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세계실내선수권 향해 출국…"행복한 점프 보여드릴게요" 작성일 03-19 10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자 높이뛰기 결선 21일 오후 7시 30분 시작</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9/PYH2025031904830001300_P4_20250319110616543.jpg" alt="" /><em class="img_desc">오늘도 밝은 미소 우상혁<br>(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19일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출전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5.3.19 seephoto@yna.co.kr</em></span><br><br>(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2025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자 웃으며 중국으로 떠났다. <br><br> 19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나서기 전에 만난 우상혁은 "국가대항전에 태극기를 달고 뛰는 건, 늘 설레는 일"이라며 "준비 열심히 했다. 행복한 점프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br><br> 난징 세계실내선수권은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난징에서 열린다. <br><br> 2010년 카타르 도하 대회 이후 15년 만에 아시아에서 개최하는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에는 26개 종목에서 127개국, 576명이 출전한다. <br><br> 한국에서는 우상혁만이 출전권을 얻었다. <br><br> 우상혁이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 결선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다. <br><br> 우상혁은 '파리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 올 시즌 기록 순위 1위(2m34)에 오른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와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9/PYH2025031904820001300_P4_20250319110616546.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출전 앞둔 우상혁<br>(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19일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3.19 seephoto@yna.co.kr</em></span><br><br>올해 우상혁은 2월 9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시즌 첫 점프를 해 2m31로 우승했고, 같은 달 19일에는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도 2m28로 정상에 올랐다. <br><br> 2025년 기록 순위는 공동 2위고, 최근 12개월 성적을 집계한 세계육상연맹 월드 랭킹은 6위다. <br><br> 실내 시즌을 마무리하는 세계실내선수권에서 우상혁은 우승을 노린다. <br><br> 우상혁은 2022년 베오그라드 대회에서 우승(2m34)했고, 지난해 글래스고 대회에서는 3위(2m28)를 차지했다. <br><br> 올해 난징에서도 시상대에 서면, 2010, 2012, 2014년에 연속해서 메달을 딴 이반 우코프(러시아) 이후 11년 만에 탄생한 '세계실내선수권 3회 연속 메달리스트'가 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9/PYH2025031904790001300_P4_20250319110616551.jpg" alt="" /><em class="img_desc">출국하는 우상혁<br>(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19일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5.3.19 seephoto@yna.co.kr</em></span><br><br>우상혁은 "목표는 항상 크게 잡는다. 예전에는 출전에 의의를 두기도 했지만, 이제는 시상대에 서는 것을 넘어, 더 높은 곳(우승)을 바라본다"며 "일단 후회 없이 점프하고 오겠다. 후회를 남기지 않으면 좋은 결과도 나오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br><br> 2022년 우상혁은 세계실내선수권에서 우승한 뒤, 기세를 이어가 같은 해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치른 실외 세계선수권에서 2위(2m35)를 차지했다. <br><br> 지난해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36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오른 커는 기세를 몰아 파리 올림픽 챔피언(2m36)에 올랐다. <br><br> 2024 파리 올림픽에서 7위(2m27)에 그쳤던 우상혁은 좌절감도 느꼈지만, 다시 '행복한 점프'를 시작했다.<br><br> 올해 우상혁이 중요하게 여기는 3개 대회는 이번 세계실내선수권, 5월 경북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9월 도쿄 실외 세계선수권이다. <br><br> 우상혁은 "첫 단추를 잘 끼면 마지막 단추도 잘 낄 수 있다"며 "지난해 말부터 태국, 체코, 한국을 오가며 즐기면서 훈련했다. 금요일에 좋은 결과를 내고, 토요일에 웃으며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선수 복지 보장하라!" 조코비치 vs "분란 일으키지마!" ATP투어...법정 싸움으로 03-19 다음 '라이딩 인생' 박보경, 야멸찬 얼굴은 사투의 결과였다…명품 연기에 몰입↑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