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내년 영국QS 대학평가서 제외당해 작성일 03-19 1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0달러 쿠폰' 징계 차원…지난해 공금횡령·폰지사기·기업 법카 유용도 '도마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jbSoRug5"> <p contents-hash="45767a07f9c08134c744924a412288f8d7a27ded5eeab52db8014dc324ed0a5c" dmcf-pid="19AKvge7cZ"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span>KAIST가 국제 대학평가 기관인 영국 QS으로부터 내년 대학평가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징계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span></p> <p contents-hash="6c51d5ffb13964b30438d3c0f075561509e5e39b327a3800e0d075b46e4db615" dmcf-pid="t2c9TadzaX" dmcf-ptype="general">18일 교육계 및 과학기술계 등에 따르면 KAIST는 최근 QS 측으로부터 2026년 대학평가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통보를 받아 내부 특별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54fc510db5236e7b14bca33646d0f38b5e62a8a9c923b4afea70ef7cb7eb86b1" dmcf-pid="FVk2yNJqaH" dmcf-ptype="general">KAIST는 지난해 11월 QS세계대학순위 평가와 관련, 해외 교수 300여 명에게 QS 설문에 참여할 경우 100달러 상당의 상품권(쿠폰)을 제공하겠다는 메일을 보내 국제적인 파문을 일으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b1426d204c381bb502a95dce89ecccc580a9a366b9c49204588c1bc4b0fd5a" dmcf-pid="3fEVWjiB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ZDNetKorea/20250319070019585gwjr.jpg" data-org-width="640" dmcf-mid="Z8vJpCDx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ZDNetKorea/20250319070019585gwj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9406cb9549b9b080eca3b0c87bc9de0c0cbaa72c843dc744f7cf9edef9cd25" dmcf-pid="04DfYAnbNY" dmcf-ptype="general">이 같은 내용이 처음 알려진 것은 KAIST 학내 학부 및 대학원 학생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이다. 이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해 11월 말부터 회자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f825c68b4d6b2108c4e349366f14fad454ee9eccc4100179e5c2d4c457c0b2a1" dmcf-pid="p7LuOd6FkW" dmcf-ptype="general">뒤늦게 사태 수습에 나선 KAIST 측은 지난 1월 말 긴급 부총장단 회의를 소집하는 한편, 지난 달 초 김경수 대외부총장과 홍승범 교무처장을 영국 QS로 긴급 파견해 수습을 시도했다.</p> <p contents-hash="07ca1e4cf5427f5bab5ea9a3381693f1e64d2109af94a96d10a42c59d899179e" dmcf-pid="Uzo7IJP3Ny" dmcf-ptype="general">당시 이 일의 메일 서비스를 담당했던 계약직 여직원은 입사 5개월만에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0ba4552ddc65abfd30ff943611645e3f7220c853696a9b553a8112d42b7ee214" dmcf-pid="uqgzCiQ0gT" dmcf-ptype="general">지난 10일엔 KAIST가 학교 공식 링크드인(트위터)에 지난 해 설문 파문과 관련한 해명 문건을 올렸다.</p> <p contents-hash="ad6dfb31c67041b88d023b8f88bc29bae42c935218461c95e7d2f9eca634eee5" dmcf-pid="7BaqhnxpAv" dmcf-ptype="general">KAIST 측은 "당시 설문조사는 화공과 차원에서 자문을 얻으려는 취지였다"며 "일부 오해를 살 문구가 포함된 상태로 발송되는 행정적 오류가 있었다. 행정적 실수다"라고 간접 사과했다.</p> <p contents-hash="97e08a5dfa1046791e0d71088809f3808b4e66cdde9864f013b3cc20b15daf18" dmcf-pid="zbNBlLMUgS" dmcf-ptype="general">이 문건에서 KAIST 측은 또 "윤리경영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조사결과를 공개하고, 향후 필요한 후속조치 이행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c0ad47da41806a8f29149c1b53ecffb2b0ca9caa4adbee512bd8ac623e208d3" dmcf-pid="qKjbSoRual" dmcf-ptype="general">KAIST 고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QS가 미국 등의 평가 시스템과는 달리 평판도를 대학 평가 항목에 포함시켰다"며 "이 같은 정성적인 평가 항목이 이 사달을 일으켰다. 이는 평가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이기도 하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b9fc1428ebc153841dedd9178ef7643b6a9a698e14e79fa6e65ce06664b4789a" dmcf-pid="B9AKvge7gh" dmcf-ptype="general">이 관계자는 또 "KAIST는 향후 5년간 QS 설문 조사에도 명단을 제출할 수 없게 됐다"며 "다만, 과단위 과잉 대응으로 이 문제가 발생한 만큼 특정 과에만 패널티를 줘야되는것 아니냐는 항의도 QS 측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784c4fa01e5ecb156ed8386fad5b44f6f2dc64e2d8ed319bcbf60545894d4fe" dmcf-pid="b2c9TadzoC" dmcf-ptype="general">그는 또 "범법사항도 아니고, 일부 학과 실수로 인해 대학 전체 이미지가 실추된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KAIST는 과마다 어느정도 발전기금을 자체 보유하고 있어, 예산 집행 사실을 경영진이 모두 알기 어렵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aca52eea3c503244e21bcf1ccc2982c6e7ab046025e949065464e56e9a178cc" dmcf-pid="KVk2yNJqcI" dmcf-ptype="general">한편 KAIST는 지난해 ▲기술가치창출원 2억 원 규모 공금횡령 ▲4억 원 규모 대형 폰지사기 ▲융합교육연구센터 직원, 업체 법인카드 발급받아 무단사용 ▲공공연구지원팀 연구비 적립 포인트 유용 ▲외국인 재학생 극단 선택 등의 사건 발생으로 조사 및 감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01e17dde4b08013cb0dd50ea1bd892a07eaf9ddd06cf02d089fa988114b7f0fc" dmcf-pid="9fEVWjiBkO"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30은 뤼튼, 4050은 에이닷 썼다 03-19 다음 '챗GPT가 쓴 이력서'로 묻지마 지원···거르는 데만 인사팀 9일 쓴다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