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VX 올해 매각한다...비핵심 사업 정리 본격화되나 작성일 03-19 1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Y56U5rA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c88710313cabed308501c349b9bf5af05bc8654ca4c753ea57b840fbfb1f7c" dmcf-pid="B5G1Pu1m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게임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fnnewsi/20250319110522078rndq.jpg" data-org-width="800" dmcf-mid="znMiljiB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fnnewsi/20250319110522078rn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게임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a2a92994d73f9e7215f8357404e7f2c5015fb378f42490c949ae4bb7e711a5" dmcf-pid="beQdCadzNm"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골프사업 관련 자회사인 '카카오VX'의 매각을 추진한다. 최근 포털 서비스 '다음' 분사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카카오VX 매각이 공식화되면서 카카오 그룹의 비핵심 사업 정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계열사 매각을 통한 경영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br>19일 카카오가 전날 공개한 202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VX의 매각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절차를 올해 중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 측은 사업보고서에 "연결회사는 2024년 12월 중 카카오브이엑스와 그 종속기업의 매각계획을 수립했고, 2025년 중 해당계획이 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명시했다. </div> <p contents-hash="e6a58f340698e3549194c8e1198891d9822bcf9ec803d6a7d4eaef9b01d67e4d" dmcf-pid="KdxJhNJqar" dmcf-ptype="general">또 "이에 따라 해당부문의 자산 및 부채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했다"며 "매각 계획의 완료를 위하여 카카오브이엑스의 비지배 주주들의 동의가 필요하다. 당기말 현재 연결회사는 비지배주주의 동의 절차를 진행중이며, 계약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60a29133aad17265286ea2ec992ccd7a1aede08bd62b2e4da0422986f2b2df7" dmcf-pid="9JMiljiBow" dmcf-ptype="general">카카오VX는 스크린골프 사업, 골프 예약 플랫폼 운영, 골프장 위탁운영 등 골프와 관련된 사업과 스포츠와 정보기술(IT)의 결합을 통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다만 사업 효율성 문제가 나오면서 지난해부터 카카오VX의 매각설은 꾸준히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08e82b77a6c09a9317c2d38e9d8904998fd02df06ce37eb69cec0930d6bbda12" dmcf-pid="2iRnSAnbaD" dmcf-ptype="general">먼저 지난해 6월 IB업계를 통해 매각설이 최초로 흘러나왔다. 카카오 측은 지난해 8월 반기보고서를 내면서 카카오VX의 골프용품 사업,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NFT 사업 등 비핵심 사업을 연내 철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9월 카카오VX의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사모펀드에 매각된다는 소문이 돌면서 매각설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다. 당시 카카오 측은 공식적으로 매각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6c8bfa46021a5dff1f40ddbda6b37def20962c0b1777ebe83b72828e6e07fb2f" dmcf-pid="VneLvcLKkE"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3일에는 카카오가 포털 서비스 '다음'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카카오 그룹의 계열사 정리가 다시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음의 분사는 지난 2023년 다음을 사내독립기업(CIC)으로 전환한 지 2년 만의 결정이다. 카카오 측은 분사 추진에 대해 "별도 법인으로 독립성을 확보해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환경과 빠른 의사결정 구조를 갖추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95cae03b00dcf04ce25ace502b27c97c40d6ce580ceeeb2c1d8e7ca8432c1a9" dmcf-pid="fLdoTko9gk" dmcf-ptype="general">다만 업계에서는 다음 분사가 향후 매각을 염두에 둔 결정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다음의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면서 존재감이 희미해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양주일 콘텐츠 사내독립기업 성과리더도 13일 간담회에서 “(분사 뒤 회사를) 매각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a7d8ea6249846a79210054ccd6faf955fec1d845399021279aa01043a4c5bb7d" dmcf-pid="4oJgyEg2ac"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 등 핵심 서비스와 인공지능(AI)을 성장 동력으로 삼고, 이를 제외한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카카오는 2023년 5월 기준 147개였던 계열사 수를 최근 116개까지 줄이는 등 31개의 자회사를 정리했다. </p> <p contents-hash="a9f5e5ce06e96eea79b6284a381dc0e6bcd3e17f4cf4ec1d0ecc4957ac67f328" dmcf-pid="8giaWDaVgA"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그룹 노조는 카카오그룹의 이런 결정에 고용 불안 등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노조는 이날 다음 분사에 대해 반대하는 집회를 연다.</p> <p contents-hash="50cbb78247ab9cbc1cb00956d4bbc74a05eb0c77df3bd8dd508105af7dc44733" dmcf-pid="6anNYwNfNj"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신아 "글로벌 빅테크와 경쟁 중…`일단 해보자`보다 명확한 방향 설정 필수" 03-19 다음 CEO 연봉 희비… 크래프톤 김창한 59억, 엔씨 김택진 36억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