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만 72세 배우 데뷔한 母 이향란…'눈물의 여왕' 출연도" 작성일 03-20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xBI3HE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07922ba978d8b2e5e77157032f23db0e6a57a96aff66f832e1bb0506687b26" dmcf-pid="9KMbC0XD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YTN/20250320102705937ogeb.jpg" data-org-width="640" dmcf-mid="BojMZVzT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YTN/20250320102705937og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c9136653ff5e84d5410c241b4f643259a2715faec7bed3a94290bac4e55ba0" dmcf-pid="29RKhpZwyc" dmcf-ptype="general">배우 문소리의 엄마이자 신인 배우인 이향란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b22252008e608d08f15ece080f4b89c1a85778d3a3a5a0acf6a130e4124d4be2" dmcf-pid="VOGs8AnbWA"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방송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문소리가 5년 차 배우이자 만 72세인 엄마 이향란과 함께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a5ef324b8ade502365dd927d07de4a19c1c30b9e505497a7d6846c94ee332f5c" dmcf-pid="fIHO6cLKlj" dmcf-ptype="general">이날 문소리는 "(엄마 출연작이) 독립영화라 말도 안 되는 현장이더라. 준비가 하나도 안 돼 있었다. 현장이 힘들면 연기하기도 힘들고 기분이 안 좋은데 엄마는 그런 게 하나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0b960e2cb624815bf6c55e080c32f7b5f3f6dffb0066261617a2a8fe10b225b" dmcf-pid="4CXIPko9CN" dmcf-ptype="general">이어 "감독이 울어서 엄마가 안아줬다고 하더라. 그 감독 집안 얘기, 어린 시절 얘길 다 듣고 엄마 하기로 했다고 하셨다더라"라며 "여기서 중요한 건, 내가 연기를 얼마나 잘하느냐보다 더 중요한 지점이 있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195ec67fa50f05e8864040078dadf89c67ec117693ff5c6e77f6e3a09869c43" dmcf-pid="8hZCQEg2ha" dmcf-ptype="general">이향란은 "다들 연기할 때 칭찬을 많이 해준다. '이향란 쌤 찢었다' 이런다. 살면서 뭘 잘한다고 칭찬을 받아본 적이 없는 거다. 연기에는 진심이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b02f69528e31bb4d15dbb59107d79db09012ff01410db556a9ddb8ec87181a40" dmcf-pid="6l5hxDaVv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죽을 때 묘비명으로 '배우 이향란'이라고 해달라고 할 정도"라며 배우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481f65d039e126ecd1648d54f1a9cfd56123d6f2678c99d1202137fa0dee0a" dmcf-pid="PS1lMwNf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YTN/20250320102706121diqw.jpg" data-org-width="640" dmcf-mid="bLL8WB0C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YTN/20250320102706121diq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a57bc5afe8f7aaf2dc854651fb6eb074a44d82d548f8fb13a98dcdabfeec540" dmcf-pid="QvtSRrj4yL" dmcf-ptype="general"> 문소리는 '선배 문소리가 보기에 후배 이향란은 어떤 배우냐'라는 질문에 "열심히 하신다"며 "출연하신 작품들이 서울독립 영화제, 국제여성영화제에 출품돼 저랑 같이 레드카펫을 당당히 밟으셨다"고 자랑했다. </div> <p contents-hash="f0e6a646bf05762e4a6a4ed2505d50202da5884196e168c8d4486fb5d3bf6c8b" dmcf-pid="xTFvemA8yn" dmcf-ptype="general">하지만 처음에는 어머니의 배우 데뷔에 반대했다. 그는 "힘든 현장에서 어머니가 고생할까 봐 그랬다. 그런데 거의 매일 영화인 구인, 구직 사이트에 접속하시더니 오디션을 보러 다니시고 결국 작품을 하셨다"며 "'딸이 배우니까 아는 사람 많겠지, 시작하기 쉽지'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나 남편이나 전혀 관여한 적 없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7699d2c6fd86d1fda6d1b118b008fca7b11b39f4b1f1e5d2d1154e6fb69d154" dmcf-pid="yQgPGKUlTi"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자신의 출연작인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대본을 받고 이향란을 떠올린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오애순이 51년생이고 엄마가 52년생이다.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며 "오애순의 전체 삶을 보면 어렸을 때 꿈이 많은데 결혼을 일찍 하고 자식을 키우는 데 평생을 열심히 산다. 그러면서 끝까지 자신의 꿈을 잃지 않는 이야기들이 엄마 생각이 나게 하더라. 대본을 보자마자 눈물이 났다"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cd9570197824de11479b89488dbdba8e827010f89a57eeeaef2b3b2f61fc3dc7" dmcf-pid="WxaQH9uSvJ"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이향란이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도 출연했다고 말했다. 문소리는 "가슴 아픈 이야기인데 처음에 가족 장례식을 한다. 그 장례식 영정사진이 엄마 얼굴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ac4f24e2e9b57fcb9f06375560c000158f38a0d7a8d326c3b1269c5900ef4108" dmcf-pid="YDvE9oRuTd" dmcf-ptype="general">이향란은 "원래는 제 출연 신이 있었다. 머리도 염색하고 옷도 곱게 입고 있었다. 술 마시는 장면이었는데 편집이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문소리는 "TV 출연이라고 다들 기대했는데 아쉬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ee384d2e70fa80ab455c87e3b1a823fb37a4ace5c5c156a43bc037b0b5502b71" dmcf-pid="GwTD2ge7Ce" dmcf-ptype="general">YTN 공영주 (gj920@ytn.co.kr)</p> <p contents-hash="ab332cbe371394d98c153c4551dda1a49be73d8a03da198ebd10478ace154f39" dmcf-pid="HrywVadzhR"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f9ad82a18aaf9e3665651ef86eccaaae668a7ffd825abea37d93fb617b5fa15d" dmcf-pid="XmWrfNJqSM"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7fbe62a1e9cad900a51f13f76bed2c0bcf783b358a0f5e236ac536b64fb49302" dmcf-pid="ZsYm4jiBlx"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1일 컴백’ 이즈나, 180도 달라진 비주얼 03-20 다음 창문에 붙이기만 하면 끝…중계기 없이도 실내 이동통신 ‘OK’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