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육상 경기 충주서 열린다 작성일 03-20 98 목록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육상 경기가 충북 충주에서 열릴 전망이다.<br><br> 대회 조직위원회는 가장 많은 금메달(51개)이 걸린 육상 경기를 애초 세종에서 열 예정이었으나 세종종합경기장 등 시설 조성 무산에 따라 충주종합경기장을 대체 경기장으로 점찍고 충주시와 협의 중인 것으로 20일 파악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0/AKR20250320069500064_01_i_P4_20250320114126103.jpg" alt="" /><em class="img_desc">충주종합경기장<br>[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충주종합운동장은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1종 경기장에다 보조경기장을 갖췄고, 관람석은 1만5천석이다.<br><br> 충주종합운동장이 육상 장소로 확정되려면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경기시설 기준을 맞추기 위한 개보수가 선행돼야 한다.<br><br> 조직위 관계자는 "선수들이 잘 뛰게 돕는 육상 트랙 충격흡수율 기준을 보면 충주종합경기장은 28% 수준인데 이를 35∼50%로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br><br> 야간경기를 위한 조명시설의 밝기도 현재 1천200룩스에서 1천400룩스로 상향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 조직위는 이와 관련, 정부에 50억원의 예산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br><br> 시 관계자는 "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육상 경기에 참여할 선수단 규모는 3천명 정도로 추산된다"며 "예산이 지원되면 종합운동장 개보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br><br> 충주에서는 육상 외에 조정(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배드민턴(호암체육관), 태권도(실내체육관) 경기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br><br> vodcast@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비즈톡톡] ‘김영섭 매직’ 통했나… 15년 만에 최고 주가 찍고 SKT 시총 넘어선 ‘KT’ 03-20 다음 조코비치가 설립한 선수협회가 테니스 단체를 제소! "가혹한 일정과 규제로 선수들 위협"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