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대표팀, 내일 선수촌 훈련 마감…WTT 첸나이 대회 출격 작성일 03-20 10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0/0001241571_001_2025032009141005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도하 대회에 참가했던 신유빈의 경기 장면</strong></span></div> <br>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한 달 가까이 담금질해왔던 탁구 대표팀이 정예 선수들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대회에 처음 파견합니다.<br> <br>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남녀 대표팀은 내일(21일) 진천선수촌에서 퇴촌합니다.<br> <br> 지난달 26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한 지 한 달여 만입니다.<br> <br> 대표팀은 오는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5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를 대비해 남녀팀 20명씩 총 40명이 입촌해 담금질했습니다.<br> <br> 남녀 대표팀은 퇴촌 후 '세계선수권 전초전'으로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인도 첸나이에서 열리는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에 선수들을 처음 파견합니다.<br> <br>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남녀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후 국제대회에 국가대표를 파견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0/0001241571_002_20250320091410100.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남녀 대표팀 사령탑인 오상은 감독(왼쪽)과 석은미 감독</em></span><br> 남자팀은 안재현, 임종훈(이상 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 오준성(수성고등학교 방송통신고), 여자팀은 신유빈, 이은혜, 박가현(이상 대한항공), 김나영, 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가 출전합니다.<br> <br>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도 출전 자격을 얻었으나 지난주 참가했던 WTT 챔피언스 충칭 대회 때 발뒤꿈치를 다쳐 불참합니다.<br> <br> 대표팀은 세계선수권을 두 달여 앞두고 열리는 첸나이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벌입니다.<br> <br> 이번 대회는 세계선수권처럼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경기를 치릅니다.<br> <br> 중국은 남녀 월드컵(4월 14∼20일·마카오)에 집중하기 위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파견하지 않습니다.<br> <br> 여자 에이스 신유빈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했던 '황금 콤비' 전지희(은퇴)가 국가대표를 반납해 왼손 셰이크핸드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처음 호흡을 맞춰 복식에 출전합니다.<br> <br> 석은미 여자팀 감독은 "신유빈 선수는 파워를 강화하는 쪽으로 훈련을 집중해왔다"면서 "유한나 선수와 처음 호흡을 맞춰 출전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새로운 복식조 구성의 완성도를 지켜볼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오상은 남자팀 감독은 "선수촌 입촌 기간 알차게 훈련했다"면서도 "선수들이 여러 대회에 참가하느라 체력이 많이 떨어져 부상 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대한탁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대한MMA총협회 정문홍 회장-심판단, 2026아시안게임 준비 위해 아시아MMA연맹 세미나 참석 03-20 다음 퀸즈투어 S/S 시리즈의 첫 관문이 열렸다! 제28회 동아일보배, 28일 열려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