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이름 석 자’…고흥 축구교실 유망주 모집 작성일 03-19 123 목록 따뜻한 남녘 고흥에 살면서 어린이 축구 지도<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3/19/0002444302_001_20250319101412306.jpg" alt="" /></span></td></tr><tr><td>고흥군에 마련된 차범근 축구교실 자료 사진.</td></tr></table><br><br>[헤럴드경제(고흥)=박대성 기자] 우리나라 1세대 독일 축구 스타인 차범근 감독이 운영하는 ‘2025년 차범근 축구교실’ 참가 학생 모집이 시작됐다.<br><br>올해로 3년째를 맞은 ‘차범근축구교실’은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우주발사체 도시로 유명한 전남 고흥에서 운영되며, 강사진은 대한축구협회 등을 차 감독과 전문 지도자들이 기초부터 가르친다.<br><br>주 1회(수요일, 1~3학년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 4~6학년은 오후 4시 45분부터 5시 45분) 운영될 예정이다.<br><br>고흥군청과 협약을 맺고 지난 3년 간 운영된 차범근 축구교실은 고흥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소문나면서 타 지역에서도 원정을 오는 등 참가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br><br>고흥으로 이주해 살고 있는 차범근 감독이 축구 꿈나무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며 모든 참가 학생에게 유니폼과 훈련용품 등을 지원한다.<br><br>올해 ‘차범근 축구교실’은 오는 26일 개강해 7월 여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11월 24회차 수업을 마지막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br><br>군 관계자는 “차범근 축구교실은 어린이를 위한 대표 스포츠콘텐츠로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만족하고 있는 만큼 아낌없이 지원해 유소년 축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br><br>신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br><br>한편, 차범근 감독은 따뜻한 남쪽 고흥군에 터를 잡고 전원생활을 하고 있으며, 그의 아들 차두리 국가대표 선수는 차범근 감독의 고향인 경기도 ‘화성FC’ 초대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체육 현장 소통행보"'사격황제'진종오 의원,이천장애인국대선수촌 찾았다 03-19 다음 ‘수면·운동, 행복과 관계 높아’ 가민, 웰빙 연구 결과 발표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