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상의 帝王' 신진서, 입신최강전 4강에서 상금 랭킹 1위와 격돌 작성일 03-19 9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맥심커피배, 4강 대진 확정…톱랭커 대격돌<br>신진서, 대회 3연패 도전,… 4강전, 랭킹 5위권 선수들로 구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9/0004003978_001_20250319173012413.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이 8강을 마치고 4강 대진을 확정했다. 이번 4강전은 모두 국내 랭킹 5위권 내 기사들로 구성돼 한국 기사들간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br> <br>상금 랭킹(5년 누적), 기사 랭킹, 전 세계 등급(GoRatings) 랭킹 등 바둑 관련 모든 부문에서 1위를 독식하면서 이른바 '반상(盤上)의 제왕'으로 군림 중인 신진서 9단은 변상일 9단(랭킹 4위)과 맞붙는다. 신 9단은 이 대회 3연패를 노리고 있다. 그는 8강전 박정환 9단(랭킹 2위)과의 빅매치에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변 9단은 안성준 9단을 꺾고 2년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br> <br>신 9단과 변 9단이 맞붙는 4강전 1경기는 오는 24일 열린다. 변 9단은 기사 랭킹과 최근 5년간 누적 상금 랭킹에서 신 9단에게 뒤져 있지만, 올해 상금 랭킹(2월말 기준)에서는 3억2240만 원으로 신 9단(3억286만9400 원)에 앞서 1위를 기록 중이다.<br> <br>상대 전적은 37승 9패로 신 9단이 크게 앞서있지만, 변 9단은 최근 신 9단과의 대국에서 2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신 9단이 대회 3연패 도전을 이어갈지, 변 9단이 절대강자 신 9단의 벽을 넘어 생애 첫 맥심커피배 결승에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9/0004003978_002_20250319173012445.jpg" alt="" /><em class="img_desc">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4강에 진출한 프로기사들. 사진 왼쪽부터 변상일vs신진서, 강동윤vs이지현. 한국기원 제공</em></span><br>랭킹 3위 강동윤 9단과 5위 이지현 9단도 4강에서 대결을 펼친다. 강 9단은 8강에서 김명훈 9단을 꺾었고, 이 9단은 '바둑 여제' 최정 9단을 제압했다.<br> <br>한국기원 관계자는 "이번 4강전은 국내 톱랭커들의 맞대결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며 "각 대결의 승자는 결승에 올라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결승은 3번기로 진행되며 오는 31일 1국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 2국, 1대1 동률 시, 같은 달 7일 최종국을 벌인다"고 밝혔다.<br> <br>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우승 상금은 7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30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 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지며 모든 대국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7시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전영오픈 배드민턴 우승 서승재·김원호에 축전 03-19 다음 '부상투혼' 감동적인 우승에도 100점 만점이 아니다? 전영오픈 금메달 걸고 돌아온 안세영, 귀국 후 첫마디는...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