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 속편 제안 많아… 2년째 준비 중” 작성일 03-19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6년 만에 재개봉 강제규 감독<br>“관객 눈높이 맞추려 고민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CpVWCn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ba89b307e39a2e61ffb7f5e1878e94e58e151afafd371303008c5741b05aa2" dmcf-pid="WZhUfYhL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egye/20250319212138372rixd.jpg" data-org-width="1200" dmcf-mid="xjEX7IEQk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segye/20250319212138372rix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9c88c77d27674b166b999cf153fb96df90b7d4cab90eb513d8e11f54b7739f8" dmcf-pid="YUG9RFGkcH" dmcf-ptype="general"> ““쉬리’가 일본에서 특히 성공을 거둬 아직도 속편 제작 제안이 많이 들어옵니다. 어떻게 하면 관객이 실망하지 않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작가와 함께 (시나리오를) 2년째 만지고 있습니다.” </div> <p contents-hash="e100cd486aa41175c17c59e118d5d5c2bcdf648ab083c99d446720051b90e0eb" dmcf-pid="GuH2e3HEAG" dmcf-ptype="general">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시초로 꼽히는 영화 ‘쉬리’를 연출한 강제규(사진) 감독은 지난 18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재개봉 기념 관객과의 대화(GV)에서 속편 연출 계획이 없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1999년 정식 개봉 이후 26년 만에 다시 선보인 ‘쉬리’는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화질이 깨끗해졌다.</p> <p contents-hash="b127f4c56377aa6c22b9be0563077cd00025896ae9d31842309ed967ea0f8f7d" dmcf-pid="H7XVd0XDjY" dmcf-ptype="general">‘쉬리’는 국가 일급비밀정보기관 특수요원들이 남파 북한 간첩과 내부 첩자에 맞서 벌이는 긴장감 가득한 첩보전을 다룬다. 과거 개봉 당시 약 620만명 관객을 동원해 역대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됐다. 그 당시 파격적 수준의 제작비를 들여 대규모 총기 액션과 서울 잠실주경기장 촬영 등 전에 없던 시도를 한 영화다.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제작비 20억원을 넘긴 영화도 ‘쉬리’(22억원)가 처음이었다.</p> <p contents-hash="9c7972e35a0f201997d37b3860ee43438a660b692a59e19a74f1e5a2664384cb" dmcf-pid="XzZfJpZwcW" dmcf-ptype="general">강 감독은 영화의 클라이맥스인 잠실주경기장 남북 축구경기 장면을 위해 ‘도둑 촬영’까지 했다며 웃었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촬영 허가를 해주질 않았어요. 그래서 아는 KBS 기자한테 부탁해서 KBS 스티커를 얻어다가 카메라에 붙이고 (취재하러 온 것처럼) 경기장에 들어갔지요. 한석규씨하고 저는 화장실에 몰래 숨어 있다 나왔고요, 하하. 마치 007작전 같았어요. 거짓말 같은 현실이었지요.”</p> <p contents-hash="24c87f3fdd6d65c28e76b9dabd90075cf0b25dfe788a53036b316cefa99e77a0" dmcf-pid="Zq54iU5roy" dmcf-ptype="general">‘쉬리’는 남북 분단 현실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이기도 하다. 강 감독은 중국 칭화대에 머무른 시절 북한 유학생들과 만나면서 북한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고 북한을 이해하게 된 경험이 ‘쉬리’에 녹아들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f9f9044537a4a1773402ac9f8d91283c236b8c54ff8a49f724c6fee8570d0f4" dmcf-pid="5B18nu1mjT" dmcf-ptype="general">이규희 기자 lkh@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퇴할 뻔” 유재석, 페이커 잊었다 기사회생 (유퀴즈) 03-19 다음 KCM, 13세·3세 두 아이 아빠였다…밝히지 못한 속사정 [공식]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