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세계선수권 동메달로 시즌 홀가분하게 마무리... 올림픽 금 향해 달릴 것" 작성일 03-19 1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9/20250318165950051236cf2d78c681245156135_20250319072413587.png" alt="" /><em class="img_desc">하얼빈 AG, 빙속 김민선 질주</em></span>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25·의정부시청)이 2025 ISU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 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br> <br>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민선은 "생각보다 어려움이 많았던 시즌이었지만, 세계선수권에서 2년 연속 메달을 획득하며 기쁘고 홀가분하게 마무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br> <br>지난해 세계선수권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김민선은 15일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올 시즌 김민선은 기복을 겪었다. 1차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한동안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으나,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500m를 포함한 2관왕에 오르며 반등했다. 이후 6차 월드컵 은메달과 세계선수권 동메달을 연이어 획득하며 시즌 막판 상승세를 보였다.<br> <br>이러한 흐름은 올림픽이 열리는 2월에 최고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훈련 방식 덕분이다. "한 시즌을 운영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거의 90% 이상 정답을 찾았다. 지금 방식에서 크게 손댈 건 없다"고 김민선은 자신했다.<br> <br>다만 비시즌 준비에서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더 집중할 계획이다. "올 시즌 체력 훈련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지만 부족했던 것 같다"며 "해외 '팀 골드' 훈련은 중거리 선수들과 함께해 단거리 선수인 내게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br> <br>그는 "여름 훈련에서 웨이트 부분을 확실히 보완한다면 다음 시즌에는 초반부터 좋은 페이스로 후반까지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br> <br>이어 "국제대회는 끝났지만 국내대회가 남아있어 새로운 부츠를 테스트하기 좋은 시기"라고 잔여 시즌 계획도 밝혔다.<br> <br>1년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대해 김민선은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다. 남은 1년을 더 열심히 달려볼 생각"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4일 데뷔' 뉴비트, 하이라이트 메들리X트레일러 공개 03-19 다음 이수경, 구토로 시작해 수천만 원 술테크로 끝냈다...신동엽도 '인정'(솔로라서)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