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100장 쓴 김호중, 오늘(19일) 2차 항소심 공판…변론 종결 가능성 작성일 03-19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Vqebph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3804a55bddefc9016d5a34f2068eded9575f146b72cf1d0b53a71f10ac7aac" dmcf-pid="4ifBdKUl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호중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tvnews/20250319082357064zazo.jpg" data-org-width="900" dmcf-mid="VUwjvcLK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tvnews/20250319082357064za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김호중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b0f00fd4ae501531d7c798ac6cd428cdbfb653fb1ca8cdeedf2c5832e951dc" dmcf-pid="8n4bJ9uSld"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음주 상태로 교통사고를 낸 후 도주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트로트 가수 김호중(34)의 항소심 두 번째 재판이 열린다. </p> <p contents-hash="4f32d295d18c7ea813e269a9f3c728e17c7763998bd7e93b61fbdd2ae6373e9b" dmcf-pid="6L8Ki27vWe"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5-3부(김지선 소병진 김용중)는 1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김호중 등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p> <p contents-hash="fc695fca06c645279a1887891070470745dcd76e159743dcf865bb977c9e2d35" dmcf-pid="Po69nVzTSR" dmcf-ptype="general">앞서 재판부가 이날 김호중에 대한 피고인 신문과 최후변론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변론을 종결하고 검찰이 구형할 가능성도 있다. </p> <p contents-hash="41edcb16b6591b0adf0a8830fa4a609fbe3463a942259a7bd6b93fc3a76b822e" dmcf-pid="QgP2LfqyhM" dmcf-ptype="general">1차 공판기일에서 김호중 측 변호인은 ‘술타기 수법’으로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방해하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652889a0051cd2ab8811d9a9dd5869fdaeb3387af937b8e33c8c19dfc36ffceb" dmcf-pid="xaQVo4BWhx"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지난해 5월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달아나 캔맥주를 사 마셨다. 이를 두고 음주 사고 후 추가 음주로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의 정확한 측정을 방해하는 ‘술타기 수법’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로 검찰은 운전 당시 김호중의 음주 수치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음주운전 혐의는 빼고 기소했다. </p> <p contents-hash="c8282780950f8dce7cb5b22b03ad6608c700a817754848cf20d8989e50f43d91" dmcf-pid="y3TIthwMlQ" dmcf-ptype="general">법률대리인은 “술타기는 음주 측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독한 술을 마신 후 이로 인해 정확한 측정을 불가능하게 하는 전형적 패턴이 있다”라며 “김호중은 이미 매니저가 대신 자수할 것이라고 알고 있었고, 본인이 경찰에 가서 음주 측정을 할 것을 알지 못했다”라고 술타기 수법으로 경찰의 음주 측정을 방해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e25a661a20f7872a25a0ec609d6ea3e5cb51306b75b6eaf1714652e33dc8f565" dmcf-pid="W0yCFlrRTP" dmcf-ptype="general">이어 “술타기를 할 생각이었다면 경찰에도 스스로 술을 마셨다고 밝혀야 할 텐데 김호중은 오히려 부인했다. 물론 솔직하지 못한 점은 대단히 잘못했지만 술타기 수법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630c51ece0aa49e7b1ed3f585a27106f8c4e2249567d341544c3c3cdde12480d" dmcf-pid="YpWh3SmeW6"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팬들에게 옥중 편지를 보내 “익숙함이라는 방패를 만들어 당연시하였던 지난날들. 한 걸음 물러나서 세상을 바라보니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 속에 제가 살았는지 이제서야 알게 됐다. 김호중이, 김호중이 되지 못하고 살았다”라고 반성의 뜻을 전하며 “세상은 모든 걸 잃었다고 제게 말한다. 하지만 저는 얻은 것이 더 많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ef3420cc5e78874e155683457d13a17f4da276355bd5d557946d5ed3e49ae4e" dmcf-pid="GUYl0vsdS8"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지난해 5월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에 있는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 김호중은 경기도의 한 호텔로 도주했다가 17시간 만에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았고, 조사 과정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강력 부인했으나, CCTV 등 증거 영상이 공개되면서 뒤늦게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p> <p contents-hash="8e93c4d7804d2ba3c8017382ae0758f19379ffdd84c423ac1cf9886b89ef82b5" dmcf-pid="H4U1VFGkC4" dmcf-ptype="general">1심 재판부는 김호중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고, 김호중 측은 형이 무겁다며 항소했다. 김호중은 2차 공판기일을 앞두고 반성문 100장을 써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p>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X8utf3HEyf"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83] 어느 것이 맞나… 대한사이클연맹, 대한자전거연맹 명칭 혼선 03-19 다음 [종합] 여경래 셰프, 가정사 폭로 당했다…子도 눈물 "스승이라고 생각 안 해" ('아빠하고')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