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앞둔 여야 정당의 ‘동상이몽’ 작성일 03-20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A1v7ts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96f93a248cd3b038db79cb14d6ce56d4581a596cda627977e766f8bfc33cd2" dmcf-pid="U3ctTzFO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poctan/20250320084413257pvgl.jpg" data-org-width="530" dmcf-mid="02Oz5fqy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poctan/20250320084413257pvg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302c29c7483a749e7c1a281e24ebe3e819017fedefb6b2f3f452dadfc42b35" dmcf-pid="upE3WB0Cvv"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특집 썰전’ 정치 고수들이 현 시국에서 가장 뜨거운 현안들을 놓고 각자의 생각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3f16bddd12c77dc24f512a34043d17c3f19f417db586a209ab27007aaa18703" dmcf-pid="7UD0YbphCS"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방송된 JTBC ‘특집 썰전’ 10회에서는 MC 김구라의 진행 아래 이철희 전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 여당 수석대변인 신동욱 의원이 논객으로 출연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 국민의힘 윤희석 전 선임대변인,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여야의 밤’ 코너에서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늦어지는 것과 관련한 다양한 분석들을 내놓으며 흥미를 돋웠다.</p> <p contents-hash="c60935d4447a6de4eacf75fa07eb04386bea49a7b38edf0e2ef908c93bfc80fb" dmcf-pid="zuwpGKUlvl" dmcf-ptype="general">이날 MC 김구라는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지난 12일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과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을 만장일치로 기각한 것을 언급했다. 이철희 전 의원은 이번 기각 결정을 어느 정도 예상했다면서도 “탄핵권을 남용한 게 아니라고 헌재가 명시했다. 대통령 탄핵 심판이 나왔을 때 인용이든 기각이든 어떻게 받아들일지 심각한 우려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신동욱 의원은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다 쓰면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건 힘을 덜 쓰는 정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2d6227788a21b7099eb8ffef2bf9b94943483fae34b08577cc1440c6c36f9fd" dmcf-pid="q7rUH9uSCh"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윤 대통령 석방으로 조기 대선 이야기가 수면 아래로 들어갔다고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신동욱 의원이 사전투표일 축소와 관련한 법 개정안을 발의한 의도를 물었다. 신동욱 의원은 선거에 대한 불신을 경고하며 “정치권에서 만들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투명한 선거제도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철희 전 의원은 “누구를 떠나서 민주주의에서 선거가 신뢰를 못 받으면 나머지도 다 부정 당한다”고 맞받아쳤다. 이렇듯 사전 투표제와 관련해 신동욱 의원은 최소화, 이철희 전 의원은 확장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9fbf38126e628731097c361e30c695a56124b2e065cf76cd47f597e3eb087859" dmcf-pid="BzmuX27vvC"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미국 트럼프 대통령 2기에서 유례없는 권력을 행사 중인 정부효율부의 수장 일론 머스크와 관련한 다양한 견해를 주고받았다. 더불어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것과 관련한 현실적인 분석을 곁들였다.</p> <p contents-hash="d6f5ac7890d1a6e59bea8e4f0abc8a952ef96783c57eb53c18663af281fde486" dmcf-pid="bqs7ZVzTvI" dmcf-ptype="general">이어지는 ‘특집 썰전’의 스페셜 코너 ‘여야의 밤’에서는 각 정당의 법조인 출신 의원들이 출연해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지연을 두고 소속 정당의 분위기를 전했다. 국민의 힘 윤희석 전 선임대변인은 첫 출연임에도 김한규, 신장식, 천하람 의원과 더불어 팽팽한 설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44df8d2df950508c5dabce07ed16326b2ab59175409092c1bce0c39609c46818" dmcf-pid="KBOz5fqylO" dmcf-ptype="general">김구라가 나경원 의원이 헌법재판소에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각하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언급하자 모두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천하람 의원은 “탄원서 내용이 피장파장의 오류를 만들면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정치적인 당내 주도권 싸움이다”라고 날을 세웠다.</p> <p contents-hash="dc673d3d3f3aff713b1e45fa66f0bc6a9634d8cd266979d147aaec494336ec2f" dmcf-pid="9bIq14BWvs" dmcf-ptype="general">검찰이 윤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를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 김한규 의원은 “충격적이었다. 최소한 보통 항고라도 할 줄 알았다. 헌법재판소도 (윤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해) 예측하지 못한 결정이 나올까 두려워하는 계기가 됐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에 신장식 의원은 “법이 단 한 사람 앞에서만 휘어졌다. 우리나라는 법을 왜곡했을 때 처벌할 방법이 없는 게 문제다. 법 왜곡죄 도입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772a0878b8283e9ae20a5ab69f98374c193d7ddac33d2667865a3154aea68a48" dmcf-pid="2KCBt8bYym" dmcf-ptype="general">각 당의 의원들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지연될수록 사회 혼란이 장기화 되는 것을 우려하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결단을 바랐다. 윤희석 의원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늦어지는 것은 헌법재판소가 과부하 상태이기 때문이다. 앞 사건을 해결해야 여기에 집중할 수 있다”고 의견을 내놨다.</p> <p contents-hash="1e0f614d988f1dcd358b1af9440cd8c03c9437cdf64a19e9f9fe5c87bcb518bf" dmcf-pid="V9hbF6KGCr"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 2심 선고, 영유아까지 확대된 사교육 문제의 해결책 등 현 시국에서 가장 핫한 이슈들을 다뤘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707e1a25a328c021201e7a5b1b2840bb4b10797bff624d8c1a49a7568ba262f5" dmcf-pid="f2lK3P9HSw" dmcf-ptype="general">[사진] JTBC ‘특집 썰전’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정원 에이스' 서강준, '빌런' 김신록 잡을까...기싸움 팽팽 ('언더커버') 03-20 다음 '미스터트롯2' 진욱, 이미 애아빠였다 "무대 서지 못할까봐 용기 못내"[전문]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