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강박 환자 사망’ 양재웅, 경찰이 수사 멈추니 검찰 떴다…인권위 수사 의뢰[이슈와치] 작성일 03-19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cpKoRu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3983aaab7f4d2df2e6904a44b5b12009244656d9b755dbd32f3209bcaf9bfc" dmcf-pid="Q0kU9ge7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양재웅,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newsen/20250319145449127iojq.jpg" data-org-width="540" dmcf-mid="6Pv8dOkP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newsen/20250319145449127io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양재웅,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xpEu2adzh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f340f41f4536bd53225be990eda06a1da14360cc8e1c92fbe476bd6b71a63fd0" dmcf-pid="yjzcO3HElR" dmcf-ptype="general">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43) 씨에 대한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 앞서 경찰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서 발생한 환자 A씨 사망 사고 관련 수사를 중지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됐던 만큼, 이번 수사 의뢰에도 남다른 시선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0ba84ccdb278f021c64f8f82b761b289b60e34a66b9dcc1dc9c0a7e63241a30b" dmcf-pid="WAqkI0XDlM" dmcf-ptype="general">19일 인권위는 진료기록부 허위 작성 지시 내지 방조 행위에 대해 병원장인 양재웅과 주치의, 당직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5명에 대한 수사를 대검찰청에 의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0c95c262a07c9e44cc16e2d1218221df84718256c6af6871c425a99a68300f5" dmcf-pid="YCPlH27vCx" dmcf-ptype="general">더불어 양 씨에게 격리·강박 지침 위반, 진료기록 허위 작성 등 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할 것과 당직 의료인에 대한 명확한 근무 규정을 만들어 시행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6617e150efc1f8531fa7a6ed7a4c163c1d5f9f3e64f0be8f0d90fe97a97019ca" dmcf-pid="GhQSXVzTTQ" dmcf-ptype="general">앞서 양재웅이 운영하는 경기 부천시의 한 병원에서는 지난해 5월 27일 30대 여성 A씨가 보호 입원된 지 17일 만에 숨졌다. A씨는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해당 병원에 입원했다가 17일 만에 사망했다. 사인은 가성 장폐색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e29ff226e507035868a922bb15ffc8ee790e022ceb5e2d8fd9546c1663b414a" dmcf-pid="HlxvZfqyhP" dmcf-ptype="general">양재웅 측은 사건이 알려진 후 “환자분의 사망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도 “치료진들이 의도적으로 환자를 방치했다고는 보고 있지는 않다”고 해명했다. 특히 A씨의 격리, 강박에 대해 “불가피했다”며 “강박을 무조건 하면 안 된다는 식의 접근은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ee087459552279490155917ea16933e9c326000339cdb828c1386f528978c64" dmcf-pid="XSMT54BWv6" dmcf-ptype="general">이어 “(사망 직전 간호진이) 환자분 옆에서 정성스럽게 간호했다”며 “사망사건의 본질적 문제는 격리·강박이 아니라 펜터민(디에타민) 중독 위험성이다. 다른 중독도 의심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f562293406a83858ad75b63308c3c9ab18ed8f3572cf3eae3a00bd573d7c7fa" dmcf-pid="ZvRy18bYW8" dmcf-ptype="general">유족은 병원 측이 A씨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지 않고 방치했다며 유기치사죄로 형사고소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p> <p contents-hash="e8ca9178667f3264d25248c530977271cd3428847867db5073d413288bd5a3b1" dmcf-pid="5TeWt6KGT4" dmcf-ptype="general">양재웅은 소속사를 통해 "병원에서 입원 과정 중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본인과 전 의료진들은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고인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dfbdbb750dd6f5a5f3637da24f4ec93b9ae9f1703c9e73408ffdca8941a85e1" dmcf-pid="1ydYFP9Hvf"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23일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돼 출석하기도 했는데 즉답을 피하는 듯한 태도로 의원들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abdeb3b2c312bf5741688cb24388dc57c5701fc8d074be211affbedf98270d4" dmcf-pid="tWJG3Q2XWV" dmcf-ptype="general">지난 달에는 경찰의 수사 중지가 알려졌다. 한겨레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감정 결과가 오지 않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수사 중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천원미경찰서 형사과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말 의협에 의뢰한 감정 자문 결과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들었다.</p> <p contents-hash="11b648db43daee78da29887792c4bbddd9c51a3101715250a2d6ce1810c00503" dmcf-pid="FYiH0xVZS2" dmcf-ptype="general">경찰 수사 규칙 제98조에서는 의료사고, 교통사고, 특허침해 등 사건의 수사 종결을 위해 전문가의 감정이 필요하나 그 감정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는 경우에만 수사를 중지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p> <p contents-hash="66a33072b1d8e7483927e4397fb0e93a05a12ea2dd3a236a42698902d6c3a3c4" dmcf-pid="3GnXpMf5S9"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매체는 "경찰이 다양한 전문기관에 감정을 의뢰하지도 않고 서둘러 수사를 중단했다"라는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절차상 수사를 중지한 것일 뿐, 의협에서 회신이 오는 대로 사건을 마무리해 송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2e327ee9e63336f7298667903debfb05798ad8cc7838cc3bf7f536e9f0cb9576" dmcf-pid="0HLZUR41lK"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pjzcO3HES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용감한형제, 캔디샵으로 증명한 'GOAT' K-POP 프로듀서의 저력 [Oh!쎈 초점] 03-19 다음 "탑 대신 '오겜2' 타노스 될 뻔"… 래퍼 스윙스, 배우 데뷔한다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