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경기도청 , 세계선수권서 '최강' 캐나다에 완승 작성일 03-19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19/0001241296_001_2025031912251199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9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한국과 캐나다 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는 김수지. 왼쪽은 설예은, 오른쪽은 김민지</strong></span></div> <br>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최강 캐나다에 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민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10위 경기도청은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5일 차 예선 7차전에서 스킵 레이철 호먼이 이끄는 캐나다를 11대7로 제압했습니다.<br> <br> 호먼은 여자 컬링계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전설적인 스킵입니다.<br> <br> 캐나다의 국가 랭킹은 2위지만, '팀 호먼'은 세계 팀 랭킹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br> <br>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팀이기도 합니다.<br> <br> 예선 5연승을 달리다가 전날 스위스에 진 한국은 우승 후보 캐나다를 잡아내며 6승 1패를 기록해 13개 참가국 중 스위스에 이어 단독 2위를 유지했습니다.<br> <br> 캐나다는 5승 2패로 스웨덴과 공동 3위가 됐습니다.<br> <br>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예선 라운드 로빈을 치른 뒤 1위와 2위는 준결승에 직행하며, 3위와 6위, 4위와 5위는 각각 6강 플레이오프에서 준결승행을 다툽니다.<br> <br>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2009년 강릉 대회 이후 16년 만에 역대 두 번째로 한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br> <br> 올해와 지난해 대회 성적을 합산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쿼터를 배분합니다.<br> <br> 지난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경기도청은 개최국 이탈리아를 포함한 올림픽 출전 순위에서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br> <br>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에서 최하위만 피하면 사실상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대한핸드볼협회, 플레이어스와 40억원 규모 대표팀 후원 계약 체결 03-19 다음 정문홍 대한MMA총협회 회장, 아시아MMA연맹 세미나 참석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