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집회? 초대형 야유회 같아”...한국 놀러온 대만 여배우 ‘시끌’ 작성일 03-20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7sUpZwo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d07f2fb5f0f514f7c847243977ba9f1bf0467f2b84cba17f50a51ac4cc13f8" dmcf-pid="4kzOuU5r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차오신이 올린 게시물.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egye/20250320132008676aeby.jpg" data-org-width="580" dmcf-mid="WegO4fqy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segye/20250320132008676ae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차오신이 올린 게시물.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d1e1e0d67b819d4179a69d4588630ee7baa44dba4b9fa4526d4f8a3a0cac06" dmcf-pid="8EqI7u1mAi" dmcf-ptype="general"> </div> <p contents-hash="18f1ec46d2ffc02852cebef7d0a9b9f91933a1fa2235a6fff70fa909e7cfbff4" dmcf-pid="6DBCz7tsAJ" dmcf-ptype="general">서울을 여행하던 중 광화문에서 열린 탄핵 집회에 방문한 대만 여배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체험담을 남겼다가 뭇매를 맞았다.</p> <p contents-hash="b23b05c79fbab53591435b996ca948bc14c607adb1317195a99d374896354b76" dmcf-pid="PwbhqzFOod"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연합신문망(UDN) 등 대만 매체들에 따르면 걸그룹 ‘헤이걸’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황차오신(38)은 지난 17일, 서울 광화문 인근을 여행하던 중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집회를 우연히 목격했다.</p> <p contents-hash="22868beebbc93ffbb553bf10e12b793599ccaf791b4ad7c52f35e545679bc41d" dmcf-pid="QrKlBq3Ioe" dmcf-ptype="general">당시 열렸던 건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이를 경험한 황차오신은 관련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경험담을 공유했다. 그는 “처음으로 한국 민주 집회 현장을 경험했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면서 “초대형 야유회와 다를 바 없었다”고 서두를 열었다.</p> <p contents-hash="ef1bba9b3aae2b532f52fc19ff36e43358f3abd760ea319b007dc2f0c0b9f66e" dmcf-pid="xm9SbB0CgR" dmcf-ptype="general">황차오신은 “플래카드 뿐 아니라 의자와 푸드트럭도 있었고 온갖 먹거리들이 있었다”며 “중요한 건 모든 게 공짜라는 사실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내가 외국인인 걸 아는데도 사람들은 친절하게 나에게 말을 걸고 음식을 권유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79878dcb6eabdeb2e342f85b34d0bb8021116efe2bc048aa439cb57cc974a68" dmcf-pid="yKs6rwNfkM" dmcf-ptype="general">그는 “서로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있는 것 같았다”며 “시민들은 먹고 난 쓰레기도 자발적으로 수거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한국인들의 단결력은 정말 과소평가할 수 없다”며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88826c15a173b705e4f54fa3984decc7f82ae953efb78cdaca2a7c59e81d265" dmcf-pid="WoFk15yjkx" dmcf-ptype="general">황차오신은 한국어로 ‘고마워요’라고 적었다. 그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푸드트럭 앞에서 떡볶이와 핫도그 등 음식을 먹는 모습, 먹거리를 나눠주는 시민의 모습 등이 담겼다.</p> <p contents-hash="21bb688d1102b75c2145adf6685dbd60a934d4864629135a89c697574e7935c9" dmcf-pid="Yg3Et1WAoQ" dmcf-ptype="general">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황차오신에게 “경솔하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한국의 엄중한 정치 상황을 외국인 시선에서 ‘초대형 야유회’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문제 삼은 것. 이들은 “다른 나라에 갔으면 그 나라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발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57b5d281166649eb2771d1cfb6f0cf560d90682842d101db2f61479a4c17f97" dmcf-pid="Ga0DFtYcAP" dmcf-ptype="general">논란이 불거지자 황차오신은 재차 게시물을 올려 상황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대만에서 볼 수 없는 광경이라 관광객으로서 모든 것이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3f8d51d1ed3d5d76e606c778bfab772cc64ef8825a7d12054f97e923c018a5d" dmcf-pid="HNpw3FGkk6" dmcf-ptype="general">그는 “외국인으로서 한국에 대한 정치적 입장은 확실히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한국은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장소이다”라며 “다음에도 서울 여행을 선택할 것이냐 물으면 확실하게 그렇다고 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b72193a33c2c1d958c54567cbc80b0fe989870f377d3d5d67983140f645cda2" dmcf-pid="XjUr03HEg8"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터뷰] '추라이 추라이' PD "큐카드 안 보는 추성훈, 토크쇼 MC로서 점수는…" 03-20 다음 “남편 사랑 부럽다”더니... ‘싱글맘’ 최정윤, 웨딩드레스 입었다 “꿈일까” 03-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