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KAIST, 범용성 카이랄 나노 페인트 최초 개발 外 작성일 03-19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8faWCnd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d3d3ea270c560d83aa6869e008bf6ea218277a8564b1a80a76bc2e6ffeb1e0" dmcf-pid="W064NYhL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KAIST 신소재공학과 염지현 교수, 정욱진 석박사통합과정.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dongascience/20250319163354660hjcs.png" data-org-width="466" dmcf-mid="xZ2KnSme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dongascience/20250319163354660hjc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KAIST 신소재공학과 염지현 교수, 정욱진 석박사통합과정.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c8262d70eaf7615987980952367724aa38dabc678fd6bf314ffa6bbb217745" dmcf-pid="YVonIU5rLD" dmcf-ptype="general">■ KAIST는 염지현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의료용 나노 소재 표면에 카이랄성을 부여해 항암 치료 효과를 높이는 '카이랄 나노 페인트'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2㎚(나노미터·10억분의 1m) 두께의 바이오 나노 입자에 각각 왼손잡이(L-형)와 오른손잡이(D-형) 구조를 가진 카이랄성을 페인트처럼 코팅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자성을 합성한 후 종양에 주입해 자기장 처리로 생성되는 열을 통해 종양 조직을 괴사시키는 항암 온열 치료 기술을 시연했다. 실험 결과 D-카이랄성을 가진 자성 나노입자가 L-카이랄성을 갖는 자성 나노입자보다 암세포에 더 많이 흡수되며 그 결과 항암 치료 효과가 4배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CS 나노'와 'ACS 응용물질 및 계면'에 각각 2일과 17일자에 게재됐다.</p> <p contents-hash="f6d68c0edf8fa4b1dece10fc6957ea0cab6b5187d3559886997a663af7e26861" dmcf-pid="GfgLCu1miE" dmcf-ptype="general">■ 포스텍은 이인수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분자들을 정확한 경로로 안내하는 '분자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2D 실리카 나노 반응기 내에 구리와 백금 금속 나노결정을 포함하는 2D 하이브리드 촉매를 제조하고 이를 활용해 '리간드-다공성 쉘 협력 효과'라는 개념을 적용한 선택적 화학 반응을 구현했다. 이 촉매는 자동차의 내비게이션처럼 분자들에게 정확한 경로를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분자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의약품과 플라스틱, 화장품 등 제조에 필수적인 화학 반응들에서 놀라운 정확도를 보였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CS 나노'에 추가 표지 논문으로 최근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e189588e3fadcb905f82c70ace2efd549e5ab4378880d32546a0d0e4c24b402" dmcf-pid="H4aoh7tsik" dmcf-ptype="general">■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김봉수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모두 높일 수 있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SAM을 형성하는 4PACz 분자보다 더욱 정공 수송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분자 구조를 설계한 Mes-4PACz를 개발했다. 이 물질을 적용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기존 SAM보다 13% 이상 효율이 개선된 25.16%의 광전 변환 효율을 기록했다. 광안정성도 좋아져 500시간 동안 강력한 태양광에 노출하는 실험에서도 초기 효율의 93%를 유지했다. 반면 4PACz를 적용한 태양전지는 500시간 후 효율이 20% 이상 감소했다. 연구 결과는 화학 분야 학술지 '앙게반테 케미'에 최근 발표됐다.</p> <p contents-hash="f7e6b8ca8e2d6b724930a358359af49c8c6f490e07f1a16aec3a2169286a9be0" dmcf-pid="X8NglzFORc" dmcf-ptype="general">■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GISTeR)와 공동으로 4월 2일 오후 2시 UNIST 지관서가에서 'AI, 편견을 넘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북콘서트에는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로 선착순 60명이 참석하게 된다.</p> <p contents-hash="38061cf3d7cae1029b701f85df67f070182126a791b8021bf135652db82d9c03" dmcf-pid="Z6jaSq3IMA" dmcf-ptype="general">[박정연 기자 hess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봇 보안 강화하면 中 로봇 저가 공세 넘어설 수 있어" 03-19 다음 "인조이는 철학이 담긴 게임…경험하지 못한 삶 체험하죠"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