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폐지되는 단통법...전환지원금 무용지물 전락 작성일 03-19 1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반짝, 구형 모델에만 집중된 전환지원금...사라질 가능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DqQ7tscm"> <p contents-hash="a9fe7accf8511ea12f624411c597c2951668428cc14255146ad53a52585c61f8" dmcf-pid="uSwBxzFOA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최지연 기자)<span>지난해 3월 도입된 이동통신 전환지원금이 시장에서 유명무실 해졌다. 이동통신사들이 초기에 최대 30만원의 지원금을 내걸었지만, 이후 추가적인 경쟁 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span></p> <p contents-hash="2cb52f9354f803f540bec3e2af1f10dc62bc9f6b058b64012dd5921c0d2521d4" dmcf-pid="7vrbMq3Igw" dmcf-ptype="general"><span>결국 전환지원금의 존재 의미가 점차 희미해지고 있으며, 이통사들은 단통법 폐지 이후의 상황을 관망하는 모습이다.</span></p> <p contents-hash="5845916865fa67e164dc29be644db9758c7214966d6c3208fe7b9fba13645c63" dmcf-pid="zTmKRB0CgD" dmcf-ptype="general">초기 전환지원금은 번호이동 활성화를 목표로 도입됐지만, 기대만큼 효과를 보지 못했다. 지난해 첫 시행 당시 갤럭시S23 모델에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으나, 이후 나온 모델들에는 지원금 자체가 책정되지 않으면서 영향력이 약화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c7d757c416e0a819ce08bdf37ac5af16b0d9a862bb716481ef5e4d0755465e" dmcf-pid="qFWMjQ2X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ZDNetKorea/20250319102839846lbbp.jpg" data-org-width="639" dmcf-mid="xG8CZOkPk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ZDNetKorea/20250319102839846lbb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90c6c594a993cd1225fe7961fd23c49df06c133cd43c981bfcf5a02a7ee8cc" dmcf-pid="B3YRAxVZNk" dmcf-ptype="general">특히 이통사들이 전환지원금을 실질적으로 축소하면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초기에는 일부 모델에 최대 30만원 이상의 지원이 제공됐으나, 이후 신형 단말기에서는 전환지원금이 대폭 줄어들거나 아예 사라졌다.</p> <p contents-hash="9342f587601cbb4b556e86016934c69079364039e1edb50484e3753023b7a8cf" dmcf-pid="b0GecMf5kc" dmcf-ptype="general">실제 이통3사의 전환지원금을 살펴보면 특정 구형 모델에만 집중되고, 최신 기기에는 지급되지 않은 상황이다. <span>SK텔레콤의 경우 ▲갤럭시S23 최대 32만원 ▲아이폰14 최대 22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제공한다. 하지만 갤럭시S24, 갤럭시S25 및 아이폰15, 아이폰16 시리즈에서는 지원이 이뤄지지 않았다.</span></p> <p contents-hash="3c2d426d76e0db81af1f310c089464ce97ff0a8edb3db01f195b3605f9cf017b" dmcf-pid="KpHdkR41jA" dmcf-ptype="general">KT는 갤럭시S23과 갤럭시S24에 8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했지만, 최신 폰인 갤럭시S25 및 아이폰 시리즈 전체에는 지원이 없다.</p> <p contents-hash="0e6a5235e5f3a6a3213d33e0ff8bd816bd8569567d0806ceb1a0614716a2a259" dmcf-pid="9UXJEe8tNj"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도 ▲갤럭시S23 최대 30만원 ▲아이폰14 최대35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하지만 갤럭시S24, 갤럭시S25와 아이폰15, 아이폰16 기본 모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프로 모델에 한해 일부 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180a071a18954af16f743cf92da3d737384925f0aa951b76c4069ff02e44eaf" dmcf-pid="2uZiDd6FNN" dmcf-ptype="general">전환지원금의 까다로운 지급 조건도 활성화를 막는 요인이다<span>. 고가 요금제 가입을 필수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 부담이 컸고, 특정 단말기에만 적용되는 제한이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크지 않다는 지적이다. 소비자들은 전환지원금보다 통신사의 자체 할인 프로모션이나 중고·자급제 단말기 구매를 선호하는 추세다.</span></p> <p contents-hash="e10ff6984d0ba1df69cb3f158c1450e2f37d50f4f7a20e7050018c234be36c4c" dmcf-pid="V75nwJP3Na"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전환지원금의 효과가 미미한 만큼, 차라리 단통법 폐지 이후를 대비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e7963c9eccacf9246dc720a4abdf1474563fa9d7017c763025126566b3cac3" dmcf-pid="fz1LriQ0jg" dmcf-ptype="general">이에 오는 7월22일 단통법 폐지를 앞두고 전환지원금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단통법이 폐지되면 이통사들은 단말기 보조금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전환지원금과 같은 임시적인 지원금이 필요 없어진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f5c6fcbe50c8df28c12a27e665a6df8d95d43cb9220ef06f55fb2098efebb42" dmcf-pid="4qtomnxpko" dmcf-ptype="general">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전환지원금은 단통법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보완책으로 마련된 것이었기 때문에, 규제가 사라지는 순간 자연스럽게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3d0de784a2ae1c493f8dcf5c275e6232923919d2fbe5f293cf2bacb8b92dfd" dmcf-pid="8BFgsLMUAL" dmcf-ptype="general">최지연 기자(delay_choi@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싹 속았수다’ 문소리 “대본 보자마자 눈물 쏟았다” (유퀴즈) 03-19 다음 "클라우드 적극 활용, 향후 2년내 4배"... AI발 클라우드 기대감 ↑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