dba1c5a051cd484e722d9a6ec956b7b5d3e1f6a80d50ab0e3fe1334a8c1d9" dmcf-pid="WWWPMpZwvC" dmcf-ptype="general">한 가요 관계자는 “K팝이 글로벌화되며 해외 음악 스타일을 적극 차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K팝의 핵심은 ‘K’”라며 “세이마이네임은 K팝 걸그룹이 가진 고유의 청순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가고 있다. 이들의 성장세가 기대되는 이유”라고 평가했다. roku@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빌런의 나라' 오나라X서현철, 코믹 부부 호흡…19일 첫방 03-19 다음 정동원, 병아리 백만장자 맞네…"57평 한강뷰 아파트 소유 공개, 임영웅=이웃사촌" ('돌싱포맨')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