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전력' KIA, 2연패 도전…"다크호스는 한화" 작성일 03-19 96 목록 [앵커]<br><br>2025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이번 주말 드디어 막을 올립니다.<br><br>올해도 지난해 못지않은 치열한 순위 경쟁이 예상되는데요.<br><br>우승 후보, 이번에도 KIA가 첫 손에 꼽힙니다.<br><br>이승국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KBO리그가 이번 주말, 6개월간의 정규시즌 대장정에 들어갑니다.<br><br>겨울 동안 FA 영입과 트레이드 등을 통해 전력 보강을 마무리한 10개 구단.<br><br>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KIA는 올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br><br>MVP 김도영과 에이스 제임스 네일 등 지난해 우승 전력이 그대로 남아 있고, LG로 떠난 장현식을 대신해 구원왕 출신 조상우가 합류했습니다.<br><br><이범호/KIA 감독(지난달 27일)> "많은 분들이 기아 타이거즈는 올 시즌에 강하다라고 얘기를 해 주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선수들은 부담을 안 가지고 경기를 했으면 좋겠고."<br><br>FA 선발 투수 최원태를 영입한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삼성과 시범경기를 1위로 마친 KT, 재작년 우승팀 LG가 KIA의 2연패를 저지할 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됩니다.<br><br>올 시즌부터 새 야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경기를 치르는 한화는 '다크호스'로 거론됩니다.<br><br><민훈기/SPOTV 해설위원> "외국인 선수들도 굉장히 잘 영입한 것으로 보여서 선발진, 불펜도 좋고 타선만 좀 받쳐주면 한화 이글스의 올 시즌, 상당히 흥미롭게 기대가 됩니다."<br><br>이번 시즌 정식으로 도입되는 '피치 클록'과 지난해보다 낮아진 ABS 스트라이크존 적응 여부도 팀 성적을 가를 주요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br><br>#KIA #2연패 #프로야구 #가을야구 #한화<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회장이 직접 PT…대한체육회, 2025년 지방체육회 순회간담회 시작 03-19 다음 '무패' 신진서 9단, 맥심커피배 3연패 도전…24일 변상일 9단과 준결승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