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경기도청, 세계 최강 캐나다 '팀 호먼' 제압 작성일 03-19 9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팀 상대로 11대 7로 완승…6승 1패로 2위 순항</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3/19/0000936840_001_20250319140613686.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한국과 캐나다 경기에서 한국 김은지(오른쪽)가 투구한 뒤 스톤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세계 최강 캐나다를 꺾었다.<br><br>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세계랭킹 10위)은 19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7차전에서 레이철 호먼이 이끄는 캐나다의 팀 호먼을 11대 7로 이겼다.<br><br>호먼은 여자 컬링계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전설적인 스킵이다. 캐나다의 국가 랭킹은 2위지만, '팀 호먼'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세계 팀 랭킹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br><br>이번 대회 5연승을 달렸던 한국은 전날 세계 2위 스위스에 첫 패배를 당했지만, 우승 후보인 캐나다를 잡아내며 6승 1패를 기록했다. 13개 참가국 중 스위스(7승)에 이어 단독 2위에 올랐다. 캐나다는 5승 2패로 스웨덴과 공동 3위다.<br><br>이번 대회는 예선 라운드 1, 2위가 4강전에 직행하고, 3우와 6위, 4와 5위가 각각 6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4강에 오른다.<br><br>이날 경기도청은 5엔드까지의 전반을 3대 3으로 마쳤지만, 6엔드에서 3점을 따내며 기세를 잡은 뒤 8엔드까지 8대 4로 리드를 이어갔다. 이어 9엔드에서 3실점을 하며 8대 7로 쫓겼지만, 10엔드 후공에서 3점을 얻어내며 11대 7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벽 느꼈다’ 평가에 ‘운’이라 답한 김가영, LPBA에 깊은 울림 03-19 다음 지민, 빌보드 싱글차트 K팝 최장 기록…제니는 3곡 동시 진입(종합)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