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 대한민국을 다시 부른다[오늘 개봉작] 작성일 03-19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H6jQ2Xp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d433985bf6f594bd22b6f733e15ff33bdb81785f06e2e6b26712ae81e61e53" dmcf-pid="PCXPAxVZU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리뷰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khan/20250319082425082rbxf.jpg" data-org-width="1100" dmcf-mid="4kcRDd6F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khan/20250319082425082rb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리뷰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e62b2a5f86b23ee03ca76e620808eb34621bade97861ed21c29148e73150ba" dmcf-pid="QhZQcMf573" dmcf-ptype="general"><br><br>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감독 조정래)가 19일 개봉, 대한민국을 다시 부른다.<br><br>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는 1992년, 삼형공업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한 파업 현장에서 그들과 함께 뜨거운 함성을 외쳤던 노래패 들꽃 소리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드라마다. 영화에는 고(故) 이내창, 이철규, 김귀정 열사와 고(故) 김경호 위원장 등 민주화 운동과 노동운동의 상징적인 인물들을 되살려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대학생들과 노동자들의 연대를 보여준다.<br><br>영화를 본 관객들은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구성으로 시대의 상황에 공감대를 충분히 끌어낸다”며 “작금의 시대에 꼭 봐야 할 영화로 가족과 주변에 표를 사서라도 권해야 될 영화”라고 추천을 아끼지 않고 있다.<br><br>“가슴이 뜨거워지는 영화”(@bukyoung_seo), “‘나는 내 삶의 가치를 위해서 싸워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마지막으로 던졌다”(@shinhhee), “이 영화는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걷는 세상.. 우리들의 이야기”(@pourkjh), “역사가 현재를 살렸다는 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요즘 민중가요가 다시 울려 퍼지는 시대에 음악이 주는 공감대를 스크린으로 확인했다”(@lhhevil), “남태령과 여의도, 광화문에서 연대의 힘을 느끼셨던 분들 마음으로 함께하셨던 분들 모두 보시면 마음이 울컥할 영화”(@koomajr) 등 한 줄, 한 줄 관객들의 리뷰들이 감동적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afa35aa6e30c4a94ea40bc7afe375d26b781180c588c02ca405272b4f187e3" dmcf-pid="xl5xkR41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한 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khan/20250319082426950yhnz.jpg" data-org-width="1100" dmcf-mid="8rrpPu1m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khan/20250319082426950yh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한 장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bc925945dd9b7b15f0ad9d0522a4a241a6d0ababcb95b54b6c950ed3aa4294" dmcf-pid="y8ny7YhL0t" dmcf-ptype="general"><br><br>관전포인트 세가지도 제시한다.<br><br>먼저, 358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귀향’의 조정래 감독이 5년만에 선보이는 신작답게 사람들의 향기가 묻어있어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 속에 뜨거운 울림과 공감을 이끌어낸다. 영화는 90년대를 영화 속으로 소환하고 우리를 그 시대로 데려간다. 90년대의 노동 현장이 겪었던 현실을 사실 그대로 옮겨와 우리의 경제 발전이 어떻게 노동자의 희생을 바탕으로 이루어 졌는가를, 그런 세상을 바꾸는데 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고스란히 보여준다.<br><br>두번째, 실력파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신예 배우들까지 합세해 시너지를 더한다. 극명한 대비를 보여주며 변화하는 내면을 생생하게 담아낸 배우 김정연과 캐릭터에 녹아든 섬세한 연기로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낸 배우 윤동원이 90년대의 분위기에 완벽히 몰입해 생동감 넘치는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연극 무대부터 스크린・브라운관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는 개성파 배우 박철민과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동완이 함께 긴장감 가득한 서사를 만들어내 극찬을 이끌어낸다.<br><br>세번째, 80-9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사계’, ‘오월의 노래’, ‘그날이 오면’, ‘동지가’, ‘바위처럼’, ‘전화카드 한 장’, ‘철의 노동자’, ‘임을 위한 행진곡’, ‘나의 친구야’, ‘우산’, ‘전노협진군가’ 등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많은 이들의 목소리로 이어지는 11곡의 민중가요가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다. 여기에 영화만을 위한 오리지널 곡인 ‘들꽃처럼’, ‘꿈꾸는 고래’ 2곡도 새롭게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90년대의 시위에 대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익숙한 노래를 끝까지 들어야 하기 때문에 자막이 올라가는 동안에도 관객들은 계속해서 자리를 지키게 된다.<br><br>대학생들과 노동자가 함께한 민주 운동을 노래패 들꽃소리의 감동적인 노래로 전 세대 관객들의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낸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박보검, 글로벌도 통했다…'폭싹 속았수다' 미공개 사진 대방출 03-19 다음 이시언X박나래, 전지현 아파트 임장 “신비한 곳” (홈즈)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