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사망' 양재웅, 검찰 조사받나…인권위 "진료기록 허위 작성" 수사 의뢰 작성일 03-19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6Kfr1WA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70a91d3223d34b1430be11240c9c87212f0b1192cf58a52beb0c4386eda0c6" dmcf-pid="YxV6O3HE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양재웅. 제공|MBC에브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tvnews/20250319144216219cwty.jpg" data-org-width="900" dmcf-mid="yhSW8cLK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tvnews/20250319144216219cw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양재웅. 제공|MBC에브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3ca80c2cadf0e3455c3d8ff110ac2f2a2ad4a37d7e2e626dd685755f1fb06a" dmcf-pid="GMfPI0XDTt"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가 숨져 고소당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43)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수사를 의뢰했다. </p> <p contents-hash="08f2ed7d958f214b8d567e681497957b27044e63c01d07d8f88634f71a63f186" dmcf-pid="HR4QCpZwh1" dmcf-ptype="general">인권위는 진료기록부 허위 작성 지시 내지 방조 행위에 대해 병원장인 양재웅을 비롯해 5명에 대한 수사를 대검찰청에 의뢰했다고 19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b591d90fb96e11babd8a7535474d2404090096f68bfb034e7152147b5333e714" dmcf-pid="Xe8xhU5rv5" dmcf-ptype="general">양재웅은 지난해 5월 자신이 대표 원장으로 운영하던 병원에서 30대 여성 환자가 손발이 묶인 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p> <p contents-hash="fe54802f9a4d13f18057fa00eee7865a8880e39a1805ac93b4596612f99c8c1c" dmcf-pid="Zd6Mlu1mCZ" dmcf-ptype="general">환자 A씨는 방송에 자주 출연한 양재웅을 믿고 다이어트 약 중독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숨졌고, 부검감정서에 따르면 A씨는 급성 장폐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p> <p contents-hash="a8f0d95fb500620115c1a58a75e91307fa6a6fb06f5ba6e0004bba7d1f077c84" dmcf-pid="5JPRS7tshX" dmcf-ptype="general">유족들은 A씨가 문을 두드리며 고통을 호소하는데도 오히려 손발을 묶는 의료진의 모습이 담긴 CCTV 등을 증거로 공개하며 양재웅 병원 의료진을 유기치사,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형사 고소하고 인권위에도 진정을 접수했다. </p> <p contents-hash="0ca0796721ef511e0cc101a3f24293e507b23a0b232edd74cf6c91e5cd63a3f4" dmcf-pid="1iQevzFOvH" dmcf-ptype="general">인권위는 사건을 조사한 결과 진료 기록상 허위로 작성된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 A씨에게 야간 중 시행된 2회의 격리와 강박의 실제 지시자가 주치의였지만 진료기록에는 모두 당직 의사가 지시한 것으로 기록된 점, 간호사가 A씨를 임의로 격리하며 당직 의사의 지시를 받은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점 등을 근거로 했다. </p> <p contents-hash="0b24ae9f7d29c4de98c580038daa9fe9ab1f7d9d24407625c44fc0d16e3534be" dmcf-pid="tnxdTq3IWG" dmcf-ptype="general">인권위는 주치의, 당직의, 간호조무사 등이 장기간에 걸쳐 관행적으로 이러한 진료 기록 허위 작성 행위를 시행해왔다고 진술한 점에 따라 양재웅의 지시나 방조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고 봤다. </p> <p contents-hash="797a2e100d522e6a0595024caa0709c325fa453ebd0674d036bfe047d6be9089" dmcf-pid="FLMJyB0CSY" dmcf-ptype="general">또한 병원 측이 A씨에 대한 진료나 세밀한 파악 등 조치 없이 격리 및 강박을 했다고도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bf9b8114b1683b7f4ad21b2d436503297de8fd4f8d274a38a2170f8e66526458" dmcf-pid="3oRiWbphSW" dmcf-ptype="general">인권위에 따르면 의료 기록에는 A씨가 치료진의 손목을 잡는 등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기록돼 있으나, CCTV 영상에는 이같은 장면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18b038342e5b2e63b7cd84da487b769011b00f0b955d336228454af0b39f81f8" dmcf-pid="0genYKUlTy" dmcf-ptype="general">인권위는 양재웅 등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양재웅에게는 격리·강박 지침 위반, 진료기록 허위 작성 등 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할 것과 당직 의료인에 대한 명확한 근무 규정을 만들어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p> <p contents-hash="b22460f2fe2a2a90307a15dde1a0670b2de0b5b9adbb3085a880c5e09da204e5" dmcf-pid="padLG9uSTT" dmcf-ptype="general">또한 병원이 위치한 부천시장에게는 유사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병원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는 정신의료기관 입원 환자를 강박할 경우 사전에 정신의학과 전문의사의 대면 진료가 이뤄지도록 정신건강복지법을 개정할 것 등을 권고했다. </p> <p contents-hash="79ed829c610c019d1b4c6eb9b81146832116568dc7a49990d04df20c1e0808ee" dmcf-pid="UlrIBnxpSv" dmcf-ptype="general">양재웅은 지난해 10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병원 과실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인정하지 않는다. 인정하기 어렵다”라고 답했다. 양재웅은 이 사건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고, 여자친구인 EXID 하니(안희연)와 결혼도 미뤘다.</p> <p contents-hash="3961c134b1f7b3e73b7a70fdca4134fe3a13ffed7c2a81daadb8addc8840ac2b" dmcf-pid="uSmCbLMUCS"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뺑소니' 김호중 "새 삶 살겠다"..검찰, 2심 징역 3년 6개월 구형 [스타이슈] 03-19 다음 '20억 자가' 영앤리치 정동원, '아는 형님' 만난다.."박경림·최진혁·츄와 함께" [공식]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