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스마트폰!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작성일 03-19 1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Cn9TOJ0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5ea1521a86be6cb4cf22fb631210ceef4998829cd1867d8f31b443ff5b1d44" dmcf-pid="4YhL2yIi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khan/20250319201633878gjbd.jpg" data-org-width="800" dmcf-mid="K9OKXjiB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khan/20250319201633878gj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e40968df244a141bb203a40a10f1397fae42235a5ae205cedcb94ed88ede42" dmcf-pid="8GloVWCn7C" dmcf-ptype="general"><br><br>19일 오후 10시 KBS1 ‘생로병사의 비밀’은 5명 중 1명은 ‘스마트폰 과의존’ 상태를 보이는 스마트폰 중독의 실태를 조명한 ‘스마트폰!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가 방송된다.<br><br>SNS 알림에, 쇼츠를 보며, 게임을 하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은 스마트폰 과의존 상태이다. 특히 자제력이 부족한 10대 청소년은 10명 중 4명이 스마트폰 과의존 고위험군 상태다. 스마트폰 과의존은 안구건조증과 거북목 수면 장애, 손목터널증후군 등을 유발한다. 더 나아가 신체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우울, 불안, 주의력 결핍 장애 등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밝혀졌다. 우리의 손에서 떼려야 떼기 힘든 스마트폰. 그 치명적인 유혹을 이겨내고 사용 시간을 줄인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br><br>‘생로병사의 비밀’ 944회 ‘스마트폰!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편에선 스마트폰 중독의 실태와 위험성을 살펴보고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아본다.<br><br>■ 당신이 스마트폰에 중독되는 이유는?<br><br>노모포비아, 스몸비족, 팝콘 브레인. 모두 스마트폰 중독과 관련된 신조어들이다.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독! 우리가 스마트폰에 중독되는 이유는 무엇일까?<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bd1cee95d23409e2521474acda7c3dd58598c5f319e67f933e74f0f89bc2d1" dmcf-pid="6HSgfYhL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khan/20250319201635201tkor.jpg" data-org-width="800" dmcf-mid="9Mtn9TOJ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khan/20250319201635201tk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29e0293ac66f82e9e65f9dc4ebac220ce70ae09638ffd3cac01bf3767fe103" dmcf-pid="PXva4GloUO" dmcf-ptype="general"><br><br>핵심은 바로 뇌 속의 도파민에 있다. 우리의 뇌에 존재하는 보상 시스템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은 쾌감, 즐거움, 만족감을 느낄 때 생성되는 호르몬인데 스마트폰은 즉각적으로 도파민의 과 활성을 유도한다. 문제는 이때, 뇌가 조절을 위해 도파민 수용체의 민감도를 낮춘다는 것! 그렇게 되면 우리가 더 많은 자극, 더 강렬한 자극을 찾게 되는 악순환의 굴레에 빠지게 되는데 이것이 곧 중독이다.<br><br>■ 스마트폰 중독! 우리의 건강을 무너뜨린다.<br><br>스마트폰 중독을 단순히 시간을 앗아가는 정도의 해만 끼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스마트폰 중독은 우리의 몸과 마음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br><br>가장 대표적인 질환으로 손꼽히는 안구건조증이 있다. 우리의 눈은 깜빡일 때마다 수분막이 형성되며 안구를 보호하게 되는데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눈 깜빡임 횟수가 줄어들게 된다.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제작진이 실험해 본 결과, 스마트폰 시청 시 눈 깜빡임 횟수는 대화할 때의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하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이뿐만이 아니다.<br><br>스마트폰을 보는 자세와 조도에 따른 안압의 변화도 실험했는데 바르게 누웠을 때 비해서 옆으로 누웠을 때 안압이 높았고, 엎드렸을 때 안압은 최고조에 달했다. 더욱 흥미로운 건 조도를 낮춰 어둡게 만들고 측정한 결과, 어떤 자세든지 어두울 때 안압 수치가 평균적으로 2mmHg씩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어두운 방에서 엎드려 스마트폰을 보는 자세가 급격히 안압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녹내장의 위험을 높인다고 경고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aed5a0390bee85b66f3f1032c7f026086fd1d670cf5a7b8eefa10523608d26" dmcf-pid="QZTN8HSg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khan/20250319201636516mzik.jpg" data-org-width="800" dmcf-mid="2EYcQ5yj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khan/20250319201636516mz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4786eeb4113f75c97f32a0ae03de7d54e50b9739cc00767249ee966f503ba9" dmcf-pid="x9uSNbph7m" dmcf-ptype="general"><br><br>■ 스마트폰에 중독된 뇌! 도박 중독자의 뇌와 같다?<br><br>스마트폰이 영향을 미치는 부위는 또 있다. 바로 우리의 뇌다. 스마트폰 과의존 고위험군에 속하는 하승민 씨를 대상으로 뇌세포의 전기적 신호를 분석해 뇌의 기능을 평가하는 정량뇌파검사를 했다.<br><br>스마트폰에 중독된 하승민 씨의 뇌는 정상 뇌파와는 달리 전두엽 앞쪽에서 델타 파형이 포착됐다. 판단하고 충동을 억제하는 등 인지 기능의 역할을 하는 전두엽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놀라운 것은 전두엽이 항진되고 델타 파형이 포착된 스마트폰 중독자의 뇌파가 마약, 도박 등 심각한 중독 상태에 빠진 이들의 뇌파와 유사한 형태를 보였다는 점이다.<br><br>■ 스마트폰 중독 탈출, 3주간의 프로젝트<br><br>‘생로병사의 비밀’은 스마트폰 과의존인 4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3주간 ‘스마트폰 거리두기’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뇌파검사, 불안 우울 척도 검사, 주의력 검사, TCI 검사 등 정밀 검사를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신체적 변화 및 정신적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br><br>신진호씨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하루 평균 최대 13시간에 달한다. 최근 들어 눈에 모래가 들어간 듯 뻑뻑함을 느끼는 안구건조증이 심해져 수시로 인공 눈물을 점안 중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bd115650f76c9de5125efac7089a3ec767bc17c94402d5c771a0451dbf8a23" dmcf-pid="ysc60rj4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khan/20250319201638045odnj.jpg" data-org-width="800" dmcf-mid="VX1mJpZw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portskhan/20250319201638045od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7a57bdc9b6e53a68ef461d872e80755fb56a2a0a5592eb79c70cc367982f43" dmcf-pid="WOkPpmA8zw" dmcf-ptype="general"><br><br>홍보 마케팅 업무 때문에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이재하(35) 씨. 그는 최근 극심한 목 통증과 손목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검사 결과, 일자목을 진단받았다.<br><br>매일 4~5시간 동안 스마트폰 고스톱 게임을 한다는 김은주(55) 씨. 한 번 게임을 시작하면 손이 저릿하고 떨릴 때까지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는 은주 씨는 최근 손목터널증후군과 수면 장애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br><br>올해 고등학교 3년에 올라간 진호는 스마트폰 때문에 매일 엄마와 전쟁이다. 공부는 뒷전이고 스마트폰 숏폼 영상에 빠진 아들을 보자면 엄마는 한숨과 걱정뿐인데.<br><br>3월 19일 수요일 밤 10시 ‘생로병사의 비밀’ 944회 ‘스마트폰!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편에선 3주간의 ‘스마트폰 거리두기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폰의 위험성을 상세히 살펴보고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을 공개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짜 맛있다"…블핑 제니가 미국 토크쇼에 가져간 한국과자 3가지 03-19 다음 '시험관 9차→득녀' 장수원, 딸 인생 첫 감기... "열 38도"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