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속 우승' 여제 김가영, 프로당구 PBA 대상…남자부 최고 별은 강동궁 작성일 03-19 9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가영 2년 연속 대상 영예…강동궁 첫 수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9/NISI20250319_0001795726_web_20250319180528_2025031918312814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 2025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는 김가영. 2025.03.17. (사진=프로당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2년 연속 프로당구 PBA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br><br>김가영은 1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로당구 PBA 골든큐 시상식에서 여자부 LPBA 대상을 받았다.<br><br>지난해에 이어 통산 두 번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br><br>김가영은 지난 17일 왕중왕전 대회인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LPBA에서 우승하며 LPBA 7회 연속 우승이자 개인 통산 14승을 수확했다.<br><br>아울러 PBA-LPBA 최초 월드챔피언십 3번째 우승을 일궜다.<br><br>LPBA 상금 랭킹 1위 김가영은 누적 상금이 6억8180만원으로, LPBA 사상 처음으로 6억원을 돌파했다. PBA를 합치면 랭킹 4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br><br>이날 김가영은 제비스코 상금랭킹 상금왕, 베스트 에버리지상, 뱅크샷상도 석권해 4관왕에 등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9/NISI20250316_0001792606_web_20250316163136_20250319183129076.jpg" alt="" /><em class="img_desc">PBA 강동궁. 2025.03.16. (사진=프로당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남자부 PBA 대상의 영예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를 제치고 경기 포인트 1위에 오른 강동궁(SK렌터카)에게 돌아갔다.<br><br>강동궁은 이번 시즌 두 차례 정상에 올랐고, 월드챔피언십에 참가해 토종 선수 중 유일하게 준결승전에 이름을 올렸다.<br><br>또 팀리그에서 소속 구단 SK렌터카의 통합 우승을 견인했다. SK렌터카는 팀리그 대상을 받았다.<br><br>남자부 PBA 제비스코 상금랭킹 상금왕은 마르티네스가, 베스트 에버리지상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가 차지했다.<br><br>지난해까지 수여된 신인상은 올해부터 영스타 상(29세 이하 남녀 선수)과 통합해 시상했다. 김영원(웰컴저축은행)은 남자부 PBA 영스타상을, 권발해(에스와이)는 여자부 LPBA 영스타상을 받았다. <br><br>남녀 베스트 단식상은 각각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에게 돌아갔고, 베스트 혼복(혼합복식)상은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가 받았다.<br><br>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응오딘나이(베트남·SK렌터카)와 백민주(크라운해태)-임정숙(크라운해태)은 남녀 베스트 복식상을 가져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주에 발 묶였다 귀환한 비행사들 “재밌지만 힘들어” 03-19 다음 컬링 경기도청, 의정부 세계선수권서 '세계 최강' 캐나다에 완승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