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 제패하고 돌아온 '셔틀콕 여왕' 안세영 [AI영상뉴스] 작성일 03-19 106 목록 <div class="simplebox" style="text-align:center;"><div class="simplebox-content video_84669" data-idxno="84669" data-type="video"><center><iframe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 frameborder="no" height="306" loading="lazy" marginheight="0" marginwidth="0" scrolling="" src="https://tv.naver.com/embed/72180678" width="544"></iframe></center></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19/0000539987_001_20250319070015137.jpg" alt="" /><em class="img_desc">▲ 전영오픈 제패하고 귀국한 안세영</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충훈 영상기자] 2년 만에 전영오픈 정상에 오른 '셔틀콕 여왕' 안세영이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2-1(13-21 21-18 21-18)로 꺾고 시상대 맨 위에 섰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19/0000539987_002_20250319070015188.jpg" alt="" /><em class="img_desc">▲ 전영오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른 안세영</em></span></div><br><br>'배드민턴의 윔블던'으로 불리는 전영오픈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올해 공식전 20연승 완성과 함께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에 이어 전영오픈까지 제패하며 최근 4개 대회 연속 우승의 대업도 달성했습니다.<br><br>안세영은 왕즈이와 결승전 당시 감기에 걸려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니었지만, 특유의 체력과 정신력으로 치열한 접전 끝에 난적을 제압했습니다.<br><br>[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br>"약간의 불찰로 감기가 걸렸었는데, 호흡하는 것도 힘들었고 몸 상태가 잘 올라오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 힘든 경기를 했었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br><br>특히, 79번의 긴 랠리 끝에 점수를 따내는 장면은 압권이였는데요. 귀국 후 인터뷰를 통해 힘들었던 당시 랠리를 돌아봤습니다.<br><br>[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br>"정말 수많은 감정이 오갔던 것 같다.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기도 했지만, 한 발만 더 뛰면 될 것 같기도 해서... 정말 한 번만 더 뛰어보자 한 번만 더 뛰어보자 하면서 숨도 참아보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했는데 그래도 그 긴 랠리를 이길 수 있었던 게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19/0000539987_003_20250319070015241.jpg" alt="" /><em class="img_desc">▲ 전영오픈 제패하고 귀국한 안세영</em></span></div><br><br>이제 안세영은 다음 달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준비합니다. <br><br>[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br>"경기 결과를 바꾸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그날의 컨디션으로, 그날에 할 수 있는 걸로 최선을 다해서 하다 보면 또 좋은 결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대회보다는 성적이 잘 안 났던 대회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할 거니까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br><br> 관련자료 이전 '챗GPT가 쓴 이력서'로 묻지마 지원···거르는 데만 인사팀 9일 쓴다 03-19 다음 유승민 체육회장, 4월까지 지방체육회 순회간담회 진행…공약 직접 발표+단계별 실행 계획 수립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