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휘성 동생 “형 편히 잠들어...더 이상 슬퍼 마시길”[전문] 작성일 03-19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74g8bY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3edfd57e853deded7bd9091b077ec41121164d7e397a2f96f442f1a59225a4" dmcf-pid="WMz8a6KG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휘성. 사진l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tartoday/20250319103308021ronl.jpg" data-org-width="647" dmcf-mid="xpxgCadzX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tartoday/20250319103308021ro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휘성. 사진l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0f944141f1d26f37cb67ae8e6a0c1a78505b52571a2bf46df8eda6ea448f997" dmcf-pid="YRq6NP9HG2" dmcf-ptype="general"> 가수 고(故) 휘성의 동생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배웅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3d80a88d8c66c0963a3f0c0538b234c3a289b8b8676c61610445583c3512b8ad" dmcf-pid="GeBPjQ2XZ9" dmcf-ptype="general">고 휘성의 동생은 19일 소속사를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오셔서 또 멀리서라도 화환을 통해 애도의 마음을 전달해 주신 여러 업계 관계자분들 및 동료분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b2befa2dd7b53ecdb60a12dedcebec968b358b76eac37df38554e85face74c9" dmcf-pid="HLVeDd6FtK" dmcf-ptype="general">이어 “빈소를 가득 채운 화환과 끊임없이 찾아와주신 여러분들을 보며 저희 형이 그동안 밝게 빛날 수 있었던 건 주변에서 저희 형을 함께 비춰주신 여러분들 덕분인 걸 알게 됐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f307bf6a299264da6f62d1bd02e3f17009b9c80bf73833b3d186671eedb1cacb" dmcf-pid="XofdwJP31b" dmcf-ptype="general">고 휘성 동생은 “이제 저희 형은 평안한 영면에 들었다. 가수가 된 후 항상 심한 불면증에 힘들어했는데 다행히 제가 본 저희 형의 마지막 모습은 매우 편안히 깊게 잠든 모습이었다. 그러니 더 이상 슬퍼하지 마시고 저희 형을 마음속에서 잘 보내주시기 바란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c5374d5209b2fa6d93bf4edbc91f271e412b8f43c6a42ab5fbe780513272c2f" dmcf-pid="Zg4JriQ0Y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형의 소중한 음악이 세상에서 사라지거나 묻히지 않도록 기회가 되실 때마다 계속 꺼내와 들려주시면 저희 가족에겐 커다란 위로가 될 것 같다”며 “저희 형 멀리 가는 길 함께 배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2da05f69b8c2b9027931a55adc3f90aaa4e7e1f3841bbc4b96f609dd964757a" dmcf-pid="5a8imnxptq" dmcf-ptype="general">고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3세.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알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고, 국과수는 지난 12일 ‘사인 미상’이라는 소견을 밝혔다. 정밀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0c4f317a3fe024fca3a893ff6dc2f7c50c3dcd4de21b66d6ef89727826eeafd" dmcf-pid="1N6nsLMU5z" dmcf-ptype="general">휘성의 유족은 당초 가족끼리 조용히 장례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고인을 사랑해 준 이들에게 마지막으로 인사할 시간을 주기 위해 지난 14일 뒤늦게 빈소를 꾸렸다. 고인의 발인은 지난 16일 엄수됐으며 광릉추모공원에서 영면에 들었다.</p> <p contents-hash="4573f65ad78d9349ae486cb366d21158a77c72b6bb72b612ebd7663dea2c6d25" dmcf-pid="tjPLOoRuH7"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고 휘성 동생 입장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29a3718b0fdaf873793a81bb9366f32b91f9f7df932ac4f03bf90a42eaef2974" dmcf-pid="FAQoIge7Xu"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가수 휘성의 동생입니다.</p> <p contents-hash="ce7affce3cf6e0931d44de76052541fbcb1fe3ca950ae31f6f7822426120e239" dmcf-pid="3cxgCadzXU" dmcf-ptype="general">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오셔서 또 멀리서라도 화환을 통해 애도의 마음을 전달해 주신 여러 업계 관계자분들 및 동료분들게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p> <p contents-hash="95b7d6632e215ceb5002d32aad432c6596dfd2487903603dbb0e1e266fbd3fd5" dmcf-pid="0jPLOoRutp" dmcf-ptype="general">빈소를 가득 채운 화환과 끊임없이 찾아와주신 여러분들을 보며 저희 형이 그동안 밝게 빛날 수 있었던 건 주변에서 저희 형을 함께 비춰주신 여러분들 덕분인 걸 알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9e6f5dbfc8ea751293810560b63665c9018127caba2fdddec164da6cb50784f6" dmcf-pid="pAQoIge7X0" dmcf-ptype="general">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3364d86fa01143f3a0eeec533bd7789f0dfc33189b430f12002510fdeeb92292" dmcf-pid="UcxgCadzH3" dmcf-ptype="general">저희 형과 함께 일해오시면서 주로 좋은 기억이 많으시겠지만, 혹여나 안 좋은 기억이 있으시더라도 이제는 흐릿하게 지워주시고, 최휘성이라는 사람을, 휘성이라는 훌륭한 가수를 잊지 마시고 오랫동안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p> <p contents-hash="2c5ba5406ba4828c76f9502a2b63a208abd9474981d29f2c14dac1eb74d9babf" dmcf-pid="ukMahNJqHF" dmcf-ptype="general">이제 저희 형은 평안한 영면에 들었습니다.</p> <p contents-hash="65707a7a31e720ae2eec37a0db785a6d9cbf3e1fd64239ec3f3b173c3e90d5c5" dmcf-pid="7ERNljiBGt" dmcf-ptype="general">가수가 된 후 항상 심한 불면증에 힘들어했는데 다행히 제가 본 저희 형의 마지막 모습은 매우 편안히 깊게 잠든 모습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772f826d869ba829fdca91116ea44937dae6fda4c0a848989c2eb54e87dc993a" dmcf-pid="zDejSAnbY1" dmcf-ptype="general">그러니 더 이상 슬퍼하지 마시고 저희 형을 마음속에서 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p> <p contents-hash="f0655b4b3f223454d46194da56647a30eea3e296608b15ec3fc1916ae4e395ac" dmcf-pid="qwdAvcLK55" dmcf-ptype="general">또 형의 소중한 음악이 세상에서 사라지거나 묻히지 않도록 기회가 되실 때마다 계속 꺼내와 들려주시면 저희 가족에겐 커다란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c9245af4b434213003bad77a344afe55835f34ec82414fcd8f009b5900fddae2" dmcf-pid="BrJcTko9tZ" dmcf-ptype="general">저희 형 멀리 가는 길 함께 배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d9a62c2e060d044b4dd20714343cb98a9e9a8aa682108871ab1aac3ad7e71e7" dmcf-pid="bmikyEg2HX" dmcf-ptype="general">가수 휘성 동생 올림.</p> <p contents-hash="b8cf08baa014b57ee08bc09c7e4c4d508b2654c6481f0e528eca16c361d6daa1" dmcf-pid="KsnEWDaVYH"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먹튀’ 임창정, 변제 상황 충분한데 이행 NO…법적 절차 시작” 03-19 다음 '살아보고서' 김응수 "미국 유학 간 딸 졸업식 안 갈래"…MC들 놀란 이유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