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스페셜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70명, 35개의 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 작성일 03-19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3/19/2025031901001205800178364_2025031909282013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스페셜올림픽코리아</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3/19/2025031901001205800178361_2025031909282014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스페셜올림픽코리아</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3/19/2025031901001205800178362_2025031909282016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스페셜올림픽코리아</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3/19/2025031901001205800178363_2025031909282017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스페셜올림픽코리아</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3/19/2025031901001205800178365_2025031909282018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스페셜올림픽코리아</em></span>[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에 참가한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대한민국 발달장애 국가대표 선수단 70명이 17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해단식을 끝으로 여정을 마무리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총 7개 종목(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트, 스노보드, 스노슈잉,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플로어볼, 피겨스케이트)에 참가해 금메달 14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총 35개의 메달을 차지했다.<br><br>그중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트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8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한국이 쇼트트랙 강국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특히, 777m에서 김승미와 박하은이 같은 조에 배정돼 선의의 경쟁을 펼친 끝에 박하은이 1위, 김승미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김승미는 "아쉬움보다는 하은이와 함께 시상대에 오른 기쁨이 더 크다"라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br><br>조원상은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았다. 1㎞ 프리 예선에서 1위(2분 57초 48)를 기록한 후, 상위권 1그룹 결선에서 2분 43초 02로 질주하며 자코 미코넨(핀란드·2분 50초 66)과 레인 베누아(캐나다· 3분 20초 87)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에 출전한 장유진은 프리스타일 1km 경기에서 22분을 기록하며 가장 마지막에 피니시했지만, 심판과 자원봉사자, 관중 모두가 함께 완주를 응원하며 스페셜올림픽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br><br>알파인스키 종목에 출전한 김경민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부모는 "스페셜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된 덕분에 평생 오지 못할 도시에 방문하고, 전 세계 100개국의 선수 및 가족들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스페셜올림픽은 발달장애인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대회 폐막식은 16일, 토리노와 세스트리에레 지역에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성화 소화와 함께 2027년 개최지인 칠레 산티아고에 스페셜올림픽 대회기가 전달됐다.<br><br>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끈기와 열정이 우리 사회에 작은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3월 마지막 주말에 시즌 개막 03-19 다음 ‘최강 여제’ 안세영 “앞으로 보여줄 게 많아” 4개 대회 석권...이제 신계로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