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 넘치는 인간미의 '감성 변호사'…치열한 M&A 세계 속 한 줄기 빛 (협상의 기술) 작성일 03-20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vBljyIi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375cf2bd561170a8d755c136b5ce00592369af7d07bf29598d49aee7ba4a68" dmcf-pid="8wtEemA8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xportsnews/20250320113547426tkvv.jpg" data-org-width="550" dmcf-mid="Vlw8pxVZ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xportsnews/20250320113547426tkv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5afa7320c9ce772784cd8a437557d182723e774c0f62bac9c85d3dea8d36add" dmcf-pid="6rFDdsc61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협상의 기술' 속 김대명이 살풍경한 M&A 협상 테이블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af23403ade7e98912800f113786f9d1c77e254d867ba29e0d76c4c204aeda72" dmcf-pid="Pm3wJOkPHJ"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에서 산인 그룹 M&A 팀 변호사 오순영 역을 맡은 김대명이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을 덧입힌 캐릭터 소화력으로 또 한 번 저력을 입증해냈다.</p> <p contents-hash="b5031f1aa83c4530c19da1c5ebf6f636a6905ec302a90ed1be1c902b579d6965" dmcf-pid="Qs0riIEQ5d" dmcf-ptype="general">김대명이 분한 오순영은 M&A 팀장으로 돌아온 윤주노(이제훈 분)의 함께 일하자는 제안에 두 번 망설이는 기색도 없이 이를 수락했다.</p> <p contents-hash="35b29b1bdd5ca52140bc9c6e9a0e5247f1fe10e881ab24c872d9e9e3b7c821ba" dmcf-pid="xOpmnCDx5e" dmcf-ptype="general">이후 팀에 합류한 오순영은 영입과 동시에 시작된 산인 그룹의 부도를 막기 위한 11조 원 조달 프로젝트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며 협상계의 백사라 불리는 윤주노가 그를 일부러 찾아가 선택한 이유를 납득하게 만들어줬다.</p> <p contents-hash="38982c058678598008356e3e78efda2d65315def116d471f22c6dbf97602ca63" dmcf-pid="y2jK5fqyXR" dmcf-ptype="general">특히 오순영은 시시때때로 팀원들 사이에서 농담과 개그를 던지는 분위기 메이커로 재능을 발휘 중이다.</p> <p contents-hash="719794424cbf8f50a090922c5be30e23a0573da5e35b9add7804ec874df926f1" dmcf-pid="WVA914BWtM" dmcf-ptype="general">차가운 이성을 가진 팀장 윤주노와 과장 곽민정(안현호)의 무덤덤한 반응에도 굴하지 않으며 MZ 인턴 최진수(차강윤)와도 스스럼없이 지내는 친화력을 자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478607d7ecf372ee67e54c239e3c7bf37855c96233418a0656bd7b8c0d3eaa1" dmcf-pid="Yfc2t8bYZx" dmcf-ptype="general">총성 없는 전쟁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M&A 세계에서 보기 드문 감성을 지닌 오순영의 존재감은 팀 내에서는 물론 시청자들의 긴장감 녹이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569c232eb6c764bc45a734101b649a7bcf0f54f8498a81c50208eca2f75529" dmcf-pid="G56XstYc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xportsnews/20250320113548696nkzg.jpg" data-org-width="550" dmcf-mid="fMqhNTOJ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xportsnews/20250320113548696nkz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9e91df226b08b197ccccbc6f1a4d7c694c5d51130b4adde57316416ce382d4" dmcf-pid="H1PZOFGkXP" dmcf-ptype="general">늘 허허실실 온화해 보이는 오순영이어도 일에 있어서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더욱 신뢰감을 심어줬다.</p> <p contents-hash="2844343b8760dff1627075e562a0a42a47ed349d304bb66bbc45aee557c92f39" dmcf-pid="XtQ5I3HEX6" dmcf-ptype="general">산인 건설 매각 건을 앞두고 정부의 재개발 관련 정보를 입수해온 가운데 다음 플랜을 세우는데 일조했을 뿐만 아니라 차차게임즈 인수 협상 중에도 대표들 간의 법정 공방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는 등 법 관련 분야에선 완벽한 수행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1d18b20a87090065af52e44c011f6e6fa013e6b2881724d11107f1505fba5f57" dmcf-pid="ZFx1C0XD18"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차차게임즈 대표 차호진(장인섭)의 아이디어를 훔쳐 호의호식하는 DC게임즈 대표 도한철(이시훈)을 찾아가 조근조근 팩트 폭격을 날린 모습은 오순영의 가치가 제대로 빛난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fdb84030be01a3093f6e0078cc505a7cb9fde7f4f3f630f25ed0f79c3dc61af6" dmcf-pid="53MthpZw54" dmcf-ptype="general">게임을 도난한 혐의를 합의하는 대가로 100억 원과 게임 지분 10% 양도와 더불어 차차게임즈 신작 발표 때는 어떤 프로모션도 하지 않는다는 조건까지 얻어내며 차호진의 명예와 게임 개발 지원금을 동시에 획득해내 통쾌함을 제대로 안겨줬다.</p> <p contents-hash="a61df712c2c4d97b14fb033bd7c1be2a22ef8b734b5b02160a2ca9c3bdc8e379" dmcf-pid="10RFlU5rGf" dmcf-ptype="general">이렇게 외유내강의 정석인 캐릭터 오순영은 김대명만의 생활감이 묻은 연기와 만나 더욱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피도 눈물도 없는 M&A 무대 위에 휴머니즘을 채색 중인 김대명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인다.</p> <p contents-hash="cf427d109faa953802c7567dde48c9d33ef46930586fcbca6157810dc7f5139c" dmcf-pid="tpe3Su1mYV" dmcf-ptype="general">'협상의 기술'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에 5회가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6e00795271f5d3284ddc2b91b1bfbfeb92a7af0d4710f9c430e115a791aa1e4" dmcf-pid="FUd0v7tst2" dmcf-ptype="general">사진 = JTBC 방송화면</p> <p contents-hash="b7ac5360c8005b988e4e8c3ce096f0de3f3a170ff75da78224d9cc2267835413" dmcf-pid="3uJpTzFOG9"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태호PD “곽튜브→빠니보틀, 서바이벌도 나가고 방송인으로서 성장”(지구마불3) 03-20 다음 주원, 의용소방대원 홍보위원 위촉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