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의원, 장애인체육회 선수촌 찾아 지원 방안 논의 작성일 03-19 9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훈련 환경 개선 및 지원 방안 논의 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9/NISI20250319_0001795373_web_20250319142924_2025031914501367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 찾은 진종오 의원.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사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국민의 힘 진종오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이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br><br>19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진종오 의원은 전날 이천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단과 직접 소통하며 훈련 환경 개선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진 의원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환담을 나눈 뒤 골볼장, 배드민턴장, 역도장, 사격장, 양궁장, 의·과학실, 트레이닝장 등 주요 훈련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 <br><br>진 의원은 국가대표 지도자 및 선수들과 각각 간담회를 열어 훈련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br><br>먼저 열린 지도자 간담회에는 현재 이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11개 종목의 감독이 참여했다. <br><br>지도자들은 책임 있는 선수 육성 및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지도자의 처우개선과 선수들의 체력향상을 담당하는 트레이너 월급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r><br>양궁 권현주 감독은 "트레이너는 현재 일당을 받고 있는데 훈련 일수가 적은 달에는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당을 받고 있다. 실력 있는 트레이너가 필요하지만 현실은 트레이너를 채용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세심한 지원을 요청했다. <br><br>선수 간담회에도 훈련 중인 11개 종목의 선수가 참여했다. <br><br>선수들은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진 의원과 함께 △연중 훈련이 가능한 실업팀 확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선수촌 생활개선 ▲선수촌에서의 여가 활용방안 등 보다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br><br>진종오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니 선수들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점들에 더욱 공감하게 됐다"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SKT ‘매우 우수’, 넷플릭스 ‘미흡’…방통위, 이용자보호업무 평가 결과 03-19 다음 '도핑, 사각지대 없앤다' 세계 기구 수준의 法 개정 추진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