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궁-김가영, PBA-LPBA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 작성일 03-19 102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3/19/0003427996_001_20250319214814128.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왼쪽)과 강동궁이 19일 열린 PBA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뒤 밝게 웃고 있다. 사진 PBA</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강동궁과 김가영이 이번 시즌 프로당구(PBA)와 여자프로당구(LPBA) 빛난 최고의 별이 됐다. <br> <br> 강동궁과 김가영은 17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2024-2025 PBA 골든큐 어워즈에서 나란히 대상을 차지했다. <br> <br> 강동궁은 올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4차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2024 한가위)에서 우승을 거뒀고, 2차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 5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맹활약했다. 올 시즌 포인트 40만2000점으로 37만8000점의 다비드 마르티네스를 2만4000점 차이로 제쳤다. <br> <br> 강동궁은 팀리그에서도 빛났다.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해 SK렌터카의 창단 첫 우승을 견인하며 팀리그 대상의 영예도 함께 안았다. 대상 외에도 뱅크샷상까지 3관왕을 달성했다. <br> <br> 강동궁은 “항상 느끼지만 대상은 아무나 받을 수 있는 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안다. 정말 대상을 받고 싶었다. 특히 올 시즌 마르티네스가 3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마지막까지 경쟁했는데 마르티네스에게도 정말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여기까지 오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저를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린다”고 말했다. <br> <br> 지난 시즌 LPBA 대상을 거머쥔 김가영은 이번 시상식에서도 가장 많이 단상으로 올랐다. 개인투어에서 7연속 우승으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한 김가영은 베스트 에버리지상, 뱅크샷상, 제비스코 상금왕까지 총 4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 <br> <br> 김가영은 “뒤에서 정말 물심양면 도와주시고 당구 발전을 위해 힘쓰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그 분들이 없었다면 이 자리는 없었을 것이다”이라면서 “포켓볼 선수로는 선배 격이지만, 3쿠션 선수로는 아직 새내기다. 나 역시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지금 있는 후배들 또 앞으로 우리를 보고 당구 선수를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해 고민하는 멋진 선배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r> <br>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이번 시즌 6차투어(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에서 만 17세 23일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김영원과 5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권발해는 영스타상을 수상했다. <br> <br> ◆PBA 골든큐 어워즈 2025 수상자 명단 <br> - 공로상(경기 부문) : PBA 김영헌 특보 <br> - 공로상(지자체 부문)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경호 의원 <br> - 공로상(방송사 부문) : SBS스포츠 이상근 대표, MBC스포츠플러스 김구산 방송본부장, IB스포츠 김정환 대표이사, 베리미디어 하용운 대표이사 <br> - 모범상 : 에디 레펀스(SK렌터카), 김상아 <br> - 드림투어 MVP : 김태호 <br> - 베스트 프런트상 : 하나카드 하나페이 <br> - 베스트 복식상 : SK렌터카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 / 크라운해태 백민주-임정숙 <br> - 베스트 혼복상 : 하나카드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사카이 아야코(일본) <br> - 베스트 단식상 : 강민구, 스롱 피아비(이상 우리금융캐피탈) <br> - 베스트 서포터즈상 :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원위비스 <br> - 팀리그 대상 : SK렌터카 다이렉트 <br> - 영스타상 : 김영원, 권발해(에스와이) <br> - 베스트드레서상 :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 이미래(하이원리조트) <br> - 베스트 퍼포먼스상 : 김세연(휴온스) <br> - 뱅크샷상 : 강동궁(SK렌터카), 김가영(하나카드) <br> - 베스트 에버리지상 :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김가영(하나카드) <br> - 제비스코 상금랭킹 상금왕 :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김가영(하나카드) <br> - 대상 : 강동궁(SK렌터카), 김가영(하나카드) <br><br> 관련자료 이전 ‘인공지능 성장’ 강조한 GTC 2025 기조연설 03-19 다음 권상우♥손태영 子 룩희, 소아암 모금 직접…훈훈한 DNA 인증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