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M&A 적극 추진할 것”…한종희 부회장 주주총회서 강조 작성일 03-19 1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 주주총회 수원컨벤션센터서<br>로봇·AI·의료기기 분야 인수 확대<br>북미 공조 시장 진출 위한 합작법인 설립<br>하만, 전장·오디오 사업 강화 위해 기업 인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pEqHSg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a9f8b31a5f16b4bed9aba833fade5c68596a56119036c621a63a55fa1fcc3b" dmcf-pid="pe7rK5yj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mk/20250319094213150uunx.jpg" data-org-width="700" dmcf-mid="KbihQ7ts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mk/20250319094213150uu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763f0dc32e0615c43c41fda374745182a81c036dafb1f6b50e38ffeb549117" dmcf-pid="Udzm91WATd" dmcf-ptype="general">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적극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de629578efdd93841f5a9ba1ef471760de6f50c8505f43e84ed4f43cf3cec845" dmcf-pid="uJqs2tYcCe" dmcf-ptype="general">그는 “삼성전자는 과거 여러 번 위기를 극복해 온 경험이 있다”며 “이런 경험을 살려 미래를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M&A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M&A를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a15e6c4135f0db39b071f94ee221861dbed011af87f272c1869b58465e7b740" dmcf-pid="7iBOVFGkTR" dmcf-ptype="general">한 부회장은 로봇, AI, 의료기기 등 신사업 분야에서의 인수·합병 사례를 설명했다. 그는 “로봇 관련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레인보우 로보틱스에 투자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현재 일부 제조 라인에서 해당 로봇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AI 관련 기술 강화를 위해 영국의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를 인수했고, 프랑스의 소니오(Sonio)를 인수해 의료기기 초음파 AI 솔루션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55874738d00d34079fa616655d8202fd98a50d818b5b3ac1883065baa54b814" dmcf-pid="znbIf3HESM" dmcf-ptype="general">아울러 삼성전자는 북미 공조 시장 진출을 위해 레녹스(Lennox)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이에 대해 한 부회장은 “이를 통해 공조 사업의 입지를 확장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하만도 전장과 오디오 사업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M&A를 추진하고 있다. 그는 “하만이 이스라엘의 케어시스(Caesars)와 미국의 문사(Moonsai)를 인수했다”며 “이러한 투자를 통해 전장 및 오디오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9fab9324e04308f618facee18d399b20ff94a23f708a11e8480834ca02930f" dmcf-pid="qLKC40XDWx" dmcf-ptype="general">그러나 삼성전자는 아직 대형 M&A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한 점을 인정했다. 한 부회장은 “주주 여러분께서 기대하시는 대형 M&A 성과를 충분히 보여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경영진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반도체 분야는 주요 국가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인수 승인 과정에서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대형 M&A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반드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1af2a093f21dff2798c760d40e38e702cbb3c475deb8fa2fea66b5c3ad90b15" dmcf-pid="Bo9h8pZwSQ" dmcf-ptype="general">한 부회장은 “관련 조직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보다 유의미한 M&A를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주 여러분께서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신다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2ab04c4c0be2a0c054ea6692d47fe90ec9043810025d385a4665ef2664e67a" dmcf-pid="bg2l6U5rCP"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날 주총에서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 송재혁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이혁재 서울대 전기전자정보공학부 교수를 신규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의 안건도 올린다.</p> <p contents-hash="599c66dc9321163406e53a56aad51bb26a36379ed0422c216d63a7156957b7fe" dmcf-pid="KaVSPu1mW6" dmcf-ptype="general">주주들은 이날 삼성전자의 사업 경쟁력 약화와 실적 부진을 이유로 사측의 돌파구에 대한 질문을 쏟아낼 것으로 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혈압으로 수면 중 사망?"…개그우먼 신기루 분노한 가짜뉴스 03-19 다음 구글 유튜브, 청소년 보호 강화한다…EBS·핑크퐁컴퍼니와 맞손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