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 제주서 열려... 최고가 1억 3,100만원, 평균가 3,864만원 기록해 작성일 03-19 11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9/0001133169_001_20250319135613568.jpg" alt="" /></span></td></tr><tr><td>3월 18일에 열린 제주 경주마 경매 현장. 사진 | 체육진흥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1억 3,100만원!<br><br>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에서 기록한 최고가다. 지난 18일 한국마사회는 제주도에 있는 제주목장의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를 주최했다.<br><br>경주마를 낙찰 받는 방식은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가 호가하는 것이다. 투명함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함이다. 경주마는 혈통이나 능력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므로 생산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합리적인 거래방식이다.<br><br>올해 경주마 경매 시작의 포문을 연 이번 2세마 경매에는 총 134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됐다. 이중 47마리가 낙찰되어 낙찰률은 35% 기록했다. 총 낙찰 금액은 18억 1,600만원이고,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3,864만원이다.<br><br>이번 경매 최고 낙찰가는 115번에 상장된 수말로 1억 3,100만원을 기록했다. 법인생산자인 ‘대천팜’이 배출한 이 수말은 한국마사회 대표 씨수말인 ‘섀클포드(부마)’와, ‘헤밀리즈롤리팝(모마)’의 자마다.<br><br>한편 경주마 경매는 올해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행된다. 두 번째 경매는 6월에 있을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김민지, 15년전 롤모델 눌렀다…한국여자컬링, 최강 캐나다 격파하며 4강 직행 교두보 확보 03-19 다음 '버닝썬' 승리, 中 클럽서 목격..."팬들 몰려 환호"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