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2심서도 징역 3년 6개월 구형 작성일 03-19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WqPEg2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ddc6aad996c91a4388eb8d5780b549c7706212befda35ad46ff4aa4d51880e" dmcf-pid="KpYBQDaV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호중(사진=일간스포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ilgansports/20250319130631962baxa.jpg" data-org-width="800" dmcf-mid="BWX9RmA8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ilgansports/20250319130631962ba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호중(사진=일간스포츠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c389ff266949685048f52e4b7326900f6e95cf6e49b5d43cb62b1aceee9d13f" dmcf-pid="9UGbxwNfwP" dmcf-ptype="general"> <br>음주 뺑소니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가수 김호중에게 검찰이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1심과 같은 구형량이다. <br> <br>1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김지선 소병진 김용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김호중은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br> <br>김호중 변호인은 최종변론에서 “피고인은 ‘술타기 수법’(사고 후 음주를 통해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방해하는 수법)을 쓰지 않았다”며 “과도하게 오해받아 과도한 처벌로 이어져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br> <br>김호중은 최후진술에서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동안 잘못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들여다보고 제 진심을 담아 반성하려고 노력했다”며 “제가 지은 죄는 평생 지워지지 않겠지만, 이번 일을 기폭제 삼아 이전과 다른 새 삶을 살도록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br> <br>김호중은 지난해 5월 9일 오후 11시 44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발생 후 매니저 장씨가 대리 자수를 하는가 하면, 소속사 본부장이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를 삼키는 등 조직적 범죄 은폐 의혹도 불거졌다. 조사 과정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강력 부인했으나 CCTV 증거 영상이 공개되면서 뒤늦게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br> <br>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도 적용해 김호중을 검찰에 넘겼지만 기소 단계에서는 빠졌다. 역추산만으로는 음주 수치를 확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검찰 판단이었다. <br> <br>재판부는 내달 25일 판결을 선고하기로 했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서울 4.3 영화제 개최…장·단편 총 10편 상영 03-19 다음 '인조이'서 내 맘대로 살아볼까…크래프톤 신작 4만4800원(종합)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