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장우진 등 WTT 챔피언스 인천 출격 작성일 03-19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19/0001241275_001_2025031911321122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도하 대회에 참가했던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나서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대회에 출전해, 국내 팬들 앞에서 세계 정상을 향한 힘찬 스매시를 날립니다.<br> <br> 국제탁구연맹(ITTF)은 오늘(19일)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일부터 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WTT 챔피언스 인천 2025'의 남녀 단식 출전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br> <br> 챔피언스 인천은 WTT 메이저급인 그랜드 스매시(2천점)와 연말 왕중왕전 성격의 파이널스(1,500점)에 이어 3번째로 많은(1천점) 랭킹 포인트를 주는 대회입니다.<br> <br> 총상금은 50만 달러(약 7억 2,500만 원)가 걸려 있습니다.<br> <br> WTT 성인 대회로는 작년 국내에서 처음 열린 데 이어 올해로 두 번째입니다.<br> <br> 이 대회에는 복식 없이 남녀 단식 경기만 진행되며, 세계랭킹 상위 32명이 출전합니다.<br> <br> 그러나 본인이 참가를 원하지 않으면 차순위 선수가 대신 참가합니다.<br> <br> 중국은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리는 남녀 월드컵을 대비해 남녀부 세계랭킹 1위 린스둥과 쑨잉사를 챔피언스 인천에 보내지 않습니다.<br> <br> 하지만, 여자부 세계 3위 왕이디와 세계 4위 천싱퉁(이상 중국)이 참가해 대회의 격을 높였습니다.<br> <br> 또 일본의 쌍두마차인 하야타 히나(5위)와 하리모토 미와(6위)도 참가합니다.<br> <br> 우리나라에선 여자 에이스 신유빈(10위)을 비롯해 서효원, 김나영, 주천희가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신유빈으로선 지난주 열린 WTT 챔피언스 충칭 16강에서 0대 3 완패를 안겼던 천싱퉁을 상대로 설욕할 기회입니다.<br> <br> 남자부에선 한국의 간판 장우진과 안재현, 조대성, 오준성이 참가합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19/0001241275_002_20250319113211267.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em></span><br> 중국이 톱랭커를 내보내지 않았지만, 세계 3위인 일본의 에이스 하리모토 도모카즈와 남미의 강호 우고 칼데라노(브라질·5위), 유럽의 톱랭커 펠릭스 르브렁(프랑스·6위)이 출전해 뜨거운 우승 대결을 벌입니다.<br> <br> 세계 12위 장우진 역시 앞선 챔피언스 충칭 32강에서 0대 3으로 진 타이완의 에이스 린윤주(14위)에게 설욕을 벼릅니다.<br> <br> (사진=WTT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프로선수·지도자·심판 대상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 03-19 다음 멜론 스포트라이트, 마크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리스닝 세션’ 진행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