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남자 핸드볼 H리그, SK호크스 2위 싸움 유리한 고지 올라 작성일 03-19 103 목록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1매치 세 경기가 열렸다.<br><br>선두 두산이 5라운드 시작과 함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고, SK호크스는 2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br><br>두산은 가장 껄끄러운 상대인 하남시청을 24-20으로 이기면서 18승 3패(승점 36점)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경기에서 하남시청에 크게 패했던 걸 설욕하는 성과까지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19/0001056241_001_2025031910060941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1매치 현재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배수의 진을 친 하남시청(승점 25점)으로서는 뼈아픈 패배였다. SK호크스(승점 27점)와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데 이번 패배로 2위 탈환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특히 하남시청은 5연승 이후 2연패에 빠지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br><br>SK호크스는 먼저 상무 피닉스를 22-20으로 승점 2점 차로 달아나며 2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특히 두산이 하남시청을 잡아주면서 승점 2점 차를 지키게 됐다. 여기에 두산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면서 남은 경기에서 총력전을 할 이유가 없기에 두산과의 경기에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상대 전적에서도 하남시청에 앞서기에 승점이 같아져도 SK호크스가 2위를 차지한다.<br><br>인천도시공사는 접전 끝에 6위 충남도청을 27-26으로 이기면서 사실상 4위를 굳혔다. 승점 상으로는 3위 하남시청도 추격할 수 있지만, 하남시청이 1승만 거두면 3위를 확정한다.<br><br>상무 피닉스와 충남도청도 5, 6위가 사실상 확정됐지만, 남은 경기에서 어떤 경기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SK호크스와 인천도시공사를 상대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던 만큼 끝까지 쉽게 경기를 내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선수·지도자·심판 대상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 03-19 다음 우정석 대중골프장협회 회장 취임…"골프장 경쟁력 키울 것"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