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P리뷰원]스타링크로 촉발된 우주기술 패권 전쟁 작성일 03-19 1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pidKUlI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8c727eda1263ea2439952cf1af96c4514f5e536448212a65562149e8064df9" dmcf-pid="5TUnJ9uS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페이스X '스타링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etimesi/20250319091208438aogk.jpg" data-org-width="658" dmcf-mid="Xh5xPu1m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etimesi/20250319091208438ao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페이스X '스타링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0e12ab69b3413e29db254abc46cdbe02d2f0bbed1ee2529a8a685f3b059940" dmcf-pid="1yuLi27vEa" dmcf-ptype="general">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2025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개최됐다.</p> <p contents-hash="4376c3c9049ff4b0998f83b9f43d1115a38a3d56e982f99f0829bbbbdebabbdb" dmcf-pid="tW7onVzTmg" dmcf-ptype="general">행사는 통신 인프라부터 단말·서비스·솔루션까지 모바일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구글, 퀄컴, 화웨이 등 글로벌 기업과 우리나라 KT 등 27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고 10만명 이상이 참관했다.</p> <p contents-hash="a96ad2c6a8e7d2e8b337417bf5fa96feda7bd53255b16d91c72687153d0167d2" dmcf-pid="FYzgLfqyDo" dmcf-ptype="general">다양한 위성통신 기술이 지상 네트워크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 지구적 연결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위성통신기술이 우주로 확장되고 6G 상용화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어 미래 통신기술 각축전으로 우주통신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a07a3171ea7a69f59a4a9f09c632ef954deb9f2efbd9f8b4b0910e63377c196f" dmcf-pid="3Gqao4BWsL" dmcf-ptype="general">특히 눈에 띄는 것이 저궤도 위성으로 인터넷 공급 서비스를 하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다. 재활용 로켓 기술로 비용을 낮춰 사실상 처음으로 상업용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다. 2019년 첫 발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7000개가 넘는 위성을 올려보냈고 2027년까지 위성을 4만2000여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1a1a7cd02b84a77994c3f565133f49339317443b04edfdc219499f35765f56f" dmcf-pid="0HBNg8bYOn" dmcf-ptype="general">저궤도 위성은 약 200~2000㎞에서 운영되며, 스타링크는 550㎞ 정도 비교적 낮은 높이에 배치한다. 정지궤도 위성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고, 통신 가능 범위가 좁아 어디서든 신호를 빠르게 전달해 인터넷을 연결할 수 있다. 2030년부터 세계 어디서나 초고속 인터넷을 쓸 수 있어 차세대 통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1762a4083186efbe278458422a08b73e4e578c194c35421bdc1779ead138f44" dmcf-pid="pXbja6KGsi" dmcf-ptype="general">◇제2 딥시크 모먼트로 부상하는 6G 통신</p> <p contents-hash="ea2433ac73ff0a87eff0ebc816cdfe0f0c9b74087583caae5cda9f359e0410cb" dmcf-pid="UZKANP9HmJ" dmcf-ptype="general">인류는 오랜 세월 하늘을 바라보며 우주라는 신비하고 광활한 미지의 공간에 매료됐다.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 덕분에 이제 우주는 단순한 호기심 공간이 아니라 위성통신, 기상 예측 등 기술 혁신과 경제 성장을 촉진할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63f24b2fc90a555ad097f5f7cbdc0c1c8382477d424047b28395946e420e924" dmcf-pid="u59cjQ2Xrd" dmcf-ptype="general">저궤도 위성통신은 6G 시대 지상·위성 통합망 구현 핵심이다. 6G가 상용화되기까지 아직 5년 정도 예상되나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과 맞물려 경쟁적으로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a591ebd665dc09fa58d8c24462a40a1394d67fc53e4066bdad43bec97908207" dmcf-pid="712kAxVZEe" dmcf-ptype="general">특히 중국은 민간·국영 기업이 약 1000개 위성을 운용 중이며 추후 대규모 투자로 스타링크를 따라잡겠다는 목표를 밝혀 제2의 딥시크 모먼트가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2e7b807cdaf6bb039ac6031a8fa38cc1c0620df4f42999249b5e6e02eebba757" dmcf-pid="zEWf2tYcwR" dmcf-ptype="general">6G 통신은 단순히 속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초고속 데이터 전송, 글로벌 연결성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위성 통신과의 융합이 필수다.</p> <p contents-hash="ce17264baf49ad34e7978109fbef0b351881e4fbedc9a2471990f5cc851dc42e" dmcf-pid="qDY4VFGkEM" dmcf-ptype="general">6G 기반 위성 네트워크는 자율주행, 드론, 로봇에 활용해 정보 수집과 구조 활동을 할 수 있어 빈번한 전쟁·재난 속 역할이 커질 것이다. 또 기후변화로 어려운 농업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수확 최적화 정보를 제공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이다. 아울러 달이나 화성 같은 새로운 지역에서 통신망 구축이 가능해져 우주 탐사·상업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p> <p contents-hash="54b203a5514c539d6940ebfc716879f9140ca8fd560f2f6d04511aec62012801" dmcf-pid="BwG8f3HEmx" dmcf-ptype="general">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저궤도 위성통신시장 규모가 인터넷 수요 증가로 2024년 1933억달러(약 280조원)에서 2040년 4120억달러(약 590조원)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d996eac61e43e1743a8e6456667bce3cb6286b3bc79d3ed08dfcad20d700c2a2" dmcf-pid="brH640XDOQ" dmcf-ptype="general">◇6G 위성통신 시대 주도권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p> <p contents-hash="fef028d641a6d63adfa6e31bdf07bf8662d0bb108fd4f6e4dba54a4d7d93da04" dmcf-pid="KmXP8pZwDP" dmcf-ptype="general">6G와 위성 통신 융합은 글로벌 네트워크 환경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며, 이는 단순히 네트워크 연결 범위를 확장하는 것을 넘어 재난 복구와 같은 긴급 상황 대응에서부터 스마트 농업, 우주 탐사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p> <p contents-hash="7ef87c947299a28a5fab9b22535a728d839ae793669c207d2e58583ee789ab8a" dmcf-pid="9sZQ6U5rs6"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도 2030년까지 6G 표준 기반 저궤도 위성을 띄우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우주 패권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고주파 대역 특성 극복을 위한 연구, 위성과 지상 네트워크 간 간섭을 줄이는 스펙트럼 관리, 에너지 효율화 설계기술 등 기지국 장비 지능화와 가상화가 중요하다. 또 6G 표준화 작업과 함께 국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도 필요할 것이다.</p> <p contents-hash="5e22cc406295cc3d872124b6c87c2c87c019cfe9f126b96274a6a2842575c29c" dmcf-pid="2O5xPu1mI8" dmcf-ptype="general">6G 위성 통신기술 융합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인류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을 것이다. 더 넓은 세계를 연결하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며, 우리 생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8a01a9ef742d48e989112f0b2a0356ac4464da87f448d13148ba8fd056955446" dmcf-pid="VI1MQ7tsr4" dmcf-ptype="general">글 : 도승희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연구위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디포스트, 美AAOS서 ‘카티스템’ 치료 논문 발표…“가장 효과적 치료옵션” 03-19 다음 이노그리드, 가상화 솔루션 ‘오픈스택잇’ 공군 부대 등 주요 기관에 공급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