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딥시크, 국내 AI 기업과 손잡고 한국 사업 확대 나선다 작성일 03-19 1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drvzFOO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600672fbe46993b751cb562b147620278dd75c0d21b02c264496b95fe797ca" dmcf-pid="uEPAO3HE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딥시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etimesi/20250319141704975vnlj.png" data-org-width="670" dmcf-mid="bdzkDZTN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etimesi/20250319141704975vnl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딥시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5999f6eac96b2703178a45e53794d933020b267b4d9e730f7dc9afa59dcf39" dmcf-pid="7DQcI0XDIy" dmcf-ptype="general">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가 국내 인공지능(AI) 기업과 손잡고 한국 사업 확대에 나선다.</p> <p contents-hash="079c8a9227317d012deb640e881449eb45853c5d58a3f6d10227936530a15308" dmcf-pid="zwxkCpZwrT" dmcf-ptype="general">19일 업계에 따르면, 저비용 고효율 인공지능(AI)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 충격을 던졌던 딥시크가 국내 생성형 AI 기업과 정식 파트너십을 맺고 영향력 확대에 나설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b7cd25dd72d5f2db8167644c295c4f3ff7166d3b2ec554ddf38a85430d9a86a9" dmcf-pid="qrMEhU5rOv" dmcf-ptype="general">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카카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 시장에 맞는 AI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기로 한 것과 유사한 형태의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해당 AI 기업은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고 딥시크는 국내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해타산이 맞아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4e32e1117f8c4d7702286cf6df10d38e5690740ade166e3aa8c320ca5fdbda4" dmcf-pid="BmRDlu1mrS" dmcf-ptype="general">특히 딥시크 서비스가 중국어와 영어 기반으로 제작돼 한계로 지적됐던 부정확한 정보나 민감한 문화적 차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05e05d15ddbe45e60912528c608e791888ab5575ca2647dfc7b6bc187d79a7a2" dmcf-pid="bsewS7tswl" dmcf-ptype="general">딥시크 창업자 량원펑은 AI 개발·이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고성능 AI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국내 개발진과 공식 협력을 통해 한계로 지적된 한국어 처리 문제를 파인튜닝(미세조정)하는 한편, 다양한 서비스 개발로 오픈소스 생태계 확대에 가속페달을 밟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d9e184fa52cd7cc4cac31948577323603d47813e980ed136e65ec255304338b8" dmcf-pid="KOdrvzFOwh"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딥시크는 창업초기부터 오픈소스 생태계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당초 국내에 지사를 설립하는 방안도 두루 검토했지만 국내 시장이나 정책, 규제 환경 등을 모두 고려해 전문 기업과 기술협력하는 방안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277955549105be3deb53efc8586a154ca900eb207d74aa14b6ee6a9a03e4226" dmcf-pid="9IJmTq3IwC" dmcf-ptype="general">딥시크는 지난달 15일 개인정보 과다 수집 논란이 제기되면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한 국내 서비스가 잠정 중단됐다.</p> <p contents-hash="665f2ef668a9db7bcb1afcf178e2947207e906da1536de06cddb55f2db4c6c76" dmcf-pid="2CisyB0CII" dmcf-ptype="general">하지만 딥시크가 현재 오픈소스로 공개한 모델(딥시크-V2, V3, R1 등)은 다운로드해 물리적으로 분리된 별도 채널에서 서비스하거나 외부와 차단된 온프레미스(구축형)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마음AI, 뤼튼테크놀로지스, 라이너, 포티투마루, 올거나이즈 등이 이미 자사 서비스에 탑재해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0b9a4288f0c4c5061e8ba16720095664bb1de4831a30be5f4a525f78924e6f0" dmcf-pid="VlLIYKUlOO" dmcf-ptype="general">특히 딥시크 추론 모델의 경우 오픈AI의 'GPT-4.o' 이상의 성능을 내면서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평가다. 이번 국내 기업과 파트너십으로 한국어나 데이터가 보완되면, 사용자나 기업 대상 확산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86e813e64978534af540d8712c11c151f91b9e798ce2402133540ddd76767c6" dmcf-pid="fSoCG9uSws" dmcf-ptype="general">글로벌 AI 기업과 국내 기업 간 협업은 지속 늘고 있다. 고성능 AI 모델을 고객에게 최적화해 제공하는 것은 양측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0e7ea2ccb4bc3c48b9e3d86aff7c94a2188f4aa1d64463fded929dcd57633ba" dmcf-pid="4vghH27vOm" dmcf-ptype="general">KT는 AI 전략 가속화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SK텔레콤은 자사 AI 개인비서에 미국 AI 검색 엔진인 '퍼플렉시티'를 탑재해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오픈AI와 손잡은 카카오는 카카오톡과 카나나 등 핵심 서비스에 오픈AI 기술력을 적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55f20a7dd078cfc95653f39d39e248627f89b23990805a7c981039717e6e4e6" dmcf-pid="8TalXVzTrr"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검찰, 김호중 2심도 징역 3년 6개월 구형…김호중 "사회적 물의 죄송" 03-19 다음 카카오 노조 "다음 분사는 결국 권고사직·매각 등 구조조정"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