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 왜 돈 없냐"..윤성빈, 30대 '캥거루족 저격' 사과 "비하 의도 없어"[전문] 작성일 03-20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M60Q2X3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2586bd7b86467dfc6b16f464e61754b82ae458ed57d113061029a1161ba35f" dmcf-pid="Y1eQUMf5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poChosun/20250320083355203zydk.jpg" data-org-width="650" dmcf-mid="xgCmJOkP7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poChosun/20250320083355203zyd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7bc358fbe9d794c6cc2e40022bb1a67f95422ecfcae6d7d84196d20a88a13f" dmcf-pid="GtdxuR4109"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캥거루족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p> <p contents-hash="1d1ac401bcd347cd050d2668ca09b17bfb043ce2286a45e4f56abf5e1477dcbf" dmcf-pid="HFJM7e8tpK" dmcf-ptype="general">19일 윤성빈은 유튜브 채널 '아이언빈 윤성빈'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업로드된 영상 속 발언과 이후 대응에 분노하고 상처받으신 시청자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6f171b71a0e86b3ad851a402759e0dad4659c02c8118ab7e9bcabe95130b878" dmcf-pid="X3iRzd6F0b" dmcf-ptype="general">이어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 있어 저의 표정, 말투와 태도로 인해 누군가를 비하하고 폄하하려는 듯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행동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138303abacc216bcb8e604e45838a722d0351b0fc7041e953e88beeb0d114726" dmcf-pid="ZUoJbnxppB"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저는 절대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폄하 하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많은 분들께서 지적해 주시듯이 저는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와 여러 방면에 무지한 점이 많아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기 위함이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a2d28298f9e86a406443215a1e846a9e7c1fb42eeefd070c2650dc77094f5c6" dmcf-pid="5ugiKLMUpq" dmcf-ptype="general">윤성빈은 "하지만 저의 무지함과 의도와 별개로 현 상황을 빠르게 대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저의 이러한 부족한 점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키며 반성하고 고쳐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a1eaf6fb233d6275ff109504bb6ba6d71a144a7415dd076b3a86ab294290e5d" dmcf-pid="17an9oRu3z" dmcf-ptype="general">앞서 윤성빈은 지난 13일 업로드한 영상에서 스태프와 대화를 나누던 중 '캥거루족'을 언급했다. 캥거루족은 자립한 나이가 됐는데도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자녀를 칭한다.</p> <p contents-hash="f6b8f05206be621e82660e0d73845f17c885a86f31522c44b1f3868ecad6b5a7" dmcf-pid="tzNL2ge7u7" dmcf-ptype="general">당시 영상 속 스태프가 "요즘 30대도 캥거루족이 많다"라고 하자, 윤성빈은 "왜 그런 거냐. 돈이 없어서냐. 막 써서냐. 일하는데 왜 돈이 없냐. 물가가 비싸서 그러냐"라며 의아해했다. </p> <p contents-hash="7f57d7aa51f21e79ded878fc9273783da809450189b3c9298ea57b201541d546" dmcf-pid="FqjoVadzpu" dmcf-ptype="general">윤성빈은 "집세를 내고 생활비를 내면 남는 게 없다"라는 스태프의 말에도 "생활비를 아끼면 되잖아"라며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ed8b9a4409e07a825372e186590fbd789351c85afc91416afcc688d23ef2094" dmcf-pid="3BAgfNJq7U" dmcf-ptype="general">최저 시급을 받으면 월급이 230만 원인데 관리비, 월세로 100만원이 나간다. 그럼 130만원으로 살아야 하는데 식비랑 교통비 하면 진짜 얼마 안 남는다"고 설명했고, 윤성빈은 "신입 때는 부모님 집에 들어가서 살아도 될 것 같다"라고 뒤늦게 이해하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6f3e2f490e966ba70f3c87699dd14aaa73f9428d2de7052fdf417ba614c015a" dmcf-pid="0bca4jiB3p" dmcf-ptype="general">이후 해당 영상이 논란이 되자, 윤성빈은 해당 발언 부분을 삭제하고 댓글 창을 폐쇄했다. 그럼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영상을 비공개했다.</p> <p contents-hash="94e7ac0a60c02ff20bd126022b6b3ff3ff7c578804423b5caf97899bccf2e739" dmcf-pid="pKkN8AnbU0"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윤성빈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409c3ac2aed1afc0dbf427f993f0fbcf1fe390f53e2aee135cee9e954e8ef035" dmcf-pid="U9Ej6cLKU3"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윤성빈입니다.</p> <p contents-hash="0ace69565c8132106c3d33aa2285fba8eb645677fc0ebfcc782af6e810995889" dmcf-pid="ul9qYbphpF" dmcf-ptype="general">먼저 최근 업로드된 영상 속 발언과 이후 대응에 분노하고 상처받으신 시청자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p> <p contents-hash="d806281ee81fc7ba664d5a9497dd041a2639a8b52cd81a7a89566d99fee81e96" dmcf-pid="7S2BGKUl7t" dmcf-ptype="general">말을 전달하는 과정에 있어 저의 표정, 말투와 태도로 인해 누군가를 비하하고 폄하하려는 듯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행동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66d4332b6de0d0b16b0fb736450822e51096c74bf9dc4405387365b051ef36e4" dmcf-pid="zvVbH9uSp1" dmcf-ptype="general">다만, 저는 절대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폄하 하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 <p contents-hash="28180cbf3443d228fd87bdd768da29cc4db0dd064e9a27cd910447677ef6b23d" dmcf-pid="qTfKX27v05" dmcf-ptype="general">많은 분들께서 지적해 주시듯이 저는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와 여러 방면에 무지한 점이 많아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기 위함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41743194b4e16e0448bce3484263d18dc13c3dbbb748ff11153ca457d243a9c6" dmcf-pid="By49ZVzTFZ" dmcf-ptype="general">하지만 저의 무지함과 의도와 별개로 현 상황을 빠르게 대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5398891ba125af7c5e865342447536a553d885ec178a7f70c2d48af7596cba1e" dmcf-pid="bW825fqyUX" dmcf-ptype="general">앞으로 저의 이러한 부족한 점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키며 반성하고 고쳐나가겠습니다.</p> <p contents-hash="7222f8fdd6b7588f9bc5881256523d20a6c15a1187b77867c9513df8a0d234fe" dmcf-pid="KY6V14BWUH" dmcf-ptype="general">윤성빈 올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리랜서’ 김대호 돌아왔다…생기와 행복 ‘나혼산’서 최초 공개 03-20 다음 숙희, 22일 신곡 ‘사랑했던 나의 그대’ 발매…가슴 절절 이별 감성 ‘폭발’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