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강동궁-'여제' 김가영, 올 시즌 프로당구 최고의 별 '우뚝' 작성일 03-19 113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헐크’ 강동궁(SK렌터카)과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이번 시즌 프로당구 PBA에서 빛난 최고의 별이 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19/0005966318_001_20250319214007852.jpg" alt="" /></span></TD></TR><tr><td>PBA 골든큐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가영(왼쪽)과 강동궁이 나란히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PBA 사무국</TD></TR></TABLE></TD></TR></TABLE>강동궁과 김가영은 17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로당구 시상식 ‘PBA 골든큐 어워즈 2025’에서 나란히 대상을 차지했다.<br><br>강동궁은 2024~25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4차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2024 한가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차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 5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이루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br><br>강동궁은 시즌 포인트 40만2000점을 기록, 37만8000점의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를 2만4000점 차로 제치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br><br>강동궁은 팀리그에서도 빛났다.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해 SK렌터카의 창단 첫 우승을 견인하며 팀리그 대상의 영예도 함께 안았다. 대상 외에도 뱅크샷상까지 트로피 3관왕을 달성했다.<br><br>강동궁은 “항상 느끼지만 대상은 아무나 받을 수 있는 상이 아니라는 걸 안다”며 “정말 대상을 받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특히 올해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가 3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마지막까지 경쟁했는데, 마르티네스에게도 정말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여기까지 오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저를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린다”고 전했다.<br><br>지난 시즌 LPBA 대상에 빛나는 김가영은 이번 시상식에서도 가장 많이 단상에 올랐다. 개인투어에서 7연속 우승으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한 김가영은 베스트 애버리지상, 뱅크샷상, ‘제비스코 상금왕’까지 총 4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br><br>김가영은 “저는 당구만 열심히 쳤는데, 그 뒤에서 정말 물심양면 도와주시고 당구 발전을 위해 힘쓰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그 분들이 없었다면 이 자리는 없었을 것”이라고 공을 돌렸다.<br><br>더불어 “포켓볼 선수로는 선배 격이지만, 3쿠션 선수로는 저는 아직 새내기에 가깝다”면서 “저 역시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지금 있는 후배들 또 앞으로 우리를 보고 당구 선수를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해 고민하는 멋진 선배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번 시즌 6차투어(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에서 만 17세 23일의 나이로 프로당구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김영원과 5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에 오른 권발해(에스와이)는 영스타상을 수상했다.<br><br>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는 이번 시상식에 3관왕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팀리그 대상에 이어 팀동료 응오딘나이(베트남)와 함께 베스트 남자복식상을 수상했으며, 모범상까지 품에 안았다. 여자모범상은 김상아에게 돌아갔다.<br><br>크라운해태의 백민주와 임정숙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팀리그 여자복식상을 수상했다. 혼합복식상은 하나카드의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사카이 아야코(일본)이 받았다. 팀리그 베스트 단식상은 우리금융캐피탈의 강민구와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차지했다.<br><br>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멋진 의상을 입은 베스트 드레서상은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과 소속팀 하이원리조트의 컬러를 매칭해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이미래가 수상했다.<br><br>이밖에 경기부문 공로상에는 PBA 김영헌 특별보좌관이, 지자체 부문 공로상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경호 의원, 방송사 부문에는 SBS스포츠 이상근 대표, MBC스포츠플러스 김구산 방송본부장, IB 스포츠 김정환 대표이사, 베리미디어 하용운 대표이사가 수상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거 쓰려고 아이폰→삼성폰 갈아탄다?” 순식간에 24만명 ‘우르르’ 몰렸다, 뭐길래 03-19 다음 “현장 가는 길” 진구, 주변 의식 NO..대중교통 이용하는 배우 ‘세상 털털’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