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컬링 경기도청, 최강 캐나다 잡았다 작성일 03-20 16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선수권, 덴마크도 7-3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3/20/0003622445_001_2025032003044139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19일 열린 2025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캐나다와의 예선 7차전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em></span>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최강 캐나다를 제압했다.<br><br>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민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19일 경기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7차전에서 스킵 레이철 호먼이 이끄는 캐나다를 11-7로 꺾었다. 한국은 5엔드까지 3-3으로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다 6엔드에서 3점을 획득하며 승기를 잡았다. 캐나다는 국가 랭킹은 2위지만 ‘팀 호먼’은 압도적인 세계 팀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br><br> 한국은 이어 열린 덴마크와의 예선 8차전에서도 7-3으로 승리하며 13개 참가국 중 2위(7승 1패)를 달리고 있다. 이 대회는 예선 12차전까지 치른 후 1, 2위는 준결승에 직행한다. 3위는 6위, 4위는 5위와 각각 6강 플레이오프(PO)를 치러 준결승행을 다툰다.<br><br> 세계컬링연맹은 올해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성적을 합산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출전 쿼터를 배분한다. 지난해 동메달을 딴 한국은 올림픽 출전권을 넘어 한국 컬링 사상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KCM, 4년 전에 혼인신고···13살·3살 두 딸 아빠 03-20 다음 정대윤,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모굴 동메달…한국 최초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