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병역기피 입국거부 3번째 소송…"대한민국 잘될 것" 의미심장 심경글[SC이슈] 작성일 03-20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030Q2XU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2305e9575c4fdcc88bfcb50f556430b2f0009c745f4603c760a6a13c7c7f00" dmcf-pid="0XUpUMf5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poChosun/20250320095645142deup.jpg" data-org-width="612" dmcf-mid="tgeRemA8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poChosun/20250320095645142deu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77c298f9ae4affdc6a99dfb6198be643ee6e64f34464ab29deb6c3bc1c872b" dmcf-pid="p9xQxDaVU7"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유승준이 정부를 상대로 세 번째 행정소송을 시작한다. </p> <p contents-hash="4bed4488eeba4d28704b43afdf48a8d3850d3977dc81fb01d7bfa0d7f2d7c92c" dmcf-pid="U2MxMwNfUu"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순열)는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과 법무부를 상대로 제기한 사증발급 거부 처분 취소 및 입국금지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 1차 변론기일을 연다.</p> <p contents-hash="b5be726b09e4e9b1f9a9b25a708e2f8479dbb08a0209f1dc2775663aaf6759e1" dmcf-pid="uVRMRrj4pU"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공익근무요원 근무를 앞둔 2002년 1월 해외 공연을 하고 돌아오겠다며 출국한뒤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이에 법무부는 유승준에 대해 입국금지 처분을 내렸다. </p> <p contents-hash="d21a31ef2978465ed3ed622d57f26860f5997927daa5e81bfdc67f6c4a81ddfc" dmcf-pid="7feRemA8up"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2015년 재외동포(F-4) 비자를 신청했으나 LA 총영사관은 이를 거부했다. 그러자 유승준은 비자 발급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첫 번째 소송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cd515ee9ff6be0a2bd184b6b45970794740aa0301115eaa6d4fd66fe897c45bd" dmcf-pid="z4dedsc600"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1심과 2심에서 패소했지만 대법원이 파기환송을 결정했다. 이후 파기환송심은 유승준의 승소로 끝났고, 유승준은 2차 비자 발급을 신청했다. 그러나 LA 총영사관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비자 발급을 거부했고, 유승준은 2020년 10월 두 번째 소송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c3642d6c172fdc817a9a42d22936412c254bcdf6b0d44d3a78144ee46d987c2f" dmcf-pid="q8JdJOkPu3" dmcf-ptype="general">1심에서는 패소했지만 2심 재판부는 사증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LA 총영사관은 지난해 6월 다시 사증 발급을 거부했고 유승준은 같은 해 9월 또 다시 소송을 냈다. </p> <p contents-hash="e7242a91bac0cf1dd6daf6635ab731d219f2d43cfbef315f26f68f60c1bf27c1" dmcf-pid="B6iJiIEQFF" dmcf-ptype="general">다만 유승준이 승소한다고 해도 한국땅을 밟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병무청은 아직 유승준에게 내린 입국 금지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e1ff9dbdb9f6f1d685bd878ad8bb4d2a7408520862c25e74b1dfa5ab9a76dc9" dmcf-pid="bPninCDxUt"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유승준은 자신의 계정에 "30년간 운동을 해왔다. 길어도 일주일 넘게 운동을 쉬어본 적은(허리수술, 왼손 부러진 수술, 삼두근육 파열 부상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휴식 빼고) 없는 듯 하다. 얼굴에 보톡스 한번 맞아본 적 없고 시술이나 성형 한번 한 적 없다. 몸에 약물 같은 건 꿈도 안 꾼다. 몸을 다스리면서 나는 내 속사람을 더욱 단련했는지 모르겠다. 내 속은 겉보다 훨씬 강하고 단단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0192d40e6a68fcdc67babea5d84731939c1389445b3c18d06b5a709cc103007" dmcf-pid="KQLnLhwMU1" dmcf-ptype="general">이어 "댓가를 치르고 뭔가를 이뤄본 사람은 남을 쉽게 평가하지 않는다. 그 사람이 얼마나 힘들게 그 자리에 가 있는지를 잘 알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이루고 또 모든 것을 다 잃어본 사람은 오죽하겠는가. 이제 나는 나보다 못난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뭐가 맞는 길이고 악한 길이고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조차 구별하기 힘든 무너진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다음 세대 들이여. 세상을 바로보고 힘든 시기를 이겨나갈 수 있길 이 아재가 간절히 기대한다. 그대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결코 잘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9c9d8c5912d22fae5e06fc877236dc331ef5e7f67745756d1137243e0b1025e" dmcf-pid="9kCIC0XDp5"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팝 월드투어 '노 워 저스트 피스', 바티칸→UN본부 공연 일정 공개 03-20 다음 '로비' 4조원 걸린 뒷거래 현장, 돈 봉투 스틸 3종 공개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