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휘성 동생 "형 편히 잠들어…소중한 음악 오래 기억해 주길" [전문] 작성일 03-19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W5Bnxp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a6237b95d346e6e2b1cb912686654d01b402424340596d7e765ae1703f521d" dmcf-pid="3AY1bLMU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xportsnews/20250319143615485hueh.jpg" data-org-width="550" dmcf-mid="tNPdkHSg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xportsnews/20250319143615485hue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bf68d06832857ff283a29d9e3547ba9a0a1d89d523c6c9514601e627d9b759" dmcf-pid="0dOvFP9HGS"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고(故) 휘성의 동생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p> <p contents-hash="0f0861c576c3b28f111f01f7a96950f2c4b9655d38bab3c5c1e883da9b068ab0" dmcf-pid="pJIT3Q2X5l" dmcf-ptype="general">휘성의 동생은 19일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애도의 마음을 전달해 주신 여러 업계 관계자분들 및 동료분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b4d2edecd703b7a6fc0ed4919bb8a4b271cf09ddd2c1b975b1aef9b2e1bc8f80" dmcf-pid="UiCy0xVZYh" dmcf-ptype="general">그는 "이제 저희 형은 평안한 영면에 들었다"며 "가수가 된 후 항상 심한 불면증에 힘들어했는데 다행히 제가 본 저희 형의 마지막 모습은 매우 편안히 깊게 잠든 모습이었다. 그러니 더 이상 슬퍼하지 마시고 저희 형을 마음속에서 잘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15a90232ea40a5c788e7fd6147c186ea3cc133cd24924ffb150fea65682be52" dmcf-pid="unhWpMf5ZC" dmcf-ptype="general">이어 "형의 소중한 음악이 세상에서 사라지거나 묻히지 않도록 기회가 되실 때마다 계속 꺼내와 들려주시면 저희 가족에겐 커다란 위로가 될 것 같다"며 배웅에 함께한 이들에게 재차 감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53aa19a707315308b5ac9f3d52fbb4778de7c47beb98d446cb6d10ceb1f2349" dmcf-pid="7LlYUR415I" dmcf-ptype="general">고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고, 12일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이 나왔다. 정밀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f75dccfb18caeaa1fb8798d2e1060bbac599f8a63e33ea0bbb55e269befdad7" dmcf-pid="zoSGue8ttO" dmcf-ptype="general">휘성의 유족은 충격이 커 부검 후 빈소를 차리지 않고 바로 화장 절차를 밟을 예정이었으나, 추모의 시간을 갖고자 14일 뒤늦게 빈소를 마련했다. 발인은 지난 16일 엄수됐으며,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p> <p contents-hash="0f712ecf99ecacae5e83367a18aa01ab1f1f7cd694d1818a05acb8b5736230aa" dmcf-pid="qgvH7d6FZs" dmcf-ptype="general">휘성의 유족은 장례 후 조의금을 모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유족은 "가수 휘성의 이름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한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8db448fefad0c8d24c939b712158099f9c78031b88532cd454bb8a1a435fbfc5" dmcf-pid="BaTXzJP3tm" dmcf-ptype="general">한편, 1982년 생인 휘성은 2002년 데뷔해 '안되나요', '위드 미', '불치병', '사랑은 맛있다', '별이 지다', '인썸니아(불면증)',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p> <p contents-hash="d4123f48e3141b4084da63a9a3f3c08dbcb0d1c9ecd6380adc9732407251f24c" dmcf-pid="bVNDTq3IHr"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고 휘성 동생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b0724e1c6db239a4559fefe7dfdb0f0036975c76e837b47019aea91aa6a6d6c8" dmcf-pid="KfjwyB0CXw"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가수 휘성의 동생입니다.</p> <p contents-hash="e92fb5519d27a27606269643d96188697a74ec9aa24a7db9a05c626c96a0edc4" dmcf-pid="94ArWbphZD" dmcf-ptype="general">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오셔서 또 멀리서라도 화환을 통해 애도의 마음을 전달해 주신 여러 업계 관계자분들 및 동료분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p> <p contents-hash="814abdd594c9445258b37f745d8e68dd35e2b36822ff4fdb0dec1b555089e4c9" dmcf-pid="28cmYKUlGE" dmcf-ptype="general">빈소를 가득 채운 화환과 끊임없이 찾아와주신 여러분들을 보며 저희 형이 그동안 밝게 빛날 수 있었던 건 주변에서 저희 형을 함께 비춰주신 여러분들 덕분인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3364d86fa01143f3a0eeec533bd7789f0dfc33189b430f12002510fdeeb92292" dmcf-pid="V6ksG9uSYk" dmcf-ptype="general">저희 형과 함께 일해오시면서 주로 좋은 기억이 많으시겠지만, 혹여나 안 좋은 기억이 있으시더라도 이제는 흐릿하게 지워주시고, 최휘성이라는 사람을, 휘성이라는 훌륭한 가수를 잊지 마시고 오랫동안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p> <p contents-hash="2c5ba5406ba4828c76f9502a2b63a208abd9474981d29f2c14dac1eb74d9babf" dmcf-pid="fPEOH27vYc" dmcf-ptype="general">이제 저희 형은 평안한 영면에 들었습니다.</p> <p contents-hash="65707a7a31e720ae2eec37a0db785a6d9cbf3e1fd64239ec3f3b173c3e90d5c5" dmcf-pid="4QDIXVzTXA" dmcf-ptype="general">가수가 된 후 항상 심한 불면증에 힘들어했는데 다행히 제가 본 저희 형의 마지막 모습은 매우 편안히 깊게 잠든 모습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13856cb6ab599816b91ba3019618d8c9c42f02075ea6fa7f88525d108c9bb9bb" dmcf-pid="8xwCZfqyXj" dmcf-ptype="general">그러니 더 이상 슬퍼하지 마시고 저희 형을 마음속에서 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또 형의 소중한 음악이 세상에서 사라지거나 묻히지 않도록 기회가 되실 때마다 계속 꺼내와 들려주시면 저희 가족에겐 커다란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c12ed9666aee15ba5ef39622ed87087d68727642e7863daa5fd1a6bd14e43e58" dmcf-pid="6Mrh54BWGN" dmcf-ptype="general">저희 형 멀리 가는 길 함께 배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2558d187e7a8a1a973af3b7cf69f852df14b3fcce556aa85eec2e0dbe801072d" dmcf-pid="PRml18bYta" dmcf-ptype="general">가수 휘성 동생 최혁성 올림.</p> <p contents-hash="caff2dd0afff12352e5d385ec01d1cfed1a620abc813f7e32a3bd4d35ef3dd07" dmcf-pid="QBnjCpZwYg" dmcf-ptype="general">사진=사진공동취재단 </p> <p contents-hash="14a010fefcfba4949efc9c63434a92c29e323eb558e910260e960f557a9b91ec" dmcf-pid="xbLAhU5rHo"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기, 세금 9억 추징 "조세심판 청구" 03-19 다음 강주은 “다시 태어나도 ♥︎최민수와 결혼..아는 악몽이 나아” 팩폭 (‘슈돌’)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