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 제주서 개최 '낙찰률 35%'.. 최고가 1억 3100만 원 작성일 03-19 1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3/19/0005264140_001_2025031919252376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지난 18일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 <br><br>한국마사회에 따르면 경주마 경매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가 호가해 낙찰 받는 방식으로,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경주마는 혈통이나 능력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므로 생산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합리적인 거래방식이다.<br><br>올해 경주마 경매 시작의 포문을 연 이번 2세마 경매에는 총 134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됐다. 이 중 47마리가 낙찰되어 낙찰률은 35% 기록했다. 총낙찰 금액은 18억 1,600만 원이고,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3,864만 원이다.<br><br>이번 경매 최고 낙찰가는 115번에 상장된 수말로 1억 3,100만 원을 기록했다. 법인생산자인 ‘대천팜’이 배출한 이 수말은 한국마사회 대표 씨수말인 ‘섀클포드(부마)’와, ‘헤밀리즈롤리팝(모마)’의 자마다. <br><br>한편 3월 시작된 경주마 경매는 올해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다음 경매는 6월 2차 경매가 예정돼 있다.<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장미란 문체부 차관, 장애인 동계 체육 '훈련 환경 개선 및 시설 확충' 방안 논의 03-19 다음 KCM, 10살 터울 두 딸 아빠였다…“공개하게 돼 기뻐” [공식]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