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새론측 “가족은 절대 건드리지 말라. 동생은 연기 포기”…김수현 측에 호소 작성일 03-19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ncnVzT1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18323df82b388c806404be331795a816d34bc5bc231c12593ee192ce2ff55b" dmcf-pid="ZcLkLfqy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수현이 배우 고(故) 김새론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ned/20250319093424892qjcf.jpg" data-org-width="700" dmcf-mid="GU3B3Sme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ned/20250319093424892qj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수현이 배우 고(故) 김새론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f1758c4b0e6ca7344e07bc8a2d43f608fb3a561eebff0c6f1f1812b1e357e0" dmcf-pid="5koEo4BWYE"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고(故) 김새론의 유족이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을 통해 “유가족은 건들지 말라”고 호소했다. 특히 권 소장은 김수현 측에 “가족과도 같은 김새론의 이모를 건드리는 건 실수였다”고 말했다. 또 유가족들은 김새론의 두 동생을 제일 걱정하고 있는데, 동생들은 연기를 꿈꿨지만 한명은 허망하게 간 누나를 보고 연기를 포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045c1c1b57f52db1bbc01fba645546b19c4b926003699d011d2a5954f168d3" dmcf-pid="1EgDg8bYGk" dmcf-ptype="general">김새론 유족 측인 권 소장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김새론 유가족의 법률 대리인을 맡게 된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변호사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6cb62dbc6769b9f1ca13616279f68fcc0bd939ebd62ef41a51360b5825abe865" dmcf-pid="tDawa6KG1c" dmcf-ptype="general">권 소장은 김새론과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인연이 닿았다면서 “유가족이 저에게 모든 일을 위임했다”며 “유가족을 살아남게 해달라. 제발 가족은 건들지 말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74c14f0b647d974dd058b7f86d5636880c7e7aa53d65224d9a4180042aa835c" dmcf-pid="FNJjJ9uStA" dmcf-ptype="general">권 소장은 앞서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 측이 “고인 어머니의 지인이 이모로 바뀌었다”고 문제 삼은 것에 대해 “가족을 건드리는 건 실수였다. 그런 이모를 엄마의 지인이라며 진실성을 떨어뜨리는 게 화가 났다”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1fe6944e5ac9e143a5047094ce61b870a2f8c78cad2924dabef0d5281df6223d" dmcf-pid="3jiAi27vHj" dmcf-ptype="general">김새론의 이모에 대해 권 소장은 “김새론의 어머니에겐 결혼한 이모가 없다. 엄마 보다도 친엄마 같은 이모가 최근 가세연과 인터뷰한 이모”라며 “엄마나 아빠가 힘들까 봐, 자신이 힘들 때마다 고민 상담했던 이모”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e118a675623e14b3b6fa2b046d2aac4afdfab122bc4a8f4fa4a007277bdd689" dmcf-pid="0AncnVzTY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모와 사촌 언니는 김새론에게 있어서 가족과도 같은 사이였다. 친이모보다 더 친이모 같은 분”이라며 “지금 어머니는 몸져누워 뼈만 남아서 이모가 이삿짐 도와주고 엄마를 챙기고 있다. 딸이 이런 극단적인 선택하면 주위에서 모방이 많다. 그래서 그걸 막기 위해 이모가 엄마를 전담마크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eab2e7c80826853d51b1884c2e1d645d0f946a4b1bbc70cc9396a4ab19fd9c7" dmcf-pid="pcLkLfqy1a" dmcf-ptype="general">권 소장은 특히 “김새론이 어렸을 때부터 20년 동안 책임져준 게 그 이모였다”며 “이모를 건드리지 않았다면 저는 김수현과의 관계를 밝히는 것을 반대했을 거다. 하지만 유가족을 말릴 수 없었다”고 부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98fddc016b7d51426701a75f578446a413547111ffadd5ab61341a17980a02" dmcf-pid="UkoEo4BW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새론 유족 측인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이 17일 서울경찰청 앞에서 유튜버 이진호 고소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ned/20250319093425682asso.jpg" data-org-width="1280" dmcf-mid="HIlHljiB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ned/20250319093425682as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새론 유족 측인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이 17일 서울경찰청 앞에서 유튜버 이진호 고소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a0ae473c3a575bf8ba6adc6afb4f2da178eeae4d5b648888f013175883b0c8" dmcf-pid="uEgDg8bYHo" dmcf-ptype="general">그는 김새론의 두 동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f4b080bacebc8e3b94472e686ad25d060c91b7a328a3c42e1cfb443f417512f" dmcf-pid="7Dawa6KGGL" dmcf-ptype="general">권 소장은 “유가족들이 제일 걱정하는 건 김새론의 두 동생이다. 두 동생 모두 연기를 꿈꿨지만, 한 동생은 연기를 포기했다”며 “언니가 저렇게 허망하게 간 걸 보고 포기했다. 나머지 동생은 어떨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절대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c0e69431ce2988d3ad688bb5b9c4771ee7129164ce11af15f61a9bf05363b4a3" dmcf-pid="zwNrNP9H1n" dmcf-ptype="general">한편, 권 소장은 김새론이 마지막까지 김수현을 지켜주려고 ‘엄마 나중에 혹시 이런 일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지? 포렌식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라고 고민 상담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2daa739e4e6055f1c22298b0cb5cfdea39f7f8a901223cc4aa4facd43244a53" dmcf-pid="qrjmjQ2Xti" dmcf-ptype="general">그는 “그런데 김수현 측에서 카카오톡 말고 텔레그램을 하자고 했다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4ddcc91f5c07973eb597721d074a3aecc941358ecaf0e538ed6411a7159061" dmcf-pid="BmAsAxVZYJ" dmcf-ptype="general">한편, 가세연와 김새론 유가족은 이날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음주운전 사건 이후로 이진호는 김새론에 대한 영상을 4건 제작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후 논란이 되자 해당 영상을 비공개 전환했다.</p> <p contents-hash="32307ee7ff9f8f48a5838bd6b870009d491bed35a2231f512854ee2564adb506" dmcf-pid="bscOcMf5Yd" dmcf-ptype="general">유가족 측은 “이진호가 만든 영상에 허위 사실이 포함됐으며 이를 본 김새론이 고통스러워했다”며 “또 김새론 김수현의 교제를 김새론의 ‘자작극’이라고 했으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d42fd1f3acec5310130bd2d0f24962a3f800a4f49bf91fe4c908f915a7bef31" dmcf-pid="KIECEe8t1e"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진호는 “김수현 김새론의 관계가 자작극이라고 밝힌 경우가 단 한차례도 없다”며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해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희진 "베이비복스, 윤은혜 때린 적 없어" 적극 해명(라디오스타) 03-19 다음 ‘나는 솔로’ 25기 광수, 연봉 5억 의사라더니 “40억 날렸다” 충격 고백[오늘TV]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