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키 정대윤,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모굴 '동메달' 작성일 03-20 9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선 81.76점으로 이쿠마(일본)·킹즈버리(캐나다)에 이어 3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0/NISI20250319_0000193532_web_20250320075401_20250320103221533.jpg" alt="" /><em class="img_desc">[생모리츠=AP/뉴시스] 정대윤(오른쪽)이 19일(현지 시간) 스위스 생모리츠 엥가딘에서 열린 2025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남자 모굴 동메달을 따낸 후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대윤은 결선에서 81.76점으로 동메달을 따내며 이 종목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입상했다. 2025.03.20.</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기대주 정대윤(20)이 한국 스키에 새 역사를 썼다.<br><br>정대윤은 19일(현지 시간) 스위스 생모리츠 엥가딘에서 열린 2025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남자 모굴 결선에서 81.76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br><br>1위는 89.03점을 받은 호리시마 이쿠마(일본)가, 2위는 82.68점의 미카엘 킹즈버리(캐나다)가 차지했다.<br><br>이번 동메달로 정대윤은 한국 선수 최초로 모굴 종목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0/NISI20250319_0000193359_web_20250320075401_20250320103221536.jpg" alt="" /><em class="img_desc">[생모리츠=AP/뉴시스] 정대윤이 19일(현지 시간) 스위스 생모리츠 엥가딘에서 열린 2025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남자 모굴 결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정대윤은 81.76점으로 동메달을 따내며 이 종목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입상했다. 2025.03.20.</em></span><br><br>모굴은 크기와 모양이 다양한 눈 언덕(모굴)의 경사면을 빠르게 내려오면서 회전 기술, 공중 연기, 활주 속도를 겨루는 종목이다. <br><br>이전까지 한국 스키의 세계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순위는 2017년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듀얼 모굴에서 서지원이 기록한 4위였다.<br><br>스노보드까지 포함한다면 정대윤의 이번 메달은 지난 2023년 이채운이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한국 설상의 두 번째 세계선수권 메달이다.<br><br>정대윤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스키의 차세대 기대주로 급부상했다.<br><br>이번 시즌엔 미국에서 열린 두 차례 월드컵 대회에서 이 종목 4위에 오른 것에 이어 지난달 말 카자흐스탄 대회에선 79.08점으로 킹즈버리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역시 한국 선수 최초의 월드컵 모굴 종목 메달이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0/NISI20250319_0000193565_web_20250320075401_20250320103221540.jpg" alt="" /><em class="img_desc">[생모리츠=AP/뉴시스] 정대윤(오른쪽 두 번째)이 19일(현지 시간) 스위스 생모리츠 엥가딘에서 열린 2025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남자 모굴 동메달을 따낸 후 태극기를 들고 코치진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정대윤은 결선에서 81.76점으로 동메달을 따내며 이 종목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입상했다. 2025.03.20.</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산악인 엄홍길 대장, 네팔 비자 면제 받는다…홍보대사 위촉도 03-20 다음 에스파, 日 MTV 'VMAJ' 4관왕…'女아티스트 최초'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