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사장 "갤럭시 경쟁력은 AI… 중국 점유율 끌어올릴 것" 작성일 03-19 1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0%대' 머물러 있는 현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 의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SBTZ8bY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d9bc6d5812f9dca34fd2929d434c8de1b075151715df2fc5f763db7fa8e732" dmcf-pid="Xvby56KG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이 AI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0%대'에 머물러 있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알렸다. 사진은 지난 1월 미국 새너제이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MX 사업부장이 ‘삼성 갤럭시 언팩 2025’ 행사를 진행하던 모습. /사진=김성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moneyweek/20250319170401980ktqt.jpg" data-org-width="680" dmcf-mid="G8nqfcLK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moneyweek/20250319170401980kt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이 AI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0%대'에 머물러 있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알렸다. 사진은 지난 1월 미국 새너제이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MX 사업부장이 ‘삼성 갤럭시 언팩 2025’ 행사를 진행하던 모습. /사진=김성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397c22281282579314447dfe383bacb6cc67f6887906c8cd8ce1f56ea76dbb" dmcf-pid="ZTKW1P9HYW"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하는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이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0%대'에 머물러 있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c2003615c86d57326176a58ce9b3a035f912e9c327831b3915cfc79b054491c0" dmcf-pid="5y9YtQ2X5y"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19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중국 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통해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한 주주가 "삼성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1%를 언제쯤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느냐"고 질문한 데 대한 답변이다.</p> <p contents-hash="2073111b47389b87a547d9939644bd915493e2aea7374de46dc02524ae7788f3" dmcf-pid="1W2GFxVZGT" dmcf-ptype="general">이날 삼성전자 주총에서는 노태문 사장을 비롯해 한종희 디지털 전환(DX) 부문장(부회장), 전영현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 10명이 참석해 '주주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5eb330b1bdae46c5b97d670fb841053a905ff492d02784b4a0cce62ce4ec37f6" dmcf-pid="tYVH3Mf5tv"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중국 시장은 글로벌 시장이나 다른 국가·지역 대비 모바일 관련 서비스와 콘텐츠 발전이 굉장히 빠른 시장으로 중국 로컬 브랜드와의 경쟁도 매우 치열하다"며 "중국 전략의 기본 방향은 중국 내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하고 중국 내 서비스·콘텐츠 로컬업체와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9c329a1a9ef6cd087acc139bfa158ad2537c04516bf6092aa80f0df138ccd9" dmcf-pid="FGfX0R41HS" dmcf-ptype="general">그는 "중국 소비자들의 수요와 트렌드를 잘 공략할 수 있는 특화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국 내 여러 AI 업체나 정보기술(IT) 업체들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며 "중국 만의 특수한 유통 채널에 대해서도 해당 분야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판매를 조금씩 확대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8d02d248cd0c82152283254d18e41fc2e03469e62b2e050675e628a97952b4c" dmcf-pid="3H4Zpe8t1l"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한층 강화된 모바일 갤럭시 AI의 기능들을 통해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로컬 서비스·콘텐츠와 협업해 중국 시장 특화 제품을 선보이고 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a7a76d83a4518e363895a091705ea437bf3889c2575e0b21b68d2f9ab946af2" dmcf-pid="0X85Ud6F5h" dmcf-ptype="general">이날 주총에서 노 사장은 AI 폰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갤럭시 AI의 차별화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269f7c40111f13ab0b649f3738f65053990e93241944344507e8d231971b5a5" dmcf-pid="p9jVxmA85C" dmcf-ptype="general">그는 "삼성전자는 AI 폰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운영체제(OS)와 사용자경험(UX)을 AI 기반으로 혁신해 더 쉽고 직관적으로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퍼스널 데이터 엔진을 구축해 사용자 맞춤형 AI 경험을 제공하고 녹스 볼트(Knox Vault) 등 보안 기술을 강화해 가장 안전한 AI 경험을 보장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7c884cc55c68ef271361418f266459f62e5a31273058c4e628f0d2ab26e9e56" dmcf-pid="U2AfMsc6tI"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올해 초박형 '갤럭시 S25 엣지'와 첫 트리폴드폰 '갤럭시 G 폴드'(가칭) 등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날 주총에서는 신규 폼팩터(Foldable) 관련 전략이 별도로 언급되지는 않았다</p> <p contents-hash="7840d8582ce11096f6d9210f6ef2eede7162e387ab26fa68e5015e2497d08b34" dmcf-pid="uVc4ROkPYO" dmcf-ptype="general">이밖에 노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사내이사 연임이 확정됐다. 그는 97.92%의 찬성률을 얻으며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통상 삼성전자 경영진의 임기가 3년인 점을 고려할 때 오는 2028년까지 MX사업부를 이끌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9d772ae68ee047dab1e8b1e3f34dc95e73afbf51602bbc0a0c6390b170737b8f" dmcf-pid="7fk8eIEQts" dmcf-ptype="general">김성아 기자 tjddk9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MS 손잡고 게임산업에 클라우드·AI 공급 본격화 03-19 다음 "AI시대 개발자 경쟁력은?···마이다스그룹 SW마이스터고 순회 특강 '시선'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