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못 지운 ‘승부’…감독 “주연배우로서 무책임, 개봉만으로도 기쁘다” [SS현장] 작성일 03-19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5jcs0XD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afd36853b3e2389efd2f953ace95c1370d87a5f60420d6c80bfede817bf4c2" dmcf-pid="K1AkOpZw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SEOUL/20250319170608846hbjh.jpg" data-org-width="700" dmcf-mid="YShQilrR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SEOUL/20250319170608846hb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1b1bed878d349b377be288ab9ac05b53148ba9788366c2aa6f9f7d21773c22" dmcf-pid="9tcEIU5rC2"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논란의 배우 유아인의 ‘승부’가 베일을 벗었다.</p> <p contents-hash="afae0ed51c6560d4b8049cf778cb4959329b15fd3248099d743937f1c791a4c9" dmcf-pid="2k9VxmA8S9" dmcf-ptype="general">영화 ‘승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조우진, 김형주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p> <p contents-hash="d770ade6a7f7d9e3375185c5c595606c96f0bdad7662d2d6900cf4f050037a44" dmcf-pid="VE2fMsc6yK" dmcf-ptype="general">‘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 이창호(유아인 분)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p> <p contents-hash="22cf68e19a8b818d054967082affbbe3a777eff574153543adfcbb8646c117f4" dmcf-pid="fDV4ROkPSb" dmcf-ptype="general">이병헌과 유아인의 연기 대결로 캐스팅 당시부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2021년 촬영을 끝낸 ‘승부’는 유아인이 마약류 상습 투약 의혹이 제기되며 공개가 미뤄졌다. 크랭크업 이후 약 4년 만에 극장 개봉을 확정했지만, 유아인을 둘러싼 논란을 의식한 듯 영화 포스터와 예고편에는 유아인의 모습을 완전히 지웠다.</p> <p contents-hash="a17696069035d321b47527527f3c59fed9747ac75d42be1b9bb6e86ef29b5294" dmcf-pid="4wf8eIEQvB" dmcf-ptype="general">김형주 감독은 “우여곡절 끝에 극장에서 영화를 내놓게 됐는데, 그것만으로도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개봉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d0b5972734de920a879213ea8f4a0565513aefc5b536eca7f43e9106616a04e" dmcf-pid="8r46dCDxWq" dmcf-ptype="general">김형주 감독은 조훈현과 이창호 두 캐릭터가 영화의 80%인 서사 구조상 유아인 분량의 편집이 불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시사회에서도 유아인이 빠지면 극의 서사가 완성되지 않겠다고 느낄 정도로 큰 부분을 차지했다. 감독은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c5da86320fa512a1318195d990d9ad4194a14b24c49f52772557c50ff78627" dmcf-pid="6m8PJhwMvz" dmcf-ptype="general">“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주연 배우로서 무책임할 수 있고 실망스러운 사건이었다고 생각한다. 배우이기 이전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잘못을 저질렀고, 처벌을 받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는 건 아닌 것 같다”</p> <p contents-hash="25dfae9a31a1cb7eb2a9b03951dea630b2a0fda8bcdaf642c430d26d8c979976" dmcf-pid="Ps6QilrRv7" dmcf-ptype="general">유아인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봤다는 이병헌은 “생각했던 것보다 과묵한 후배였다. 따로 서로 대화를 하거나 회식을 하는 상황이 거의 없었다. 현장에서 역할에 몰입하고 합을 맞추는 과정에서는 굉장히 진지한 모습이었다”라고 짧게 답했다.</p> <p contents-hash="2f995eeeb811d8d8874cca6adc1fd80d4adaabf3624e2b472db660c5cea170b5" dmcf-pid="QOPxnSmelu"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승부’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yoonssu@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들과 매일 바둑(오목) 연습..이병헌 '승부'로 또 한 번 인생 연기 [종합] 03-19 다음 '승부' 이병헌 "유아인, 현장에서는 과묵한 후배였다"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