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0.2이닝 충격 강판..'151km/h' KIA 1라운더의 봄은 언제 올까 작성일 03-19 95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19/0000081596_001_20250319152711684.jpg" alt="" /><em class="img_desc">▲ 투구하는 조대현 [KIA타이거즈]</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 조대현이 시즌 첫 퓨쳐스리그 선발등판에서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며 쓴맛을 다셨습니다.<br><br>19일 익산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치러진 KT위즈와의 퓨쳐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한 조대현은 0.2이닝 동안 2피안타 4볼넷 4실점(4자책) 하며 1이닝도 채우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br><br>시작부터 제구가 크게 흔들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br><br>2점 앞선 1회 선두타자 박민석을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조대현은 이어 폭투와 볼넷으로 무사 1·3루에 몰렸습니다.<br><br>1루에 있던 안현민을 견제로 잡아내며 한숨 돌렸지만 또다시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습니다. <br><br>4번 타자 이승현을 상대로 중견수 방면 뜬공을 유도했지만 외야 있던 KIA의 야수들이 한곳에 모이며 잡아내지 못했고 3루에 있던 박민석이 홈을 밟으며 실점을 내줬습니다.<br><br>이후 이호연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아웃카운트를 추가로 올렸지만 또 하나의 볼넷을 내주며 2사 만루에 몰렸습니다.<br><br>7번 타자 김건형을 상대로 8구 승부를 이어갔지만 2루 베이스를 통과하는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점수를 지켜내지 못했습니다.<br><br>KIA 코치진의 마운드 방문으로 조대현은 이날 올 시즌 첫 투구를 마쳤습니다. <br><br>볼넷 4개를 내주며 고질적인 제구 불안이 발목을 잡았고, 잦은 폭투로 인해 불안감을 키웠습니다.<br><br>2사 2·3루 상황에서 뒤이어 올라온 KIA 김승현이 2타자 연속 볼넷을 내주며 조대현의 승계주자가 홈을 밟았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19/0000081596_002_20250319152711734.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 2024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을 받고 KIA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게된 조대현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지난 2024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조대현은 193cm·90kg의 건장한 체격을 바탕으로 최고 시속 151km의 직구가 위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br><br>즉시 전력감이라기 보단 KIA의 육성 시스템하에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키울 투수 자원이었습니다.<br><br>하지만 고교 시절 가장 좋았던 컨디션을 되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19/0000081596_003_20250319152711787.jpg" alt="" /><em class="img_desc">▲ 코칭 스태프에게 조언을 듣는 조대현 [KIA타이거즈]</em></span></figure><br>프로 첫 해 퓨쳐스에서 10경기에 등판한 조대현은 9⅓이닝 7탈삼진 17사사구 10실점(10자책) 평균자책점 9.64의 기록을 남겼습니다.<br><br>17개의 사사구에서 알 수 있듯 제구가 잡히지 않아 고전했고, 제구가 흔들리자 강점이었던 구속마저도 크게 떨어졌습니다.<br><br>투구폼도 수 차례 바꾸며 겨우내 구슬땀을 흘렸지만 시즌 첫 등판에서 쓴맛을 다시며 숙제를 남겼습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조대현 #퓨처스리그 관련자료 이전 '팀킴' 경기도청, 세계최강 캐나다 물리쳤다... 6승1패로 단독 2위 03-19 다음 김풍 “웹툰 시작할 때부터 드라마 만들어야겠단 생각, 만감 교차”(찌질의역사)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