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망가진 오나라 통했다…'빌런의 나라', KBS 0%대 시청률 '싹둑' 작성일 03-20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3cxolrR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40f3d696462d9eb84a55922e42384209763546d601186c96c60a2c95e901d7" dmcf-pid="q1N6iIEQ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poChosun/20250320105626542fmvv.jpg" data-org-width="426" dmcf-mid="pbbXUMf5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poChosun/20250320105626542fm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44d07a7934ee7dc67e345552830963f3981a3e1c166f3681658e34a44f110d" dmcf-pid="BtjPnCDxu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빌런의 나라' 오나라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p> <p contents-hash="f0f56acd0a12db68a0054a3421d4f76936cf8418c5fd298d54511c0dbb4ad294" dmcf-pid="bFAQLhwMuI"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2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극본 채우 박광연, 연출 김영조 최정은) 1, 2회에서는 오나라(오나라 분) 가족의 좌충우돌 일상으로 '신개념 가족 시트콤'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2.7%(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호평 속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1ddc54a02b2c2f4a62b060e775dfc8d4ce10ce20823e1d42a195da44f9f818" dmcf-pid="K3cxolrR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poChosun/20250320105626844tyjk.jpg" data-org-width="1200" dmcf-mid="UTykC0XD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poChosun/20250320105626844ty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52156911a29e138678838f9e06d71126b03d6d358ff9f312d355e3a18ceacb" dmcf-pid="90kMgSmeus" dmcf-ptype="general"> 1회에서는 오나라의 남편 서현철(서현철)의 짠내나는 일상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중요한 회의를 앞두고 늦잠을 잔 현철은 아침부터 우여곡절을 겪었다. 현철은 문을 열고 볼일을 보던 나라의 모습에 기겁하는가 하면, 아들의 교복 셔츠를 입고 출근하려다 황급히 갈아입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엘리베이터에서는 만취한 딸 서이나(한성민)가 쓰러져 있어 깜짝 놀랐다. 겨우 출근길에 올랐지만 차에 기름이 떨어져 도로 한복판에서 멈추는 해프닝까지 벌어지며 힘겨운 하루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2e7060e6d24ca071b4ecdcbcf046efb631e7bd310b802c5650bdd30e4eb60b48" dmcf-pid="2pERavsdpm" dmcf-ptype="general">현철은 동서 송진우(송진우)의 도움으로 회사에 도착해 무사히 회의에 참석했다. 하지만 김 부장(김덕현)에게 프로젝트를 빼앗길 위기에 놓이자 낙담했다. 승진을 위해 정의갑(정의갑) 전무에게 귀한 술을 선물하려 했으나, 딸 이나가 술을 마신 후 매실주를 채워 넣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좌절했다. 이에 나라는 현철을 위해 술을 구했고, 그와 함께 의갑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62140ca0838a562ac09b35155b967e5bf6ba0a1ad95aee3274862d25ef3b6b8d" dmcf-pid="VUDeNTOJzr" dmcf-ptype="general">나라의 예리한 촉은 의갑의 집에서 발동했다.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걸그룹 파이어폭스 출신 백여신(은유리)의 집에서 본 셔츠와 샴푸, 향수가 의갑의 집에서도 발견되자 두 사람이 내연관계라고 의심한 것. 나라는 "우리 남편 프로젝트로 진행을 시켜. 안 그러면 내 이 진실의 주둥이가 팍 열릴 테니까"라며 의갑을 협박했다.</p> <p contents-hash="fad1eedd82b3bb48ac78710972986c6cfc2a3220acab3639b20ec8e9133f6133" dmcf-pid="fuwdjyIizw" dmcf-ptype="general">이어 나라는 파이어폭스의 '위험한 관계'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의갑은 나라의 압박에 못 이겨 현철의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하지만 나라가 의갑의 아내에게 모든 사실을 폭로하며 상황은 일순간 아수라장이 됐다. 분노한 의갑의 아내가 케이크를 던지며 화를 내자, 의갑은 나라에게 "이러고도 당신 남편이 무사할 것 같아?"라고 협박했다. 하지만 나라는 아랑곳하지 않고 "너나 잘하세요, 전무님"이라고 맞받아치며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선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d67c62bbfecab58ceeaf7690ea6147c351b4e693ca0a4842d78d66d547f6cd" dmcf-pid="4L0SZVzT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poChosun/20250320105627191iyfb.jpg" data-org-width="1200" dmcf-mid="uV7WF6KG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poChosun/20250320105627191iy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79250feca83a807445387928a689db92e81611e298a082613a9443fdb3b765" dmcf-pid="8opv5fqyuE" dmcf-ptype="general"> 2회에서는 현철이 집에서 자신만의 공간이 없어 피곤함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진우는 앉아서 소변을 봐야 하는 자신의 현실에 분노했다. 두 사람은 자매인 나라와 유진에게 반격을 시도했지만 끝내 패배하고 집을 나섰다.</p> <p contents-hash="14ac98f04c9011e5048a518a46e1e1ab7282f95a8a63c62a6251ddbbe292c64d" dmcf-pid="6gUT14BWpk" dmcf-ptype="general">나라와 유진은 남편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남편들이 돌아오지 않자 갈등이 고조됐다. 나라는 "우리 쩌리 때문에 너네 남편이 들어오고 싶어도 못 들어온다고? 우리 쩌리가 얼마나 연약한데. 제부가 옆에서 바람 넣은 거 아니야?"라며 부침개를 유진에게 던졌다.</p> <p contents-hash="6b33f89ee339fbab57ab9a64f7462733f4d1094fdb463cfc10cc06d500d8d8b8" dmcf-pid="Pauyt8bY0c" dmcf-ptype="general">홧김에 술을 마신 나라와 유진은 한밤중 놀이터에서 난동을 부렸다. 이들의 만취 소식에 현철과 진우는 한걸음에 달려왔다. 나라는 겉옷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뛰어나와 현철을 경악하게 만들었고, 유진은 그네를 타며 진우를 따돌렸다. 남편들의 혼을 쏙 빼놓은 이들의 행동은 '빌런 자매'의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안방극장에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f8905c32fa86df061cd9a8e06f72826cf249baebf765354976a619cc51132906" dmcf-pid="QN7WF6KGzA" dmcf-ptype="general">이처럼 '빌런의 나라'는 첫 방송부터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캐릭터 플레이와 유쾌한 전개로 전 연령층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인생 첫 시트콤 도전에 나선 오나라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웃음으로 중무장한 소유진, 서현철, 송진우의 코미디 연기는 안방극장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눌렀다. 여기에 김영조 감독의 탁월한 연출은 유쾌한 분위기 속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며 즐거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0d4a373e937ece39fa677b23c5e62978dbecd5ce8e617a7767385b502a1f7f5c" dmcf-pid="xjzY3P9H7j" dmcf-ptype="general">한편 KBS2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3, 4회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f45b4dd7ce3c9d8d98f5bd3fd3680c5183706c9b04b0e36eadb85f04771d887" dmcf-pid="ypERavsduN"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준엽, 故 서희원과 살던 200억 신혼집 떠나나…아이들은 전남편 집으로 이사[SC이슈] 03-20 다음 '첫째 자폐 진단' 이상인 고백 "둘째·셋째 아들도 말 못 할 고민 있다"('금쪽같은')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